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속보>>드뎌 우리딸이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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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남 진 한 댓글 3건 조회 669회 작성일 05-01-24 08:32본문
먼저 축하합니다.
성경씨부인이 모진 산고의 진통을 겪어가며 순산히 출산하여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처음 100일정도 아니 짧을 수도 있지만 아이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특히 밤에도 새벽에도 울고 보채고 할텐데 성경씨가 많이 도와주세요.
아무튼 예쁜 딸 건강하게 잘 키우시실......
성경씨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딸의 출생을 축하합니다.
유성경님의 글입니다.
:ㅎㅎㅎ 2005년 1월 22일 10시 51분..언제볼까 꿈에 그리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10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우는 소리가 여느 사내아이보다 훨씬 더 큰 아이... 몸무게가 3.48kg에 달하는 아주 건강한 아이..제 인생에 기쁨과 희망만을 안겨줄 우리 아이가 드뎌 태어났습니다..
:엄마의 모진 산고를 뒤로하고 처음 세상에 나와 탯줄을 자르는 순간. 처음 내품에 안겨 잘 보이지도 않는 눈을 뜨면서 나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 얼마나 감동이던지 눈물이 다 났습니다..
:그렇게 아프고 힘들어도 잘 참아준 아내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행복을 안겨준 아이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초보부부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어리둥절하기는 하지만 정말 예쁘고,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습니다..^^ 다들 축하해 주실꺼죠??
:
: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 아주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넘 고맙습니다.. 데코가족 여러분.. 2005.1.24(日) AM. 1시
성경씨부인이 모진 산고의 진통을 겪어가며 순산히 출산하여 주심을 감사하게
생각되네요.
처음 100일정도 아니 짧을 수도 있지만 아이가 밤낮을 가리지않고
특히 밤에도 새벽에도 울고 보채고 할텐데 성경씨가 많이 도와주세요.
아무튼 예쁜 딸 건강하게 잘 키우시실......
성경씨가정에도 건강과 행복이 항상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딸의 출생을 축하합니다.
유성경님의 글입니다.
:ㅎㅎㅎ 2005년 1월 22일 10시 51분..언제볼까 꿈에 그리던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10달 동안 엄마 뱃속에서 얼마나 답답했으면 우는 소리가 여느 사내아이보다 훨씬 더 큰 아이... 몸무게가 3.48kg에 달하는 아주 건강한 아이..제 인생에 기쁨과 희망만을 안겨줄 우리 아이가 드뎌 태어났습니다..
:엄마의 모진 산고를 뒤로하고 처음 세상에 나와 탯줄을 자르는 순간. 처음 내품에 안겨 잘 보이지도 않는 눈을 뜨면서 나를 향해 환하게 웃는 모습.. 얼마나 감동이던지 눈물이 다 났습니다..
:그렇게 아프고 힘들어도 잘 참아준 아내와 건강하게 세상에 나와 행복을 안겨준 아이에게 정말 고맙고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초보부부여서 어떻게 해야할지 아직 어리둥절하기는 하지만 정말 예쁘고, 건강하고, 밝게 잘 키우겠습니다..^^ 다들 축하해 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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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건강하시고 좋은 일. 행복한 일. 아주 많이 많이 생기길 바랍니다..^^
:그리고 넘 고맙습니다.. 데코가족 여러분.. 2005.1.24(日) AM. 1시
댓글목록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두팀으로 나누어서 게임하니까 긴장속에 잘하려고 애쓰는 모습들이 참 보기 좋더라구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그래도 볼링 모임이 지속되어 만남의 자리가 있게되어 좋은듯 하네요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앞으로 볼링사진 좀 찍어야겠어요..ㅋ 카페활성화 한번 시켜보겠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