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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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熱情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05-01-04 12:07본문
미국에서의 1월 1일날 생각지도 않은 떡국을 먹게 되어 굉장히 기뻣던 정군입니다.
전날 타임 스퀘어의 카운트 다운을 못봐서 아쉬웠는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겠죠.
좋은 사람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가슴한켠의 빈곳을 채워줍니다.
새해에는 더욱더 발전하는 데코를 기대하면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모든분들 밝게 웃으며 지내셨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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