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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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훌크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04-12-31 17:11본문
저의 신상을 공개 하나이다.
기장168. 중량60. 발 길이260.
그리고 왼쪾 무릎 및 정확한 용어 모름
나이는 고무줄나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 틀리게 봄.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 날임.
올해는 데코 회원님들 얼굴을 한분도 확인하지 못 하고 2004년을 땡 침.
내년에는 얼굴들 좀 확인 할 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2005년을 더 살아보기로함.
삶 이 참 눈물난다.......초서. 너무 초
여테까지 유성경님 전화 딲 한 통 받아 보았음.
다시했더니 직장 전화라서 통화 안됨.
나 회원님들 전화번호 절떼로 하나도 모름.
죽었나 살았나 확인도 할겸 가끔씩이라도 전화해도 절때로 떼리지 않음.
그리고 발신자 전화번호는 절떼 공개 안함.
물 고문을 받는다해도 물 만 삶킴.
저의 전화 번호는 개시판에 있음.
그리고 전 이미 다 불었다 싶이 외쪾 발가락이 없는 관계로 한발로 글 한번 올리려면 무지하게 오래걸림 이점 양해바람. 건 하루 쥥일.
오늘은 이만 떠들고 발가락에 쥐난다.
데코 가족 모두 밝은 새해. 희망찬 새해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진짜 춥으다
훌크
기장168. 중량60. 발 길이260.
그리고 왼쪾 무릎 및 정확한 용어 모름
나이는 고무줄나이.
보는 사람에 따라 다 틀리게 봄.
올해도 오늘이 마지막 날임.
올해는 데코 회원님들 얼굴을 한분도 확인하지 못 하고 2004년을 땡 침.
내년에는 얼굴들 좀 확인 할 수 있으려나 하는 기대를 가지고 2005년을 더 살아보기로함.
삶 이 참 눈물난다.......초서. 너무 초
여테까지 유성경님 전화 딲 한 통 받아 보았음.
다시했더니 직장 전화라서 통화 안됨.
나 회원님들 전화번호 절떼로 하나도 모름.
죽었나 살았나 확인도 할겸 가끔씩이라도 전화해도 절때로 떼리지 않음.
그리고 발신자 전화번호는 절떼 공개 안함.
물 고문을 받는다해도 물 만 삶킴.
저의 전화 번호는 개시판에 있음.
그리고 전 이미 다 불었다 싶이 외쪾 발가락이 없는 관계로 한발로 글 한번 올리려면 무지하게 오래걸림 이점 양해바람. 건 하루 쥥일.
오늘은 이만 떠들고 발가락에 쥐난다.
데코 가족 모두 밝은 새해. 희망찬 새해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진짜 춥으다
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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