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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부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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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2건 조회 634회 작성일 05-01-20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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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지...부러울껄..ㅋㅋㅋ
담부터는 빠지지마요...
노처녀가 남의결혼 식장 가봐야...
대접도 못받고..흑흑흑
나두 그래요.
우리끼리..대접 받을 수 있는곳에서 놀자...

농담이구..혜심씨..얼굴 안본지 꾀됐다..
그죠.

우리 연락 자주하구요...

글이라도 많이 남겨줘요.
혜심씨 보고파하는 늑대들이 많으니까요.

올해..
헤혜씨에게...좋은 일만 가득하길...







배혜심님의 글입니다.

:속초랑 스키장이랑 무사히 잘들 다녀오셨군요...
:거기다 공중파 방송들도 타시고 모두들 참 보기 좋내요..
:우리 세진이도 잘했는지 궁금합니다..
:수정씨 세상으로 나온거 축하드려요...
:참석하지 못해 많이 미안하구요..
:글 읽는 것만으로도 다녀온 기분입니다..
:너무 즐거운 여행인듯해서 샘도나고 부럽습니다..
:특히 은혜 오랜만에 보고싶었는데,
:멀리서 오신분들이랑 늦은시간까지 술한잔 못한것도 아쉽내요..
:저는 욕먹어가면 남의 결혼식가서 박수치고 왔답니다..흑흑...
:
:열심히 사는 데코가족 화이팅!!!!

댓글목록

유성경님의 댓글

유성경 작성일

우리 간사님 주영씨 인가요~?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앞으로 협회 잘 부탁해요~~^^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ㅎㅎ저도 만나뵙게되서 너무너무 반가웠어용~ 앞으로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