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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젠 추억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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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성경 댓글 0건 조회 672회 작성일 05-01-1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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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께서도 음식하느라고 고생많으셨어요~
밥솜씨가 보통이 아니던데요ㅎㅎ. 글구 볼링두 넘 즐거웠습니다.
먼길 내려가시느라 고생많으셨고 담에 뵐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나중에 우리 아기 태어나면 놀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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