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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 61 <2004년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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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01회 작성일 04-12-3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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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年 12月 31日 金曜日 새로운 시작을 맞이하는 날 !

밝은 낮 3시.

오후 12시가 지나자 일이 거의 없습니다.
하여 영탄이 오랫만에 일찍 퇴근하여 테코님들께 인사드리고 큰형님댁에 갑니다.
오늘 * 내일은 다이어트 중단하고 술 한잔 하며 사랑하는 가족들과 만나는 시간 !
 
데코님들 * 진희님 * 처음방문하시는 님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

데코님들 * 진희님 * 처음방문하시는 님 새해    *    사랑합니다 !

데코님들 * 진희님 * 처음방문하시는 님 새해    *    강건하세요 !

2004년의 소중했던 우리들의 시간을 이 노래로 데코님들께 드립니다.


BRIDGE OVER TROUBLED WATER * SIMON & GARFUNKEL


When you' re weary Feeling small

당신이 지쳐서 의기소침해 있을 때


When tears are in your eyes I'll dry them all

당신의 눈가에 눈물이 어려있을 때 제가 그 눈물들을 모두 걷어주겠습니다


I'm on your side oh when times get rough And friends just can't be found

삶이 어렵고 친구를 찾을 수 없을 때 전 당신 곁에 있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물살 위에 놓여진 다리처럼 절 눕히겠어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물살 위에 놓여진 다리처럼 절 눕히겠어요


When you' re down and out When you're on the street

당신이 빈곤해져서 거리로 나가게 되어


When evening fall so hard I will comfort you

견디기 힘든 밤이 찾아올 때 제가 당신을 위로해 주겠습니다


I 'll take your part oh when darkness comes And pain is all around

어둠이 몰려와 고통이 주위를 덮을 때 제가 당신 편이 되어주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물살 위에 놓여진 다리 처럼 절 눕히겠어요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ll lay me down

험한 물살 위에 놓여진 다리 처럼 절 눕히겠어요


Sail on silver girl Sail on by

아름다운 그대여 항해를 멈추지 마십시오


Your time has come to shine All your dreams are on their way

계속나아간다면 환하게 빛날 그날이 올겁니다 당신의 모든 꿈들이 지금 오고 있습니다


See how they shine

당신의 꿈들이 빛나는 모습을 보세요


Oh if you need a friend I'm sailing right behind

만일 당신이 친구가 필요하다면 제가 당신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ll ease your mind

험한 물살 위에 놓여진 다리처럼 제가 당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겠습니다


LIKE A BRIDGE OVER TROUBLED WATER I 'll EASE YOUR MIND

험한 물살 위에 놓여진 다리처럼 제가 당신의 마음을 편하게 해주겠습니다


2004年 영탄이 글 經驗해주신 데코님들께 感謝드립니다.

가끔 이상한 글 올려 心慮 드린점 謝過드립니다.

미래에도 북풍 한설로 저를 때려주십시오 !

2005年 부터는 더욱 신중하게 글 쓰겠습니다.

데코님들 사랑합니다.

진희님    사랑합니다.

강건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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