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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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40회 작성일 05-01-30 14:06본문
2005년 1월 22일 토요일
左 하퇴 * 예쁘고 아름답고 강인하고 멋있는 女人 그러나 불면증 * 苦 痛 준영님과 同 一 한 * 무릎7CM아래부터절단 * 5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하는 * 처음방문하는 님은 < 퀵 NO.50 >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 혼자서 목욕탕도 즐기는 여성님 정보같은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存 在 합니다
오전 10:00
준영님 답장 고맙습니다.
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 現 합니다.
< 두 님 >
토요일 눈님이 내리시고 있다.
친구 하고픈 비님도 동행하신다.
하염없이 아름답고 얄굿게 나리시고있다.
흰눈님과 맑은 비님이 사이좋게 겨울바람에 날리며 바이크에게 인사한다.
영탄이 헬멧유리에도 가만히 앉으시며 안녕하신다.
안녕하지 못한 영탄이는 눈님과 함께 동행하신 비님의 分 身 을 죽인다.
달리기 위해서 !
살기 위함으로 !
오래만에 만난 아름다운 두 친구를 외면한다.
제발 늦은 밤이나 일요일에 만나고싶다.
ㅡ 영탄 詩 ㅡ
토요일은 영탄이 쐐주 즐기는날.
聖 職 者 (성직자) 道 (길)를 걸어가고 있는 아름다운 靑 春 을 경험한다.
한양대학교 응용미술교육과 4학년 * 010-4449-1929 김성현님과 만난다.
모든 神 을 존경하고 사랑하는 영탄이는 그 神 을 섬기는 聖 職 者 들을 同 一 時 한다.
基 督 敎 * 天 主 敎 * 佛 敎 * 圓 佛 敎 * 甑 山 道 * Allah 敎 * Jehovah 證 人 * 하나님의 敎 會 * 丹 WORLD * 暝 想 CENTER 등등등의 聖 職 者 를 友 만난다.
但< 지상의 천국 >가정을 파괴하는 <대순진리회 > 등등등의 似 而 非 宗 敎 는 제외한다.
萬 一 대순진리회를 섬기는 데코님이 존재한다면 사과드립니다.
영탄이가 강남구 논현동과 포천본당에서 경험하여 결론내린 주관적인 결론입니다.
그들의 주장은
그 옛날 나라를 구할려는 독립군들은 가정을 지킬수 絶 對 없었다. 하여 가정을 뛰쳐나와 ㅡ 돈 많이 아주 많이 사채와 카드를 친구삼고 가족의 돈이나 본인의 적금을 몽땅 털어서 헌금한 後 ㅡ 대순진리회의 진정한人이 되어 포덕하며 좆나게 씹나게 살아라 !
구라를 친 後 한 젊은 男 女 靑 春 人 生 통채로 삼켜버리고 그 가정을 작살낸다.
師父 曰
거짓을 진실로 만드는 방법 ㅡ 반 * 복 * 하 * 라 !
ㅡ 히틀러 전서 中에서 ㅡ
영탄이는 대순진리회를 경험하기위하여 논현동에 존재하는 분당에 들어간다. 1년을 경험한 영탄이는 苦 海 後 이별하면서 경화 * 은하 * 진숙님을 탈출시킨다. 세여인과 깊은 대화와 즐거운 섹스를 경험한 후 맑은 영혼을 소유하였으나 잘못된 道 (길)을 감에 설득하여 가정으로 돌려보낸다. 경화는 영국 유학을 다녀와서 코디네이터를 하였고 * 은하는 외국어大 화학과 2年 이었으며 * 가장 위험했던 진숙이는 상고 졸업후 경리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온 善 하고 여린 여인이었다.
사건 하루전 그녀는 영탄이에게 쐐주한잔을 請 한다.
영탄이 아름다운 여인의 깊은 고민과 고통을 안주삼아 경청한 다음 즐거운 섹스 후 그녀를 설득한다. 하여 그녀는 가정과 직장을 버리지않고 대순진리회를 탈출한다.
지금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리라 믿는다.
그리고 영탄이는 대순진리회에서 추방당한다.
師父 曰
저 깊은 곳에 계시는 영원하신 하느님
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여 !
아무 힘도 없으면서
인생의 종말이 어찌되는가 눈여겨 보지고 않고
왜 그다지 교만해지기만 하느냐.
너희들은 잘못 마신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만물을 굽어보는 하느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모든 것이 이루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강한 필연적인 힘이 가해진다.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비참한 울부짖음이
광대한 대지에서 일어나고,
대지 자체마저도 죽은 자들의 피를 빨아들이고
짐승은 고기들을 질리도록 먹을 것이다.
그 날에는 칼과 비참이 온다 !
고생이 시작이며 사람들에게는 위대한 종말이여 !
종말이 다가올 때는 한밤중에 세계를 놀라게 하는 전쟁이 일어날 것이다. ....!
ㅡ 시빌라 탁선의 대예언 中에서 ㅡ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가족과 友와 쐐주한잔 즐기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
하남까지 방문하신 성직자 * 김성현님께 감사드린다.
위대한 성직자로 성장하길 기원한다.
영탄 曰
目 標 는 하나 道 는 多 數 !
김성현님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左 하퇴 * 예쁘고 아름답고 강인하고 멋있는 女人 그러나 불면증 * 苦 痛 준영님과 同 一 한 * 무릎7CM아래부터절단 * 5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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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님 답장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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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염없이 아름답고 얄굿게 나리시고있다.
흰눈님과 맑은 비님이 사이좋게 겨울바람에 날리며 바이크에게 인사한다.
영탄이 헬멧유리에도 가만히 앉으시며 안녕하신다.
안녕하지 못한 영탄이는 눈님과 함께 동행하신 비님의 分 身 을 죽인다.
달리기 위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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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만에 만난 아름다운 두 친구를 외면한다.
제발 늦은 밤이나 일요일에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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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수 밖에 없는 인간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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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다지 교만해지기만 하느냐.
너희들은 잘못 마신 술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만물을 굽어보는 하느님을 알려고 하지 않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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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한 대지에서 일어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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