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 1月 2日 日曜日

오후 7:07
가족들과의 행복한 만남을 충분히 즐기고 데코님들께 글 올립니다.
데코님들 다시 한 번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强 健 하십시오 !
2005年 오늘의 삶을 충분히 즐기십시오 !


영탄 曰

나는 自由人이다.

自由人 이여 오늘의 삶을 즐겨라 !

그것으로 充分하다 !

自由人이란 !

正 義 感

强 靭 含

沈 默 含

冷 徹 含

平 穩 含

을 所有한 人間이다.

ㅡ 아들에게 ㅡ


師父 曰

삶을 그 全體로써 즐겨라 !

그렇지 않으면 그대는 罪意識을 갖게 될 것이다.

삶을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고 열정적으로 노력하며 즐겨라.

그리고 그 있는 그대로의 삶에 감사하고 열정을 버리지 말고 노력하며 즐겨라.

깊은 感謝를 느껴라.  그것이 나의 態度이다.

그리고 일단 그대가 전체를 받아드리게 되면 * 그대는 전체가 된다.

모든 분리는 사라지고 깊은 沈默이 그대를 끌어올린다.

그대는 미지의 것으로 가득 찬다.

왜냐하면 그대가 전체가 될 때 * 그 미지의 것들이 문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그대가 幸福을 느낄 때 * 그대는 행복을 추구하고 있지 않았었다.

이것이 행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이다.

행복이란 그대가 어떤 다른 것을 추구하고 있을 때 일어나는 것이다.

진정으로 眞理를 추구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쩌면 그대는 진리를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만을 추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행복은 진리를 얻을 때 생겨나는 것이다.

그러나 그대가 만일 행복만을 추구한다면 그대는 진리를 얻을 수 없다.

행복은 하나의 부산물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그것을 직접 얻을 수 없다.

그럴 수 있는 방법은 없다.  幸福은 眞理를 통해서 찾아온다.

그대가 진리에 도달하면 행복은 저절로 찾아 올 것이다.

그대는 죽을 때가 되서야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自覺한다.

그대는 대립되는 것을 통해서만 알게된다.

죽는 순간이 되어서야 비로서 그대는 어떻게 살아왔는지 * 그리고 어떻게 해서 그것을

놓쳐버렸는지를 알게 된다.  사람들은 죽을 때에만 자기가 살아 있음을 안다고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람들은 그것을 놓쳐버린다.

詩人들은 말한다.

즐거움은 기다림 속에 있는 것이지 달성하는데 있지 않다.

모든 것이 충족하다면 그대는 무엇을 하겠는가?

그대는 지옥에 와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存在는 진동한다.

존재는 피어난다.

존재는 향기를 가지고 있다.

人間이 成長하고 成熟하는 데에는 苦痛 이상에 다른 方法은 없다.

苦痛을 통해서만 더 많은 것을 自覺하기 때문에 인간은 고통을 당한다.

그리고 자각이 바로 열쇠이다.

이 세상에 의미 없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세상은 하나의 조화이지 혼돈이 아니다.

意味란 무엇인가 ?

의미란 전체와의 관계 속에서 어떤 부분을 아는 것을 뜻한다.

의미란 전체에 대한 부분의 관계이다.

의미란 전체와의 관계속에서만 존재한다.

만일 전체가 죽었다면 어떻게 부분이 의미가 있을 수 있겠는가.

그대가 행복할 때면

그대가 편안하고 * 안락하고 * 혼란스러움을 느끼지 않을 때면

그대는 그대가 전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은 虛僞이다.

그대가 고통속에 있을 때

갑자기 그대는 자신이 전체가 아님을 자각하게 된다.

그대가 고통을 당할 때

갑자기 그대는 자신의 자리에 자신이 있지 않다는 것을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끼게된다.

무엇인가 잘못되었고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하게 된다.

그러므로 고통이 필요한 것이다.

고통은 그대에게 자각을 준다.

고통은 그대가 변해야만 하며 그대가 새로워져야 하고 그대가 다시 태어나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준다. 그대가 고통 가운데 있는 한 * 그대는 무엇인가를 해야만 하는 것이

다.

살기 위하여 애써보지 않은 사람만이 * 삶을 피해 온 사람만이 고통받지 않고 남아 있

을 수 있다.

고통은 하나의 도전이다.

그대가 고통 속에 있을 때 그대는 도전을 받고 있는 것이다.

그대가 문제에 직면 했을 때 * 그때 그대는 성장한다.

삶은 항상 길을 잘못들 가능성 속에서 존재한다.

그러나 길을 잘못든 사람은 다시 돌아올 수 있고 * 실패한 사람은 성공할 수 있다.


나폴레옹은 패배하였다.

그는 그의 일기에서 한 줄의 아름다운 문구를 적어놓았다.

오직 하나의 전투 * 하나의 전장에서 패배한 것이지 전쟁 전체에서 패배한 것은 아니다


그대가 찾고 추구하다 보면 그대는 길을 잘못 들 수도 있다.

失手를 두려워하지 말라.

熱情을 잃어버리지 말라.

그러나 같은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 말라.

그러고 잘못된 열정에 휩쌓이지 말라.

왜 그대들은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는가 ?

그것은 처음 실수를 할 때 거기에서 배운것이 아무것도 없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그대들이 실수를 반복하는 이유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계속해서 같은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평생동안 그것들을 반복하고 있다.

그들은 하나의 원 안에서만 움직인다.

그대가 진정 깨어있다면 그대는 잘못된 열정에는 휘말려들어가지 않는다.

고통이 있으면 자각이 생겨난다.


그대의 모든 苦痛을 瞑想으로 利用하라 !

暝想은 그대를 깨어 있게하고 自覺하게 해준다.

그 기회를 놓치지 말라.

그것은 하나의 祝福이다.

그러면 고통이 서서히 사라진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에너지가 내면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

에너지의 전달 * 에너지의 상호교환이 존재하는 것이다.

에너지는 주변으로 * 고통으로 흘러가지 않게 되고 * 따라서 그대는 그대의 고통을 기

르지 않게 된다. 이것은 세상의 모든 깨달은 자들의 결론이다.

예수님 * 부처님 * 알라님 * 차라투스트라님 * 노자님 * 강증산님 * 박중빈님등 모든

깨달은 자들은 暝想을 통해서 자신의 眞理와 正義를 깨달았다.

밤에 잠들기 전 술에 취하지 말고 10분만 눈을 감고 명상하라 !

아침에 깨어나서 바로 일어나지 말고 10분만 눈을 감고  명상하라 !

하여 습관이되면 하루에 30분만 더 投資하여 침묵 속에서 명상하라 !

종교를 소유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것이다.

하여 종교와 명상을 竝行한다면 삶을 그 전체로써 즐길 수 있다.

삶의 열정을 소유하고 삶의 전체를 즐겨라 !

그것으로 충분하다.

데코님들의 진리와 정의를 깨닫고 열정을 소유하여 삶을 즐기시기를 기원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