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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27회 작성일 05-01-24 01:20본문
2005年 1月 23日 日曜日
밤10:51
좌 하퇴 ㅡ 무릎 7cm아래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ㅡ? 니다. 를 ㅡ다. 로 表 現 합니다.
늦잠 충분히 즐기고 肉 身 (육신)은 깨어난다. 편집장님(아내애칭)은 어느새 하나님을 만나러 목사님께 갔다. 홀로 눈감고 暝 想 에 잠긴다. 전자에 올렸듯이 잠에서 돌아오면 바로 일어나지 말고 그냥 무의식적으로 눈뜨지 말고 잠시 아주 순간만이라도 단 10분을 投 資 (투자)하여 향기로운 아침의 시작을 暝 想 과 함이 좋을 것이다.
오늘의 삶을 감사하며 가만히 조용히 홀로 잠시만 10분만이라도 눈을 감고 暝 想 함이 새로운 삶에 감사드리고 나를 앎에 충분히 도움이 된다. 하여 소중한 휴일을 만난다.
그리고 잠들기 전에 술에 취하지말고 잠시만 暝 想 함이 오늘의 삶을 감사함에 도움이된다.
暝 想 * 처음에는 고요한 곳에 앉아서 함이 좋다. 숲속이나 나무 밑이 좋으나 이 썰렁한 겨울에 무리한 일이고 그냥 집에서 본인의 방에서 침대에서 해도 좋다는것이 영탄이 경험이다. 공부못하는 놈이 환경탓 하거나 책상정리 깨끗이 한후 예쁜연습장 꺼내고 빨간볼팬 * 파란볼팬 * 검정볼팬 색색이 준비한 다음 책에 줄긋고 잠시 후 잔다.
暝 想 의 기본과 완성은 呼 吸 (호흡)에서 시작된다.
자세는 편안자세가 좋으나 그래도 모든 무술과 도에는 폼이라는게 있는데 * 폼을 잡는다면 결가부좌가 좋다. 호흡시 숨을 길게 혹은 짧게 출입시키면서 정신을 집중시킨다.
반듯이 지켜야 할것은 <코로 호흡한다.>
이것만 지키고 반복훈련을 매일하면 비싼 돈내고 거리에시간 투자하며 단전호흡이나 명상센타등등에 월비내고 가서 배울 필요가 없다는것이 영탄이 주관적이 경험이다.
무술도 마찬가지다. 복싱 * 격투기 * 유도 * 검도 * 태권도등등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무술도 기본만 익히면 반복의 연속이다. 최배달이 돈내고 도장다녀서 무도로 세계를 정복한것이아니다. 김두한이 * 시라소니가 체육관 열심히 다녀서 싸움의 정상에 선것이아니다. 그러나 기본은 중요하다. 끈기와 노력과 친구하면 충분하다.
빈방에 홀로 앉아 결가부좌 하라 !
호흡시 코로 숨을 길게 혹은 짧게 출입시키면서 정신을 숨에 집중한다.
첫단계에서는 이런 방법을 행한다.
마음을 고요히 하기 쉽고 정신을 한곳에 집중하기가 쉽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느 정도 익숙해지면 여기에서 더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숨의 길고 짧음을 임의대로 자유롭게 하면서 이에 마음을 머물게 한다.
그리고 음~~ 더 쓰면 복잡해지고 깊게 들어가면 한 없이 써야하니 생략한다.
간단히 말해서 방에서 홀로 눈감고 코로 호흡하면서 暝 想 하면 정신과 육신에 보약이된다.
보충하자면
나가고 들어오는 숨을 헤아려서 고요함을 얻는다. 暝 想 하는자는 아무도 없는 고요한
곳에서 마음을 가라앉혀 흩어지지 않게하고 입을 다물고 정신을 집중하여 출입식을 관
한다. 숨이 코로 들어와서 목구멍으로 가고 배꼽에 이르러 다시 코로 돌아온다. 나가
는 숨과 들어오는 숨은 다르다. 마음을 숨에 따라 들어오고 나가게 하여 흩어지지 않
게 한다. 뭐 대충 이런 호흡속에서 暝 想 하면 정신 맑아지고 육신 강건해진다는 것이
다. 하여 건강하게 돈벌어 잘멱고 잘살며 삶을 즐기자는 것이다. 강건해야 잘살수있다.
예수님 * 부처님 * 알라님 등등 모든 분들이 이용한 호흡이다.
눈감고 한시간 정도 지나니 X마렵다.
조용한 밤 은은한 영화감상한다.
노트북 ㅡ The Notebook * 2004
<영화내용>
17살 내 전부를 흔들어 버린 그녀....! 노아는 카니발에서 활발하고 천진난만한 앨리의
웃음에 취해 첫 눈에 반한다. 두 사람은 빠른 속도로 서로에게 빠져들고 전부를 다주어
도 아깝지 않은 사랑을 한다. 그러나 신분차로 인한 앨리부모님의 반대로 둘은 헤어진
다. 갑자기 일어난 전쟁으로 두 연인은 완전히 헤어지고 만다.
24살이 되었어도 노아에게는 그녀가 전부였다. 우연히 신문에서 노아의 소식을 접한
앨리는 그를 찾아간다. 오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었던 두 사람은 다시 만났지만 *
서로가 처한 현실에 가슴아파한다, 앨리에게는 약혼자가 있었고 * 잊을수 없는 첫사랑
과 현실앞에서 그녀는 선택의 기로에 선다.
나의 마지막 순간까지 그녀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앨리는 치매와 큰병
에 걸리면서 기억을 잃는다. 그녀가 세상의 전부였던 노아는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일
기장을 매일 매일 앨리에게 아무것도 기억못하는 사랑하는 앨리에게 두 사람의 추억
을 읽어준다. 그녀만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위해....!
<류 영탄 영화경험>
난 대단한 사람이 아닙니다. 평범한 보통사람입니다. 남 다른 인생도 아니었고 * 날 기
리는 기념탑도 없고 * 내 이름은 곧 잊혀지겠죠. 하지만 한 가지 눈부신 성공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지극히 한 사람을 사랑했으니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가까이 가고 싶었어 * 너 한테 끌렸거든. 우리 춤 출래?
누가 길에서 춤을 춰 ?
누가 길에서 춤을 춰 !
그럼 쌩음악 깔지 뭐 !
드디어 노아의 작업에 넘어간 앨리는 조용하고 한가한 밤 거리에서 춤을 춘다.
다른 생에선 내가 새였을까 ?
넌 새야. 내가 새면 나도 새야 앨리.
영탄이 다시 태어난다면 곰으로 還 生 (환생)하고 싶다.
둘은 여름이 끝나감에 사랑도 끝나가며 이별한다.
노아는 미망인과 외로움을 달랜다.
남자 눈에 딴 사람이 비취면 여자는 다 알아.
산산조각이 나서 당신에게 줄게 없어.
노아는 사랑을 원하는 미망인에게 앨리를 그리워하며 말한다.
그리고 7년만의 재회 !
왜 편지하지 않았어.
뭐 ? 1년 365일 편지했어.
정말이야.
노아의 편지를 앨리의 엄마가 철저하게 가로 막았다.
7년이나 너 * 앨리* 를 기다렸어.
두 연인은 긴 세월이 흘러 노인이된다.
두 노인은 두 손을 한 없이 잡고 서로에게 말한다.
편히자요.
당신도.
다 * 시 * 만 * 나 * 요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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