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후기후기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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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병휘 댓글 1건 조회 828회 작성일 05-01-17 11:29본문
정렬이형님 휴계소에서 넘넘 졸려 자느라..형님 가시는길 인사도 못드렸네용.~
에공.~ 오랜만에 얼굴뵈서 넘 좋았구..난중에..순천함뜨겠습니당..ㅎㅎ
형님.~아침에 식사 못해서..에공..에공.
먼곳이라 힘은 들었지만..참석하신분들 얼굴 뵙구..맛나게 밥먹구,밤에 환상적인 눈을 보고.. 볼링과,노래방가서 신나게 노래부루구.~~ 짧은 시간이었지만.~~ ^^* 많은 일을 했네용..
올때.~~ 눈덮힌 산들의 경치는 정말 죽을때까지 그런장면은 못볼듯 싶네요
사진이나.티브에서 보던것보다..훨씬더
정말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들 차에서 창문열구.
사진찍느라.~~ ^^* 환상적.~
처음뵌
후크선장님 : 깔끔하심.술 젤루 많이 드셨는데,많은말씀안하시구.소리없이 주무심
(난중에,,한수 배우겠습니당.)
이준하님 : 포항에서 먼길 달려와주셔서 고생두 많이 하시구.~인상두 좋구.~
무엇보다도 다부진...근육들. 부러울따름입니다..ㅡㅡ;;
잘들어가셨지요.
승진이 : ㅎ 애는 보기만해두 웃음이 나오는 ~~~중절모도 잘어울리구.~
엄청 착한것 같구.~ 특히 인사성 맨트..오.~~ 내 스퇄.~
남진환님 : 우선..꾸벅 인사부터 드리구.~ 아침에..일찍일어나셔서 손수 밥도 해
주시구.~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구..넘감사합니다.에공.넘 고생하셨어요.
감사감사.~~꾸벅.~~
석은이 : ㅎㅎㅎ 22살의 가장 모임에서 어린 ~~막내..(아차 은혜가 있었지 ^^*)
성격 좋구.~ 활달하구.~ ^^* 고생많았어.
~~~~~~~~~~~~~~~~~~~~~~~~~~~~~~~~~~~~~~~~~~~~~~~~~~~
성규형님 (먹을것 준비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맛나게 먹었습니당 아침에..잘 가셨는
지)
정열형님 ( ㅎㅎ 난중에..순천함뜰께용..~~ ^^* 가면맛난거 사줘요.~^^*)
종준형님 ( ^^* 승진이가..20대 후반으로 봤다는..오.~~ )
주현형 ( 밤늦게 의정부 잘 들어갔어여? 눈길 조심.~ ㅎㅎ )
은석형 ( 항상 느끼는거지만..저때문에..이것저것 챙겨주느라..~항상 고맙구.
넘 고생많아용. 내 한잔쏠께 형.~)
현정누나 (오.~ 네비게이션.. 길을 넘 잘알아용. ^^* 부러울따름..~
성경이가 다음부턴 똘똘이라 부른데요 ^^* (넘 똘똘 하시다구.~~ ^^*)
집 잘들어가셨지요? ^^*
성경네 부부 ( 재수씨 넘 고생했어요..젤루 고생... 무거운 몸..이끌구.와 주셔서..
먹을것두 준비해주시구..에공.. 에공..)
수정이.~~~ 를 찾습니다~~~~~~~~~~~~~~~두둥.~~~~~~~~~~~
수정아..니 핸폰.. 내차에..니가 떨어트렸나부당.~
어서어서..연락해라..(너 아직두..잃어버린거 모르는거 아냐?)
주인잃은 핸펀이 울구 있다.~ 어서 찾아가거라.
내 번호 : 011 - 1708 -9848
너두 넘 고생많았다.속초까지 왔다..다시..에공..~ 담부턴 제시각에. 참석.~~ ㅇㅋ?
빠진분 업쭁>>?
~~~~~~~~~~~~~~~~~~~~~~~~~~~~~~~~~~~~~~~~~~~~~~~~~~
역시 매번 참석때마다 느끼는거쥐만.~
데코에는 넘 좋으신분들이 많구. 잘 노시구.~ 편하구 ~
다음.~ 모임때..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분들.~
꼭 참석하셔서..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들.~감사하구.~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용.~~~~~~~~~~~~~~~~~
꾸벅.~~~~~~~~~~~~~~~~~~~~~~~~~~~~~~~~~~~~~~~~~~~~~~~~
에공.~ 오랜만에 얼굴뵈서 넘 좋았구..난중에..순천함뜨겠습니당..ㅎㅎ
형님.~아침에 식사 못해서..에공..에공.
먼곳이라 힘은 들었지만..참석하신분들 얼굴 뵙구..맛나게 밥먹구,밤에 환상적인 눈을 보고.. 볼링과,노래방가서 신나게 노래부루구.~~ 짧은 시간이었지만.~~ ^^* 많은 일을 했네용..
올때.~~ 눈덮힌 산들의 경치는 정말 죽을때까지 그런장면은 못볼듯 싶네요
사진이나.티브에서 보던것보다..훨씬더
정말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들 차에서 창문열구.
사진찍느라.~~ ^^* 환상적.~
처음뵌
후크선장님 : 깔끔하심.술 젤루 많이 드셨는데,많은말씀안하시구.소리없이 주무심
(난중에,,한수 배우겠습니당.)
이준하님 : 포항에서 먼길 달려와주셔서 고생두 많이 하시구.~인상두 좋구.~
무엇보다도 다부진...근육들. 부러울따름입니다..ㅡㅡ;;
잘들어가셨지요.
승진이 : ㅎ 애는 보기만해두 웃음이 나오는 ~~~중절모도 잘어울리구.~
엄청 착한것 같구.~ 특히 인사성 맨트..오.~~ 내 스퇄.~
남진환님 : 우선..꾸벅 인사부터 드리구.~ 아침에..일찍일어나셔서 손수 밥도 해
주시구.~ 이것저것 다 챙겨주시구..넘감사합니다.에공.넘 고생하셨어요.
감사감사.~~꾸벅.~~
석은이 : ㅎㅎㅎ 22살의 가장 모임에서 어린 ~~막내..(아차 은혜가 있었지 ^^*)
성격 좋구.~ 활달하구.~ ^^* 고생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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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규형님 (먹을것 준비해 주셔서 넘 감사하구요..맛나게 먹었습니당 아침에..잘 가셨는
지)
정열형님 ( ㅎㅎ 난중에..순천함뜰께용..~~ ^^* 가면맛난거 사줘요.~^^*)
종준형님 ( ^^* 승진이가..20대 후반으로 봤다는..오.~~ )
주현형 ( 밤늦게 의정부 잘 들어갔어여? 눈길 조심.~ ㅎㅎ )
은석형 ( 항상 느끼는거지만..저때문에..이것저것 챙겨주느라..~항상 고맙구.
넘 고생많아용. 내 한잔쏠께 형.~)
현정누나 (오.~ 네비게이션.. 길을 넘 잘알아용. ^^* 부러울따름..~
성경이가 다음부턴 똘똘이라 부른데요 ^^* (넘 똘똘 하시다구.~~ ^^*)
집 잘들어가셨지요? ^^*
성경네 부부 ( 재수씨 넘 고생했어요..젤루 고생... 무거운 몸..이끌구.와 주셔서..
먹을것두 준비해주시구..에공.. 에공..)
수정이.~~~ 를 찾습니다~~~~~~~~~~~~~~~두둥.~~~~~~~~~~~
수정아..니 핸폰.. 내차에..니가 떨어트렸나부당.~
어서어서..연락해라..(너 아직두..잃어버린거 모르는거 아냐?)
주인잃은 핸펀이 울구 있다.~ 어서 찾아가거라.
내 번호 : 011 - 1708 -9848
너두 넘 고생많았다.속초까지 왔다..다시..에공..~ 담부턴 제시각에. 참석.~~ ㅇㅋ?
빠진분 업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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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매번 참석때마다 느끼는거쥐만.~
데코에는 넘 좋으신분들이 많구. 잘 노시구.~ 편하구 ~
다음.~ 모임때..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신분들.~
꼭 참석하셔서..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다들.~감사하구.~ 다음에.~~~~ 뵐때까지 건강하세용.~~~~~~~~~~~~~~~~~
꾸벅.~~~~~~~~~~~~~~~~~~~~~~~~~~~~~~~~~~~~~~~~~~~~~~~~
댓글목록
AI&Aac님의 댓글
AI&Aac 작성일안녕하세요 저도 같은 라이너를 쓰고 있는 대퇴인데요, 의자에 앉아도 빠지지 않아야 정상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