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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5건 조회 564회 작성일 04-12-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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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29. SAT

안녕하세요. 처음님.
이글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그냥 5년차 하퇴 절단영탄이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시는 님은 [NO.36과 NO.46]을 참고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정보의 바다>가 있습니다.

4715- 장애스키에 관하여 - 김성규님.  04-12-17 金

4712- 척추 - 글쓴이님.  04-12-17 金

4709- 안녕하세요 - 권창근님.  04-12-17 金

밤 9:00 집안 모임이 있어 미리 글 올립니다.

빅하늘님 답장 고맙습니다.

진병휘님 답장 고맙습니다.

김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하루 종일 고요함에 잠겨 금식과 침묵 속에서 瞑想 한 후 글을 올립니다.

배고파 죽겠네....!

오늘 부터 본격적인 性 에 관하여 極(극) 과 極(극) 의 경험을 쓸 예정이었습니다.

영탄이 性 경험과 사람들의 性 을 정확하고 슬프며 행복하게 경험한 이야기를....!

하여

과거의 섹스부터 시작하여 !

아내에게 이혼하자는 욕을 먹으면서.

현재 퇴폐이발소 경험을 !

님들께 욕 먹으면서.

에로사이트를 올렸고 !

영탄이가 왜?

과거의 섹스를 썼을 까요 !

非장애인때는 섹스 역시 非섹스였습니다.

男女 데코님들께서 절대 자신감을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러나

友 덕찬이 처럼 2살때부터 또는 태어나시자 부터

장애를 입으신 모든 데코님들께는 죄송합니다.

영탄이 글에 한계가 있음을 이해해주십시오.

그떄를 잊지마십시오 !


퇴폐이발소 경험을 왜?

절단장애인이된 후

男女 데코님들께서 결혼하기 전 어디에서 性경험을 할 수 있을 까요?

女데코님들께서도 결혼전에 性경험 할 수 있는 곳이 분명히 있지만 여기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장애후 섹스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듣고 실전 경험한 후

사랑하는 사람과 실수없이 처음의 섹스만 넘기면 9부능선은 넘은겁니다.

모든 神께서도 이해하시고 용서하리라 믿습니다 !

그러나 결혼후에는 서로 정조를 지키고 사랑하는 분과만....!

영탄이야 SEX  =  SPORT로 생각하는 사탄이라....!

正義의 길은 하나 방법은 다수 !

장애인이 된 후 애인과의 첫 섹스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두렵고 답답합니다.

결혼하여 性 생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두렵고 답답합니다.

좋은 지식을 얻고 섹스를 경험한 후 두려움을 떨치고 방법을 알수 있습니다.

하여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하여 그 순간 부터 정조를 지키며 행복한 성생활을 !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

미친놈아 !

사랑하기 때문에 장애를 이기고 애인이 되었고 이제 첫 섹스를 하는데 뭐가 문제야?

또는 우리는 결혼하기 전에는 순결을 지키기로 했고 결혼후 첫날밤에서 그때 섹스를 !

지랄하고 있네 미친놈 !

좋은 말씀입니다.

그러나 !

첫 단추를 잘못끼면 !

급하게 먹는 밥은 !

男女 데코님들께서는 사랑하는 사람과 첫섹스가 중요합니다.

장애를 이기고 사랑으로 만난 두 사람이 섹스 후 헤어지는 모습을 간간히 경험....!

물론 반대의 행복한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장애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하고

섹스 할 수 있는 방법이 분명히 존재합니다.

하지만 여기에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에로 사이트는 !

접속해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성인영화와 이야기들 섹스의 방법, 체위, 경험들이 나옵니다.

아주 난잡한 포르노사이트가 아닙니다.

영탄이가 이왕이면 포르노사이트를 올리지 미쳤다고 비디오가게 가면 충분히 빌릴 수

있는 그런 사이트를 그것도 몇 십군데를 비교 한 후 올렸겠습니까.

앞에 두 경험이 부담스러우면 천천히 性에 대한 준비를 하고 관심을 절대 포기말며,

열정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준비하시라는 뜻입니다.


영탄이는 섹스에서도 極 과 極 을 경험했습니다.

호모가 되고 게이가 되가고 레즈비언이 되는 모든과정을

정확하고 슬프게 경험하였습니다.

본성에 의한 경우가 있고 !

외로움에 의한 경우가 있고 !

자신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고 !

장애에의한 경우가 있고 !

돈에 의한 경우가 있습니다.

의외로 장애인들도 있습니다.

왜?

이것 역시 기술하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존경하는

김성규님

빅하늘님

진병휘님의

말씀을 존중하여

2004年 12月 18日 土曜日 부터 시작 할 極 과 極 의 性 이야기는 포기합니다.

세분의 정중하고 사랑스러운 답장에 영탄이 졌습니다 !


진정 상담을 원하는 데코男女분께서는 전화 주십시오 !

단 !

평일은 오후 7시 이후 !

토요일은 1시 이후 !

일요일은 휴무 !

011 ㅡ 359 ㅡ 7116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댓글목록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도전"을 하면 할 수록 희망도 생기고 생활의 활력도 느끼는것 같아요. 먼길 마다 않고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참석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이은화님의 댓글

이은화 작성일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준 덕분 아니겠어? 호호호~^^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의정부 팀들의 웃음 바이러스에 금방 펜이 되었답니다.하하하 호호호 무지 고맙고 감사할뿐~~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성격들이 너무 좋습니다, 의정부팀~ 내년엔 실력이 더욱 향상될 듯 합니다.기대~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