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수정이.의수하고 세상밖으로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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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수정 댓글 0건 조회 802회 작성일 05-01-19 20:39본문
안녕하세요?
에구구,쑥쓰러워서 글 몇번이나 쓰고지우고,
못올렸었는데,
이번에 용기내서 올려봐요...
제겐 <데코>모임이 생명의 은인이거든요.
사고후...
정말 어찌해야할지 막막해
않좋은 생각으로만 모든것이 달려가고 있을때,
브레이크를 걸게 해주었고,
데코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절 세상밖으로 나갈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
진희언니와 소장님,(세진엄마)정숙언니,준영이,현정언니,김성규씨,병휘씨,은석씨,우섭씨,유성경씨,김경배씨,한은정씨,정승호씨,종준씨... 그리고 데코 모든가족분들께
넘 감사하고,또 고맙습니다...
열심히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보여드리는게,
제가 데코님들께 할수있는 최선의 보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께요...
유달리 낯을 가려 쑥쓰러워 항상 적극적으로 인사도 못했네요...
적응기 거치고 나면, 예전처럼 느무느무 활발한 모습 보일께요^^
참,저 kbs 사랑의 가족도 출연했어요...^^
17일날 방송나갔는데,
쑥스러워서 봐주세요란 말도 못하고,
생각보다 잘하진 못해 속상하지만,
의수도 첨 해보고,
제 팔도 첨 공개했기에,
참 특별하고 가슴설랜 경험이었습니다.
보신다면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항상 넘 고맙고,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데코의 진희언니와 가족분들
넘 고맙습니다.
2005년도엔 모두 행복하고,좋은일들만 함께하시길
정성담아 기도하고,소망합니다......
에구구,쑥쓰러워서 글 몇번이나 쓰고지우고,
못올렸었는데,
이번에 용기내서 올려봐요...
제겐 <데코>모임이 생명의 은인이거든요.
사고후...
정말 어찌해야할지 막막해
않좋은 생각으로만 모든것이 달려가고 있을때,
브레이크를 걸게 해주었고,
데코 가족분들의 환한 미소와 친절함으로
절 세상밖으로 나갈수있는 기회를 주셔서 넘 감사해요.
진희언니와 소장님,(세진엄마)정숙언니,준영이,현정언니,김성규씨,병휘씨,은석씨,우섭씨,유성경씨,김경배씨,한은정씨,정승호씨,종준씨... 그리고 데코 모든가족분들께
넘 감사하고,또 고맙습니다...
열심히 밝게 살려고 노력하는 보여드리는게,
제가 데코님들께 할수있는 최선의 보답이라 생각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도록 노력할께요...
유달리 낯을 가려 쑥쓰러워 항상 적극적으로 인사도 못했네요...
적응기 거치고 나면, 예전처럼 느무느무 활발한 모습 보일께요^^
참,저 kbs 사랑의 가족도 출연했어요...^^
17일날 방송나갔는데,
쑥스러워서 봐주세요란 말도 못하고,
생각보다 잘하진 못해 속상하지만,
의수도 첨 해보고,
제 팔도 첨 공개했기에,
참 특별하고 가슴설랜 경험이었습니다.
보신다면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항상 넘 고맙고,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데코의 진희언니와 가족분들
넘 고맙습니다.
2005년도엔 모두 행복하고,좋은일들만 함께하시길
정성담아 기도하고,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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