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 가족들~!,,,,,,잘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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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창촌 댓글 2건 조회 687회 작성일 05-02-03 14:16본문
<ul><table width=\"600\"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5\" bgcolor=\"white\"><tr><td>
<p style=\"margin-left:10px\"><left><font color=\"black\" face=\"엽서체\" size=2>
<b>▒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 ▒</b><br>
<img align=right src=http://www.studioyellow.com/pict/32.gif width=200 height=330>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br>
그러나 이 전쟁터를<br>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br>
<br>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br>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br>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br>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br>
<br>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br>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br>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br>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br>
<br>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br>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br>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br>
<br>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br>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br>
산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br>
<br>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br>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br>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br>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br>
<br>
<img align=right src=http://www.studioyellow.com/pict/40.gif width=200 height=330>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br>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br>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br>
<br>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br>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br>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br>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br>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br>
<br>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br>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br>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br>
<br>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br>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br>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br>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십시요<br>
<br>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br>
<br>
= 좋은글 중에서 =
</font></left></td></tr></table></center></td></tr></table></center>
<br>
<ul><pre><font size=2.5><b>
안녕하시군요. 모든 데코 가족들....
열심히들 활동하시며 훌륭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여기 게시판 글만봐도 느껴져요.
우리 데코의 마스코트 세진이의 의연함과 꿋꿋함에 열성, 참 아름다워요.
이 겨울, 눈과 산의 고향으로 나들이하신 데코 선파워 젊은 동지들. 부럽구요.
이쁜이 수정이의 변화와 의지에 놀라움 그리고 박수를 보내드리며
그전 여러곳에서도 봤지만 열린지평 2004 겨울호에 김성규님 기사 새삼 반갑고,
윗 어른으로 언제나 지켜보고 계시는 박 소장님에게는 든든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기 많은 데코의 가족들이 제 자리, 제 위치에서 의연히 살아가는 모습에
다시 한번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 드려요.
물론 이 모든 것에는 김진희 회장님의 부단한 열성과 노력, 성원이 있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는 않을 것이니,,김선생, 늘 건강 챙기시고 웃는 모습 늘 보여주세요.
여기에 참여는 못해도 근간 제가 활동중에 만나보는 많은 사람들이 데코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고 있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켜가고 있는 데코가 되기를 우리 함께
사랑하고 아끼며 노력하면서,,,,,아자! 아자! 외쳐 보십시다.
<p style=\"margin-left:10px\"><left><font color=\"black\" face=\"엽서체\" size=2>
<b>▒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 ▒</b><br>
<img align=right src=http://www.studioyellow.com/pict/32.gif width=200 height=330>
인생을 전쟁터라고 했습니다<br>
그러나 이 전쟁터를<br>
얼마든지 아름답게 할 수 있습니다 <br>
<br>
당신의 습관을 최대한 다스리십시오<br>
그렇지 않으면 습관이 당신을 지배하게 됩니다<br>
봄 오기 직전이 가장 추운 법이고<br>
해뜨기 직전이 가장 어두운 법입니다 <br>
<br>
산속의 적은 물리치기 쉬워도<br>
마음속의 적은 그렇지 못합니다<br>
남에게 속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br>
자신이 남보다 영리하다고 굳게 믿는 것입니다 <br>
<br>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인간이 있지요<br>
자신을 죄인으로 여기는 옳은 사람과<br>
자신을 옳다고 여기는 죄인입니다<br>
<br>
아무리 곤경에 처해도 당황하지 마십시오<br>
사방이 다 막혀도 위쪽은 언제나 뚫려있고<br>
산을 바라보면 희망이 생깁니다<br>
<br>
젊음은 마음의 상태이지<br>
나이의 문제가 아님을 명심하십시오<br>
매력은 눈을 놀라게 하고<br>
미덕은 영혼을 사로잡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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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 align=right src=http://www.studioyellow.com/pict/40.gif width=200 height=330>
믿음은 칫솔과도 같은 것<br>
정기적으로 매일 사용해야 하는 것<br>
그러나 남의 것은 쓸 수가 없는 것입니다 <br>
<br>
때때로 죽음을 생각하십시오<br>
그리고 그 위에 당신의 생명을 설계하십시오<br>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십시오<br>
죽음과 부활의 기로에 서 있음을 안다면<br>
한층 인생의 무게가 더해질 것입니다 <br>
<br>
떠날 때는 우리 모두는<br>
시간이라는 모래밭 위에 남겨놓아야 하는 <br>
발자욱을 기억해야 합니다<br>
<br>
두려움은 적게 희망은 많이<br>
먹기는 적게 씹기는 많이<br>
푸념은 적게 호흡은 많이<br>
미움은 적게 사랑은 많이 하십시요<br>
<br>
그러면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 입니다<br>
<br>
= 좋은글 중에서 =
</font></left></td></tr></table></center></td></tr></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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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pre><font size=2.5><b>
안녕하시군요. 모든 데코 가족들....
열심히들 활동하시며 훌륭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여기 게시판 글만봐도 느껴져요.
우리 데코의 마스코트 세진이의 의연함과 꿋꿋함에 열성, 참 아름다워요.
이 겨울, 눈과 산의 고향으로 나들이하신 데코 선파워 젊은 동지들. 부럽구요.
이쁜이 수정이의 변화와 의지에 놀라움 그리고 박수를 보내드리며
그전 여러곳에서도 봤지만 열린지평 2004 겨울호에 김성규님 기사 새삼 반갑고,
윗 어른으로 언제나 지켜보고 계시는 박 소장님에게는 든든함을 느낍니다.
그리고 여기 많은 데코의 가족들이 제 자리, 제 위치에서 의연히 살아가는 모습에
다시 한번 아낌없는 격려와 박수를 보내 드려요.
물론 이 모든 것에는 김진희 회장님의 부단한 열성과 노력, 성원이 있었음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는 않을 것이니,,김선생, 늘 건강 챙기시고 웃는 모습 늘 보여주세요.
여기에 참여는 못해도 근간 제가 활동중에 만나보는 많은 사람들이 데코에 대해
꾸준한 관심과 애정으로 지켜보고 있음을 확연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밝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건강하게 지켜가고 있는 데코가 되기를 우리 함께
사랑하고 아끼며 노력하면서,,,,,아자! 아자! 외쳐 보십시다.
댓글목록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강원도..좋쵸 ㅎ 국내 휴가지는 강원도 아님 제주도가 짱인듯..ㅋ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모든게 지나고나면..에피소드가 되죠!!그때당시는 당화스럽고 챙피해도..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