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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89회 작성일 05-01-30 22:10본문
2005年 1月 30日 日曜日
저녁8:00
페라리님가족분들 서울오심을 환영합니다.
데코님들과 좋은시간 보내십시오.
참석하고 * 만나고 싶었는데 편집장님 몸이 안좋아 간호중이라 이글로 대신합니다.
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 現 합니다.
聖 職 者 (성직자)의 道 (길)를 걸어가고 있는 김성현님께 경험한 思 想 을 筆 한다.
영탄이에게 같은 道 (길)를 가자했지만 정중하게 사양한다.
각자의 道(길)를 가며 友 人 生 살아가기로 한다.
영탄 曰
目標 는 하나 * 道 (길)는 多 數 !
< 정신자세 >
첫째
마음을 크게 비워라.
자신의 분수를 철저히 깨달아 그칠 곳을 알아야한다.
마음을 철저하게 비었을 때 길은 열린다.
Osho의 말과 같이 神 은 그대가 준비되어 있을 때 찾아오기 때문이다.
둘째
남을 잘되게 하려는 착한마음으로 사는 생활습성을 기르라.
남 잘되게 하는 마음과 남에게 베푼 만큼 心 이 열린다.
殺 氣 (살기)를 띠면 절대로 覺 門 (각문)이 열리지 않는다.
셋째
과학적 사고방식을 어느 정도 버려라.
아니 과학의 합리적 사고를 넘어서라.
靈 氣 (영기)를 뭉쳐서 우주의 조화세계의 이면에 흐르는 정신을 간파하기 위해서는 감성이 크게 터져야한다. 과학적 사고방식만으로는 우주의 근본섭리를 깨닫기 어렵다. 현상으로부터 사물을 분석하려하는 귀납적인 逆 (역)의 사고방식만을 고집하지 말고 * 사물의 근본 바닥자리를 마음으로 꿰뚫어버리는 順 (순)의 사고방식에도 익숙해져야한다. 깨달음은 로고스 (이성)의 분석력과 파토스 (감성)의 직관력이 만나는 교차점에서 불이 붙는다. 즉 * 천지를 가슴으로 순수하게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역량을 길러야 한다.
넷째
반드시 스승을 구해야한다.
생명의 수수께끼를 풀어 구원의 목적지에 거닐려는 자는 이 최상의 인생공부 이전에 먼저 靈 臺 (영대)를 여는 공부를 해야한다. 영대는 자신의 타고난 기국에 따라 열리는 것이지만 * 큰 스승을 만나 지름길으 밟는 것이 꽉 막혀있는 외통머리를 트이게 하는 최상의 방책이다. 성인은 師 萬 物 (사만물) * 범인은 師 聖 人 (사성인)이라는 말이 있다. 성인은 만물을 스승으로 삼아 스스로 깨치고 * 중생은 그 성인을 스승으로 모시고 깨달음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장 결정적인 성패는 문제의 핵샘을 볼 수 있게 해주는 뛰어난 스승을 만날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다섯째
初 發 心 (초발심)때에 꼭 이루려고 정진하여야 한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젊을 때 근본을 확립하기 위해 뼈를 깍는 노력을 하라.
우주의 생명창조의 원리를 보아도 * 大 道 공부는 혈기 왕성한 젊은 시절부터 하는것이 성공의 첩경이다. 역사상 대부분의 성인과 위인들도 20대와 30대에 자신의 근본을 확립했다. 장년을 넘어서면 체질적으로 그리고 환경적으로 공부하기 어렵게 되어있다. 누군가의 말과 같이 * 젊음은 청춘의 시대요* 장년은 허덕거리는 시대요* 노년은 허무의 시대이다. 옛사람은 삼십이되면 삼삼해지고* 마흔살이되면* 매지근해지고* 쉰이되면 쉬지근해진다고 하였다.
하물며 삶의 원리와 가치는 송두리째 실종된 채 허무와 고독* 亂 法 (난법)의 정신만이거세게 흐르고 있는 오늘날에 있어서는 오죽하겠는가 ! 인생의 환혼역에 들어서면 설수록 오직 잡스러운것만 머리에 꽉 들어차 허망한 죽음의 무덤터만 가까워질 뿐이다.깨달음의 하늘 문은 오직 정성스러운 기운에 따라 열린다. 큰 법기란 지극한 정성스러운 기운과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법이다, 정성은 도기운을 받아내리는 마음의 그릇이다. 이정성스러운 기운이 온 몸에서 실로 사무치게 흐를때 우주조화의 숨소리인 천악성을 들을수 있다.
우주만유를 기쁘게 비명지르게 하는 율려천악성을 처음 들으면 대단한 영적 충격을 받게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숨이 멎을 정도의 황홀감을 느끼고 영대가 환하게 열리기도 한다. 물론 울려성은 현실의 어느 곳에고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 경계에 다다를 수 있을까 ?
大學 * 經一章에 있는 다음 구절이 가장 체계적이면서도 종합적인 가르침이 될 것이다.
먼저 아는 것이 철저히 성숙된 후 마음이 한 곳에 그칠 줄 알아댜 하고* 마음이 한 곳에 머무를 때 고요함을 얻고* 마음이 잔잔한 호수와 같이 고요하게 통일되면 지극한 평온함을 얻는다. 이 때 생각을 일으키면 비로소 능히 본래의 깨달음을 체험하게 된다.
< 시빌라 탁선의 대예언 >
사람들 사이에서 서쪽에는 대규모 전쟁이 일어나
피는 굽이치는 강의 제방까지 넘쳐흐를 것이다.
하느님의 분노는 마케도니아의 들판에 쏟아지며
백성에게는 구원을 주시고
왕에게는 멸망을 내리실 것이다.
그리고 그 때에는 매서운 겨울바람이 온 땅에 거칠게 불어
들판은 다시 악한 전쟁으로 가득 찰 것이다.
그것은
불과 피와 물과 번개와 암흑과 밤하늘과 전쟁으로 인한
쇠멸과 살육으로 덮는 안개가
모든 왕과 고관을 다함께 멸망시키기 때문이다.
그 때야말로 그 분은 사람들 위에 영원한 나라를 세우신다.
그것은 모든 것을 만들어 낸 대지가
인간에게 가장 좋은 결실을 ..... 주기 때문이다.......
큰 심판과 지배가 사람들 가운데에 닥쳐오리라.
영탄 曰
자유인이여 !
오늘의 삶을 즐겨라 !
내일 지구가 멸망하여도 오늘의 日 記 筆 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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