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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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잠사코건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5-01-24 18:37본문
안녕하세요 !
저는 24살의 건강했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
제가 작년에 교통사고로 무릎아래를 절단 하였습니다.
24년을 살면서 제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 해 보지 못했고 상상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쪽으로는 전혀 정보가 없는 백지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그저 그냥 친구가 나사렛대학교에서 장애인의 팔과 다리 등 보조용품을 만드는 과에 다닌다고 해서 그냥 그런 것이 있나부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상태로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젠 병원 이라면 소독약 냄새에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진절머리가 납니다.
병원으로 뭐....회사도 어쩜 그렇게 많은지 많은 분들이 (정신이 쏙 빠질정도로) 들락날락 하며 사람을 어찌나 꼬셔 데는지 .... 너무 그래서 오히려 믿음이 안가더라구여......
그나마 친구가 서울의지에서 실습을 했었다고 해서 좀 관심이 있긴 했는데 이쪽 병원에는 오시질 않는지 그쪽 직원 분들은 한번도 본적이 었습니다.
그래서 내다리 내가 잘 한번 골라 보자 해서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알아보니 (데코도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홈페이지가 맘음에 들던 곳이 박의지 오토북이라는 곳과 친구가 말한 서울의라는 곳이 었는데 요즘 워넉 겉만 번지르하게 하는 데가 많아서요 데코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실 테니까요....
가격이나 저같은 초심자는 어디 제품이 좋은지 (뭐 발 종류도 많더라구여)
등등 귀찮으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쪽으로 경험이 많이 쌓이고 보는 눈이 생기면 저와 같은 상황에 있던 분들을 많이 돕겠습니다.
정보는 제 매일로도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이 항상 매일을 체크하여 주니 아마 제가 받아보기에는 메일이 빠르지 싶습니다.
제 매일은 ohhso@hanmail.net입니다.
저는 24살의 건강했던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
제가 작년에 교통사고로 무릎아래를 절단 하였습니다.
24년을 살면서 제게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는 한번도 생각 해 보지 못했고 상상도 해 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런 쪽으로는 전혀 정보가 없는 백지 상태라고 할 수 있지요,,,,,,
그저 그냥 친구가 나사렛대학교에서 장애인의 팔과 다리 등 보조용품을 만드는 과에 다닌다고 해서 그냥 그런 것이 있나부다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며 살았었습니다.
아마 대부분의 다른 분들도 저와 같은 상태로 시작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이젠 병원 이라면 소독약 냄새에도 구역질이 날 정도로 진절머리가 납니다.
병원으로 뭐....회사도 어쩜 그렇게 많은지 많은 분들이 (정신이 쏙 빠질정도로) 들락날락 하며 사람을 어찌나 꼬셔 데는지 .... 너무 그래서 오히려 믿음이 안가더라구여......
그나마 친구가 서울의지에서 실습을 했었다고 해서 좀 관심이 있긴 했는데 이쪽 병원에는 오시질 않는지 그쪽 직원 분들은 한번도 본적이 었습니다.
그래서 내다리 내가 잘 한번 골라 보자 해서 인터넷으로 여기 저기 알아보니 (데코도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나마 홈페이지가 맘음에 들던 곳이 박의지 오토북이라는 곳과 친구가 말한 서울의라는 곳이 었는데 요즘 워넉 겉만 번지르하게 하는 데가 많아서요 데코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경험이 많으실 테니까요....
가격이나 저같은 초심자는 어디 제품이 좋은지 (뭐 발 종류도 많더라구여)
등등 귀찮으시더라도 부탁드립니다. 저도 이 쪽으로 경험이 많이 쌓이고 보는 눈이 생기면 저와 같은 상황에 있던 분들을 많이 돕겠습니다.
정보는 제 매일로도 부탁드립니다. 제 동생이 항상 매일을 체크하여 주니 아마 제가 받아보기에는 메일이 빠르지 싶습니다.
제 매일은 ohhso@hanmail.net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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