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넘 즐거운 시간이었고, 사고없이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이고, 새로운 기쁨을 줘서 고맙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줘서 고맙고, 예쁜 아기 낳으라고 이야기해준 것도 고맙고 등등..
다들 일상으로 돌아가서 자신의 일에 충실하시길 바랍니다..
그래야 담에또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죠..
자신이 일이 잘 안 풀리면 만사가 다 귀찮잖아요 ㅎㅎ ^^~
저 역시 제 일, 와이프, 태어날 우리 아기를 위해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물론 데코를 사랑하는 마음도 잊지 않구요~
일주일정도만 있음 세상에 나올것 같네요 리틀 성경이 ㅎㅎ~
기분이 묘한게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구 점점더 긴장이 되네요~
다들 행복한 일 많이 생기길 바래요. 그럼 담을 기약하면서 이만 휘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