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는 월요일 롯데월드가서 애들 따라다닌다고 고생좀하고 오후6시기차로 대구역도착

저녁먹고 9시되니까 눈이 넘마니 오더라구요..다행히도 차를운전해서 고속도로진입..

천천히 시속30으로갔죠..군데군데 사고나고 길미끄럽고..집에도착하니 12시40분이더라구요..

운전하면서 넘 신경을 많이써서..

종준형님이랑 성규형님 진희씨..선장님..병휘 현정씨..상민씨.은석씨..수정씨..준영씨 넘 반가웠구요..수정씨 준영씨 우리애들땜에 힘드셨죠..죄송합니다.

여러 데코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정상민님의 글입니다.

:모두들 지금쯤이면 따뜻한 집에서 몸녹이면서 하루를 마무리 하시겠네요.
:어제 모임 너무 좋았습니다.
:페라리형 종준형 은석이형 주현이형 성규형님 후크선장님 진희누님
:이쁜준영이 수정씨 너무나 반가웠어요.
:아차 병휘야 공부는 잘되는지..........
:너무 순서가 없죠.
:너무나 소중한 만남이기에 무어라 표현을 못하겠네요.
:또 다음 모임을 기약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