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月 11日 火曜日

밤 9:58
안녕하십니까. 처음방문하시는님. 강건하세요.
左 하퇴 ㅡ 무릎 7CM아래부터 절단 ㅡ 5年 6月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무엇이든지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 망설이지 말고 문의하십시오 !
<정보>를 희망하는 님은 우선 < 퀵 서비스 류 NO.50 >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 정보의 바다 >가 存在합니다.

 *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 現 합니다.

금연 5일 次 !
2년 금연후 100일 정도 흡연후 재 금연시작 !
금단현상이 極 으로 절정에 도달한다.
허허허 하던 영탄이 * 편집장님께 화내기 시작 * 짜증시작 * 바이크운전 불안과 초조 * 이런 저런 현상작용 예민 * 불안 * 초조 * 우울증세 * 아~ ! 영탄이 의지력이여 ! 허약한 정신력이여 ! 2년전 금단현상을 경험하며 이겨냈는데 다시 이 증상이 재발합니다.

하지만 일주일에서 열흘만 넘기고 흡연의 강력한 유혹을 이겨낸다면 충분히 금연할 수 있다. 정신이 분열되고 긴장을 풀어준 담배 안녕상태 *  퀵 서류 잘못전달한것도 불충분하여 7일 금요일 잘못 전달한 서류의 정확한 층수 * 기억상실 * 하여 내일 아침 그 건물에 다시가 기억을 되살리기로 한다. 정통부에서 선사한 표창장이라 재발급이 안된다며 사장비서가 난리를 친다. 영탄이 잘못이니 책임통감 * 내일 해결예정 ! 아이고 !
그렇게 중요한 상장이면 다음날 확인 후 연락할 일이지 이제와~서. 나~. 참 ! 나.~~원
투쓰리포파이브식스세븐에잇나인텐 ! 교훈삼아 인수증 반듯이 받아라. 영탄아 !


<담배와 건강>

담배는 백해의 장이란 말이 잇듯이 사람들의 습성중에서도 가장 해로운 것이다.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된다고 하는 애연가가 있으나 이는 거의 의미가 없는

말이다. 백번 양보해서 다소 도움이 된다 하여도 건강을 해치는 데 비하면 언급할 가치

도 없을 정도이다. 흡연의 양에 비례하여 폐암의 발생률이 증가한다는 것을 수 많은 사

람들이 증명하고 있고 흡연하는 자들도 잘알고 있다. 흡연의죽음 역시 죽음앞에 서서

야 후회하고 눈물짓겠지만. 피울려면 피워라. 폐암으로 죽을려면 ! 설마 내가 !@ 좋아

하고 있다. 그럼 너라고 왜 ! 폐암이 피켜갈까 ! 영탄아 무조건 금연하라 ! 아버지의 책

임이다.  담배 한대를 피우면 생명이 5분 30초 단축된다는 통계가 있다. 연간 30만~50

만의 현대 한국인간들이 그 옛날 술을 선물받은 원주민들의 선물로 인하여 죽는다 !


 < 담배로 인한 인체의 피해 >

1. 순환기 계통에 대한 영향

2. 호흡기에 대한 영향

3. 위장에 대한 영향

4. 일산화탄소 중독영향

5. 태아에 대한 영향

6. 여성의 임신 불능 가능서에 대한 영향

등 이상과 같이 흡연은 광범위하게 건강을 해치고 있으나 이러한 피해는 흡연자 자신

뿐만아니라 주의에 있는 비흡연자에게도 흡연자의 50퍼센트 가까이 어마어마한 피해

를 입히게 된다. 흡연자의 부인은 비흡연자의 부인보다 폐암 발생률이 2배나 높고 동거

하는 어린이들도 만성 기관지염 * 폐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2에서 3배 가량 높아진다.

 
< 금연을 시도하려는 사람들에게 > ㅡ 들으나 마나한 이야기지만 들어봅시다 ㅡ

자고 일어나 눈을 뜨자마자 바로 담배를 피우는 사람 * 아침 식사 전에 담배를 피우는

사람 * 감기가 들었어도 담배를 피우는 사람 * 담배 연기를 깊숙이 들이 마시는 사람 *

담배를 피우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신경질이 나는 애연가들 ㅡ 영탄이 ㅡ * 이런 사람들

은 니코틴 중독이 심한 상태이고 따라서 금연하기도 어려운 사람들이다.

10여가지의 방법론을 서울대교수는 기술했지만 영탄이는 생략한다.

 ㅡ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졸업 * 이 규범원장님 ㅡ


흡연자의 대부분은 자의든 타의든 담배를 끊고 싶어한다.

유명한 작가 마크 트웨인은 말한다.

[담배를 끊는 것같이 쉬운 일은 없다.]

[나는 지금까지 수백 번 끊어 보았다]

결론적으로 자신의 강인함 * 의지력 만이 금연에 필요하다 !

금연 + 다이어트 성공 후 데코님들을 여름 * 아름다운 바다에서 만나고 싶다 !


데코님들 금연하세요 !

데코님들 강건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