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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준영이 그 사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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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준영.. 댓글 0건 조회 696회 작성일 05-01-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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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준영이 글이 사라 졌어여  ...

누군가.. 심심해서 비밀번호 맞추기 하다 지우셨다면.. 미워잉. ㅜㅜ

글은 또쓰면 되니까..

모두들.. 잘지내 셨어요???

저는 요즘. 집에서 푹 쉬고 있답니다..

후아.. ~~~~~  동면 중인듯.. ㅋ ㅋ ㅋ ㅋ

다들 잘 지내시죠?

음.. 집에 있으면서..  이런 의문에 빠졌어요..

사람들은.. 항상.. 태양을 기다리면서..

달에게 기대고 달에게.. 고민을 이야기하고 달에게 소원을빌고..

달에게 하소연하고.. 막상 태양이 뜨면.. 쳐다보지도.. 못하면서..

이상하죠.. 그게.. 이치라는 건가?? ㅋㅋㅋㅋㅋ

문득. 어느 순간.. 떠오른 의문이예요. ㅋ 아직도 궁금해 하는..

요즘 같은 밤 딱 쓸데없는.. 생각하기 좋은 밤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가끔은 . 일상을 잊어 버리고..자기전에.. 상상의 나래를 맘것 펼쳐보고..

동화속 주인공도 해보고..  근데.. 이상한게요.. 동화속에.. 나오는 왕자님은..

모두 이웃 .. 나라인거예요...  앞나라 뒤.. 아니면... 나라이름을.. ㅋ ㅋ ㅋ

이런 생각들로.. 머리가.. ㅋ ㅋ 

다들.. 어찌 지내세요? 

감기도 조심하시고..  항상.. 용기.. 주시고.. 항상.. 예뻐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두들..

그리고. 앞으로.. 더 노력하고.. 더 .열심히 하는 준영이가 될게요..

감사해요 모두들.. ㅋ ㅋ 으헤헤헤헤헷..

참.. 데코에 요번 .. 삼성.. 스키에.. 가시는 분들 없나요???

제 이름바께.. 않보여요.. 데코 회원님들중에는 없나요?? ㅜㅜ

모드들.. 좋은 하루 되시고요..  쓸데없는.. 생각하기 좋은 밤 같죠? (가끔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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