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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55 < 聖 誕 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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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04-12-25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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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年 12月 25日 土曜日

밤 10:15
처음 방문하시는님.  M E R R Y  C H R I S T M A S !
이 글에는 정보가 없습니다.
左 하퇴 ㅡ 무릎 7CM 아래부터 절단 ㅡ 5년차 영탄이의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시는 님께서는 [퀵 서비스 류 NO.50]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存在합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영탄이가 교회와 성당은 못나가지만 예수님을 존경합니다.

예수께서는 십자가에 못박히셨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의 분기점이 되었습니다.

역사는 그날로부터 나누어졌습니다.

역사는 결코 예수님 이전의 상태와 같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것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연도를 구분하는 것은 좋은

일이며 그 분에  대한 우리들의 존경의 의미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기원 전>과 <기원 후>로 부릅니다.

그리스도 이전에는 전혀 다른 인류가 존재했었습니다.

그리스도 이후 또 다른 인류가 등장한 것입니다.

그 현상은 너무나 생명력이 넘치기 때문에 그리스도 같은 분이 나타날 때,

예수님의 의식과 같은 아주 높은 의식이 상승할 때에는 다른 모든 의식들도 동시에

영향을 받습니다.

우리들의 의식도 함께 상승합니다.

우리들도 진리를 잠시나마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바보가 아닌 이상은 다시 옛날과 같아지지는 않습니다.

이전의 수준으로 되돌아가지는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깨달은 순간 세계도 변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여 지구상의 삼분의 일을 구원하셨습니다.

예수님의 生辰  眞心으로 祝賀드립니다.


늘 늦은 밤에 읽어주시는 데코님들을 위해 우선 글 올립니다.
글 완성하여 새벽 3~4시에 다시 수정하여 올리겠습니다.
내일 다시 읽어 주세요 !
메리크리스마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예수님 曰

나는 世上의 한가운데 서 있었고

나의 肉身을  그들에게 나타내었다.

나는 그들이 모두 취해 있음을,

그들 가운데 아무도 목말라하는 者가 없음을 보았다.

나의 靈魂은 사람의 아들들로 因하여 슬퍼하였다.

왜냐하면 그들은 마음의 눈이 멀어,

그들이 이世上에 빈손으로 왔다가 다시 빈손으로

떠남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금 그들은 취해 있지만,

술에서 깨어나면 그들은 悔改할 것이다.

萬一

肉身이 靈魂을 위하여 存在한다면,

그것은 하나의 奇蹟이다.

그러나

萬一

靈魂이 肉身을 위하여 存在한다면,

그것은 奇蹟中의 奇蹟이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커다란 富가

이런 가난 속에서 居住하는지 驚異로움을 느낀다.

註釋

世上 ㅡ 세상
肉身 ㅡ 육신
者    ㅡ 자
因    ㅡ 인
悔改 ㅡ 회개
萬一 ㅡ 만일
靈魂 ㅡ 영혼
存在 ㅡ 존재
奇蹟 ㅡ 기적
富    ㅡ 부
居住 ㅡ 거주
驚異 ㅡ 경이


예수님 曰

높은 산 위에 견고하게

잘 세워진 성채는

무너질 수 없고 숨겨질 수도 없다.

너희는 너희의 두 귀로 들은 것을

지붕위에서 외쳐라.

등불을 켜서

됫박으로 덮어두거라.

숨겨진 곳에 두는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오히려 그것을 등경 위에 얹어 놓아

들어오고 나가는 사람들이

그 빛을 보도록 할 것이다.

만일 장님이 장님을 인도한다면,

두 사람 모두 도랑에 빠질 것이다.

*등경 ㅡ 등잔 걸이.


예수님 曰

한 사람이

한꺼번에 두 마리의 말을 탈 수 없으며

두 개의 활을 同時에 쏠 수도 없다.

그리고 한 종이

두 主人을 섬길 수 없으며,

만일 두 主人을 섬기면

한 主人은 恭敬하고

또 한主人은 無視하게 될 것이다.

註釋

同時 ㅡ 동시
恭敬 ㅡ 공경
無視 ㅡ 무시

우리 데코님들도 종교를 가지심이 좋을것 같습니다.
사이비종교는 절대 제외하고 !
아내는 기독교인이고 동생은 불교인입니다.
모두 성실하고 행복하게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영탄이도 하루를 시작할때 神께 기도를 올리고
하루가 저물어 무사히 눈감을때 神께 기도를 드립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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