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퀵 서비스 류 NO.73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33회 작성일 05-01-12 20:24

본문


2005年 1月 12日 水曜日

오후 6:02
안녕하십니까. 처음방문하시는님. 강건하세요 !
68年生 左하퇴 ㅡ무릎 7CM아래부터 절단ㅡ 5年6月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시는 님은 우선 < 퀵 서비스 류 NO.50 >을 참고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 정보의 바다 >가 存在합니다.

* 以 後 ㅡ니다. 를 ㅡ다.로 表 現 합니다.

사라진 서류수배 * 시내방향 퀵차고 중림동 한국경재신문 빌딩 앞에서 담당자 이영기님를 만난다. 한국소프트진흥원건물이 큰 거래처라 일주일에 1번은 퀵오는 단골  한국경제신문건물이다. 이번은 분명히 한국경제신문사기자 * 직원에게 퀵 온것이아니다.  한국소프트진흥원 14층 게임사업팀에서 한국경제신문건물 16층 * 위메이드로 보낸 정통부장관이 준 서류봉투 ㅡ상장과 상패 ㅡ인데 분실된것이다.

그런데 보낸담당자도 정신이없는분인지 2005년 1월7일 금요일에 영탄이가 퀵 준서류는 다시 도착확인되었고 2004년 12월 29일 수요일 밤에 도착한 서류가 분실되었다.
벌써 15일이 지났는데 더 웃기는 일이다. 16층이라고 서류에 명시했다는데 * 영탄이가 그럼 분명히 16층에 퀵 주었을텐데. 받은사람이 없다니. 기억은 안나고 !

그럼 둘중에 하나다.
한국경제신문사에 거래처가 많은 한국소프트웨어 진흥원 담당자가 도착지 층수와 회사명을 잘못기입한후 퀵을 보내고 그 잘못 전달된 서류를 받은 아가씨는 개봉해보니 다른회사 상패고 * 돌려줘야지 하다가 연말분위기에 휩쌓여 분실 *  미안한 마음에 수수방관 * 그리고 보낸분이 우기는 것이거나 영탄이가 < 위메이드 > 16층 여성분에게 전달했는데 들뜬연말 퇴근이 급한분이 관리소홀로 분실후 쌩깔수도 있다.
 
영탄이 머리 나쁜것은 옛날부터 알았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무슨 약먹은 것도 아니고 2004년 12월 29일 수요일에 퀵 준곳 층수가 전혀 생각이 안난다. 이제와서 ! 찾으라하니 답답하고 화도 났지만 인수증안받은 罪人이 무슨 변명과 책임회피를 할까나?

하여 가운데서 나감해하는 이영기님과 18층중 유력한 용의층을 수사한다. 그러나 아무도 받은적이 없단고한다. 혹시 보관하신 분이 계시면 꼭 연락달라며 담당자는 무슨 영업사원처럼 명함을 정중하게 건낸다. 점심시간이 걸려 킥 담당 직원들이 없어 우선 한시간 쉬고 다시 만나서 12층과 16층에 있는 위메이드분들을 만나보아도 얼굴 생각이 전혀 안난다. 15일 전 일을 이렇게 기억 못하는 대단한 영탄이 ! 정말 잘났다 !

만약 일기에 한국경제신문사에서 퀵 끝나고 바로옆 분식점에서 우동먹으며 배철수를 들은 이야기를 안올렸다면 영탄이까지 기억이안날뻔했다. 매일경제신문사로 잘못갔나하며 더혼란에 빠졌을 것이다. 그런데 일기에 왜 ! 층수와 상호를 안적었을까 ! 그것만 정확하게 적었어도 * 퀵 일지를 분실만안했어도 * 인수증만 받았어도 * 여러사람 곤란하게 안할 수도 있었는데 * 未 해결로 남겨 놓고 연락 기다리기로 하고 이영기님도 직원들에게 다시 한번 수배해보기로 한후 지친 우리는 헤어졌다.

한국경제신문사건물 * 16층 * 12층 * ,<위 메이드> * 이영기님 * 3149-0529
혹시 상장 습득하신 <데코>님들 전화주세요 ! 하하하! 그런일 일어나면 기적이겠죠.

고생하신 이영기님께 죄송하고 보내신 범원택님께는 죄송과 원망이 함께하고 ㅡ 빨리 좀 연락을 하지 15일 후에 찾아내라니 ㅡ 그래도 정통부에서 준 상인데 받아서 자랑도 구경도 못하신 사장남께도 죄송하고 ㅡ 재발급이 안된다고 하는데 ㅡ 이러튼 저러튼 일은 터졌고 아직 서류봉투 生 死 不 明 * 좋은 결과를 기대하며 조금 빨리 퇴근한다.

그래도 중림동 설렁탕은 맛있더군 ! 아무리 복잡한 일이라도 * 금단증상으로 스트레스가 쌓여도 아침 * 점심은 맛있고 좋은 음식 먹는 단순 무식한 영탄이가 좋다 !

다이어트시작 * 103日
95kg 에서시작 現 85kg * 10 kg 감량성공 !
다이어트 60여일 日 때 86kg 까지감량성공이었는데 1kg 밖에 더 안빠졌습니다.
연말모임이다 연초모임이다 하여 술자리가 너무 많았습니다.
다이어트의 대마왕은 술 ! 이번주 부터 다시 일주일 1번 토요일 음주로 절제합니다.
데코님들께 약속드린 70kg 이소룡 육체만들어 여름바다에서 만나겠습니다.
2005년 금연 * 다이어트 성공하겠습니다 !

師父 曰

두 의족은 두 의사보다 낫고 * 우유 배달부는 우유를 마시는 사람보다 장수한다.

이준하님 ㅡ 09도령님 ㅡ 답장 고맙습니다.
소중한 인연 다시 하시길 기원합니다.
강건하세요 !

데코님들 금연하세요 !

데코님들 운동하세요 !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