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탄 님 81번째글  이네요
하루 도 빠지지 않고 올리시는 님에 열정에 많은 배움 을느낍니다....
강건 하시죠 ?
강건한 님에 모습에서 많은 많은 부러움을 느낍니다
하루 하루 를 여유 로움 으로 바라보는 님에 넉넉 한맘 에서
또한 부끄러움을 느낍니다..
좋은글 좋은 이야기 늘 부탁합니다
늘 말씀 하시는 강건...님에게도 해당 되는 말입니다
강건 하시고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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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1月 20日 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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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9:25
:左 하퇴 ㅡ무릎7CM아래절단 ㅡ 5年 6月 次 영탄이 세상사는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 * 처음방문 님은 <퀵 NO. 50>을 참고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存 在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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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 답장 고맙습니다.
:과분한 말씀 송구합니다. ^ 8 ^
:진희님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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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 現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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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중 마지막 절후인 大 寒 [대한] 답게 충분히 씨원한 날씨다. 퀵은 더욱 씨원타.
:강남구 신사역 사거리에서 종로 2가로 퀵 갈땐 남산1호 터널을 지나간다.
:반대로 복귀할때는 빠른 남산 1호 터널을 사양하고 남산로를 타며 남산에서 매일 경험하는 서울을 보다 높은 곳에서 다시 구경하며 돌아서온다. 그리고 서울사람들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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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사전적 표현은 *  한나라의 중앙정부가 있는 곳 * 우리나라의 수도라고 定 義 [정의] 한다. 그리고 서울에서 사는 사람들은 서울을 각박하며 답답하다고 定 義 한다.  물론 반대파?도 존재한다. 영탄이 역시 반대파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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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이 하루 하루 경험하는 서울은 아름답다. 물론 매연공해를 마시는것은 싫다 !
:씨원한 바람을 가르고 남산로 중턱에서 바라보는 서울의 全 景 [전경] 은 평온하다.
:夜 景 [야경] 은 은은함으로 다가온다. 낮과 밤의 서울경험을 다시 사진에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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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근처에는 사람들의 往 來 [왕래] 가 많다. 수요일 * 성균관大 600주념관 1층 퀵감에 많은 수험생들을 보았다. 면접을 보는지 서류 접수하는지는 모르겠고 학생들의 往 來 [왕래] 가 잦았다. 홀로인 사람 * 무리를 지은 사람들 모두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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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바쁜사람들 * 人 生 이 걸린 시험들 속에 이들이 느끼는 서울과 人 生 은 답답하고 각박할수밖에 없지않을까 ?  이시험 * 승리자를 희망하며 남산도서관에는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있을 것이다. 예전에 승리하고 더 무거운 취직시험을 한 없이 준비하는 사람들도 * 보다 높은 공부를 위하여 또 다른 시험을 준비한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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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아름다운 全 景 을 뒤로 하고 도서관 사람들을 경험한다. 한 남자가 걸어온다.
:추운날씨가 미운지 *  매서운 시험이 무서운가 *  미래인생의 두려움이냐 *  어둡고 무거운 표정의 남자는 고개를 푹 숙이고 처진어깨로 도서관에서 내려온다. 에제 마신 술때문에 괴로운 속 달래기 위하여 단골 해장국집으로 가는 길 일수도 있겠고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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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저남자의 서울을 답답하게 할까 ? 건장하고 한 눈으로 봐도 잘생긴 저남자를 ! 저남자가 지금 바라보는 서울은 얼마나 더욱 각박할까 ?  자신이 서울을 답답하게 만드는것은 아닐까 ? 反 問 [반문] 도 해보지만 정답은 存 在 [존재]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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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남자의 處 地 [처지] 가 안되보고 어떻게 말할수 있겠는가 ! 부디 어깨 펴고 하늘 보며 웃는 저 남자를 다시 볼수 있음을 희망한다. 다시 만날 수 있을까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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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 8月 공무원시험 * 두 청춘님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진정 祈 願 [기원] 한다.
:하여 즐겁고 멋있게 쐐주 한 잔 희망한다. 하하하호호 ! 왜 ? 웃는지 두 님은 알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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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남산도서관 사람들은 청춘이 많다. 물론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어르신들도 있다. 그리고 도서관뒤 남산 3단계단에서 주말에 팀 들이 모여 오프로드용 ㅡ 장애물경기ㅡ 바이크를 타고 소영웅심리에 취해 계단을 오르고 내려오며 점프하는 경기를 하며 청춘을 보낸 영탄이 같은 청춘들도 있다. 하여 현재 바이크 타며 퀵 하고 있다. 소중한 추억이다, 그리고 후회는없다. 충분히 청춘을 즐기며 세상을 경험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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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가 되어 승리에 취하거나 모루가 되어 지배당하는것은 靑 春 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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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師父 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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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춘 ㅡ 사무엘울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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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인생의 한 시기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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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을 뜻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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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볼 * 붉은 입술이 아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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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한 의지와 상상력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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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력이 넘치는 감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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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삶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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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함을 뜻하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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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용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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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겁함을 누르는 것을 뜻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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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이함을 떨쳐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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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에 나서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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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성향은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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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청년에게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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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의 노인에게서 발견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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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세월만으로는 늙는 것이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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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을 버릴 때 비로서 늙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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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은 살곁에 주름을 만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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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이 식어버리면 영혼에 주름살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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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과 두려움과 자기 불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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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를 꺽고 * 영혼을 죽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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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살이든 * 16살이든 * 사람의 가슴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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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움에 대한 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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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것에 대한 꺼지지 않는 호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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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삶이란 게임에서 느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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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이 있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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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과 내 가슴의 한 복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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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 전신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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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무선 전신국이 인간과 신에게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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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 * 희망 * 환희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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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힘의 메시지를 수신하는 동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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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젊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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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 냉소주의의 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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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관의 얼음으로 덮인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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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20살이라도 늙은이 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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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가 올라가고 있고 그 안테나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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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관의 파도를 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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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이가 80살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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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이름으로 죽을 수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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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김 진주님의 글 中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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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모든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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