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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04회 작성일 05-01-19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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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1月 18日 火曜日

아침 6:10

오전에는 눈 충분히 맞고 오후에는 비 다시 충분히 맞고 퇴근 !

진주님 사랑방이 復 活 할 수도 있음에 축하드립니다.

좋은 음악 !

좋은 문장 !

좋은 그림 !


2005년 1월 3일 * 걱정말아요 그대...  *  전 인권


그대여 아무 걱정하지 말아요

우리 함께 노래 합시다

그대여 아픈 기억들 모두 꺼내어

그대 가슴 깊이 묻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떠난 그에게 노래 하세요

후회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그댄 너무 힘든 일이 많았죠

새로움을 잃어 버렸죠


그대 힘든 얘기들 모두 꺼내어

그대 탓으로 훌훌 털어 버리고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우리 다함께 노래 합시다

후회없이 꿈을 꾸었다 말해요


좋은 음악 충분히 즐겼습니다.

미래에도 즐길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


ㅡ?니다. 를 ㅡ다. 로 표현합니다.


전인권님을 다시 만남에 물론 새해 진주님 사랑방에 방분하여 경험했다.

눈맞고 비맞고 다시 경험하는 노래에 취해 눈물도 맺인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 들국화 > 역시 復 活 진심으로 기원하고 희망이있다.

그 옛날 하늘 파랄때 엄마 되고 픈 그 아이처럼 들국화 되고픈 청년은 공연장을 간다.

<들국화>를 잠실체육관에서 경험한다.

인천 나이트클럽 국일관 * 낮 에 경험한다.

63 B/D 에서 경험한다.

마포 가든 호텔에서 경험한다.

그리고

<들국화> 마지막 잠실체육관 公 演 하며 울고 웃었던 <들국화>는 추억속으로 안녕 !

그러나

전안권님을 현대백화점 소극장 ㅡ 지금은 사라진 ㅡ 에서 다시 경험한다.

편잡장님과 처제 <김계홍간호사> * 영탄이는 4~5년전 춘천가는 길가에 있는 멋있는

<전인권 클럽>에 ㅡ 지금은 영탄이집과 아주 아주 가까운 미사리로 이사 ! ㅡ 놀러가

서 한 없이 추억을 감상하고 춘천에서 돌아오는 길에 <건아들 카페> ㅡ 옛날 [금연]

이라는 노래를 부른 그룹이다. 담배를 끊어봐요 ! 담배 연기 싫어 ! 뭐 대충 이런가사

의 노래다.ㅡ 여전히 환상적인 연주와 조금은 힘이빠진 그래도 멋있는 보컬 감상하며

맥주 한잔 !노래자랑 시간 * 처제의 협박과 미소에 취해ㅡ나서는것 제일 싫어하는데ㅡ

<들국화 * 행진> 과 <김현식님 * 아무말도 하지말아요>를 나름대로 열창한다.

한곡도 아니고 두곡을 시켜서 쪽팔려서 죽는 줄 알았다. 그러나 행복한 추억이었다.

< 들 국 화 >님 復 活 기원합니다 !

< 김 진 주 >님 復 活 기원합니다 !

<내 일> 비님 눈님 NO 復 活 기원합니다 !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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