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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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1건 조회 664회 작성일 05-01-09 08:42본문
2005년 1月 8일 土曜日
아침 7:00
안녕하십니까. 처음방문하시는 님. 강건하세요 !
左 하퇴 ㅡ 무릎 7CM아래부터 절단 ㅡ 5년6월 次 영탄이 세상사는이야기입니다.
요즘 스키장캠프로 인해 정보문의 * 정보답변 * <정보>가 없음을 양해하시고
무엇이든지 궁금하시면 글 올려주세요 ! 스키장 안가는 님들이 더 많습니다.
영탄이 역시 이번 스키장에는 不 참가합니다 !
정보를 희망하시는 님은 우선 퀵 서비스 류 NO.50을 참고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存在합니다.
전자에 말씀드렸듯이 곧 <데코>가 새로 태어납니다.
처음방분하시는님께 더욱 좋은 정보를 드릴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드디어 비가 아닌 눈이 내리셔서 세상에 쌓였습니다.
세상에 쌓인 눈에 취해 술에 완전히 취해 2차간 두분 데코님을 힘들게했습니다.
영탄이 술 실수 한번 안아주신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비장애인이 아닌 우리 데코님들과 함께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人間은 술로 인하여 기억이 끊키는군요 !
태어나서 처음 필림 끊겨보는 경험을 합니다 !
이제야 필림 끊긴다는 人間들의 말을 이해합니다.
하지만 두번 실수는 죽음 !
다시는 필림 귾키지 않겠습니다 !
데코님들과 소중한 만남 감사합니다.
2차간 두분 데코님 감사합니다.
글을 썼으면 그 글에 책임을 죽어도 完遂함이 남자입니다.
그러나 영탄이 두 분께 술 실수를 했습니다.
정말 필림이 끊키는군요 ! 호프집 나와서 3차 설렁탕집간 기억은 전혀안납니다.
지금 한분과 전화통화 후 알았습니다.
편집장님께 지금까지 구박듣고 혼나고 얻어맞고 정신차리고 글오립니다.
눈오는 밤 술 취한 영탄이 편집장님께 무사히 데려다주신 두분 진정 감사드립니다.
영탄이 보다 젊은 두 분 데코님 후로는 절대 필림끊키지 않겠습니다.
진정 죄송합니다. 한 번 만 용서해주십시오 ! ^^
어제 전라도에서 온 슬픈친구와의 말술 덕분에 술 절제를 못했습니다. !
영탄이보다 젊은 데코님들 술 절제하여 영탄처럼 필림 끈ㅎ키지마세용 ! ^^
너나 잘해 임마 !
네 !
다시 눈감고 싶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댓글목록
정윤식님의 댓글
정윤식 작성일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