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밑에 박병규님께서 님께 도움되시는 답변을 해주셨네요.

다치신지 얼만 안되신것 같은데요.병원에서  치료가 끝나시면. 퇴원을 해도 된다고 하셨으니까요.

퇴원을 하시고 빨리 의족을 알아보신 후 의족을 하시고 물리치료보다는 의족을 착용하고 걷는 연습이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다리 근력도 차근차근 키워주시구요.

물리치료가 좋다 나쁘다고 말씀 드리는것은 아니구요.

많은 회원님들께서 공통되게 말씀 하시는것을 보면,

절단 장애인들에게 따로 물리치료는 필요없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절단장애를 가진 분들이 사고나 질병후 병원에서 다리나 필을 상실하고 나면 의족을 하고 어떻게 걷는지, 절단한 환부를 어떻게 관리를 하는 지, 수술후  절단부를 어떻게 단단하게 모양을 만들어 줄것인지등을 알려주는 것이 더 나은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괜히 병원에 누워 물리치료실에서 온열찜질, 적외선 쏘이고,압축 맛사지,젤같은것 할필요없다고 하시더라구요. 괜치 병원비에 시간만 낭비한것 같다고.

그 시간에 빨리  의족을 하고 첫 발을 내딛고 계단을 오르고 내리는 연습이 절단장애를 가진 분들에게는 더 빨리 사회에 목귀하는 길이라고들 하십니다.

사고로 다리를 상실하시긴 했지만, 안타깝지만 어차피 일어난일이니까 빨리 받아들이시구요

환부가 의족하시기에 좋은 길이 인것 같습니다.

아시는 의족업체가  있으면 괜찮으신데.그렇지 않으시면,몇군데 업체 알아보시고 결정 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의족하시기전에 의족에 대한 AS기간,통교체 기간 횟수,의족에 대한 견적서등 꼭 받으시구요.혹 더 궁금한것이 있으시거나 의족업체 선택하시는데 도움이 필요하시면.언제든 협회로 전화 주시면 성심 성의껏 알려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