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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벌써 후기 다 올려 버렸네^^;;-뒷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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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praksas 댓글 0건 조회 658회 작성일 05-01-18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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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빠르시군요, 내가 넘 늦었나?
전 오늘에서야 체력을 회복해서리, 이렇게 생뚱맞게 늦게 씁니다.
앞에 글 다 읽으니까 한 20분이 지났네요,
다들 후기를 멋있게 또는 감상적으로,또는 분석적으로,
또는 사실적으로 잘 쓰셔서,
제가 따로 마니 쓸필요는 없을거 같구요,
다들 너무 감사해요,
다들 고마웠지만, 특히 마지막에 서울로,운전하셨던 주현이 형, 성경이 형, 병휘형
수고하셨구요, 특히 전 성경이 형 차 탔었는데, 막 피곤하셔서,
조는 걸 봤는데 얼마나 안타깝던지, 다행히 현정이 누나가 대신 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현정누나도 고마워요.

그리고 이번에 새로오신 준하형을 태우시고 재워주신 남진한 형님께 감사드리고,
또, 모두 술을 늦게 해서, 담날 밥을 늦게 먹을뻔 했는데,
일찍 일어나셔서, 밥과 국을 준비해주셔서, 저희들이 참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음식과 먹을거리를 준비해주신 분께 감사합니다.
성규 형님, 감사드리고,
은혜야, 담엔 나랑 놀땐 꼬집지 말고 놀자.
좋으면 좋다고 하지 ㅋㅋ,

인상 깊었던 점은 다들 너무 젊으세요,
오히려 제가 힘들던데요,ㅋㅋ,
지금도 머리가 아픕니다.

이번에 새로 제가 본 분은 순천에 사시는 정열이 형님,
석은이, 병휘형이네요^^;;
잘 기억해주세요,
^.^;;
성경이 형 , 형수님 예쁜아기 낫도록 기원할께요^^;;

그리고 항상 모든 모임을 이끄시는 진희 누나, 고마워요,

이번에 함께 참여한,진환형님,수정누나,성경형네 가족,현정누나,
주현이형, 은석이 형,병휘형,정열형님,성규형님,우리 이쁜 은혜,종준이형,
석은이,준하형, 후크 선장님,
모두 수고하셨고, 건강하세요.

담엔 후크 선장님한테 놀러 가면 재밌겠네요,
제가 없더라도 잼나게,또 의미있는 데코 모임 되길 바래요^^;;
그럼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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