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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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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1건 조회 680회 작성일 05-02-04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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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2月 3日 木曜日

좌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이야기입니다.
ㅡ?니다. 를 ㅡ다. 로 표현합니다.
아침6:00

(주) 팬택 * 영등포 여의도동 25-12 신송센타 빌딩 박병엽 부회장에게 퀵간다. 귀에 익은 회사명인데 기억이 안난다. 팬택이 무슨회사였더라? 하여 부회장비서에게 질문한다가수 윤도현이 선전한 헨드폰회사였다. 삼성전자임원이 分 離 후 시작한 회사인줄알았는데 * 작은벤처회사부터 출발한회사라고한다. 20여층의 빌딩중 13~15개층을 사용하며 현재 상암동에 팬택사옥을 건축중이다. 삼성과 엘지와 싸우며 나름대로 선전하고 있는 팬택 이제는 사옥을 소유하며 세계로 나가고있다.

얼마전에 퀵간 (주) 놀부 * 놀부보쌈 * 아주 초라한 골목길옆 작은식당에서 시작하여 지금은 중소기업이되어버린 놀부. 두 부부에게는 열정을 포기하지 않는 정신력이있었다. 단골을 소중하게여기고 한번 온손님은 다시오게만든 꿈에서도 * 천장에서 맨돌게했던 그 맛과 정성이 지금의 놀부를 만들었다.

한사람의 손님을 정성으로 대접하여 단골로 만들면 그 손님이 3사람을 데려오고 다시 그 세사람을 단골로 만들면 * 그러나 한사람의 손님을 잃으면 그 파급효과는 <나비효과> 만큼무섭게 퍼져 결국 식당을 망하게한다고 한다.

하남 덕풍천사거리에서 덕풍천옆에 존재하는 100평정도되는 단층으로된 장소좋고 규모도 좋은 식당이있다. 이식당은 2년동안에 간판이 4번 올라갔다 내려갔다하며 일주일전에는 <보쌈 * 삼겹살> 식당으로 변환되었다. 2년동안 4번이나 간판집 좋은 일만해주고있는 이사장님 * 이간판은 언제 새이름으로 바뀔까? 편집장님과 돼지갈비를 맛나게 즐기러 갔는데 * 죽여주는 맛이었다.

맛없어서 죽을것같았다. 값만싸면 뭐하나? 맛이없는데! 후 다시는 그집에 안갔다. 다른사람들도 입맛은 같을것이다. 이번에는 놀부보쌈같은 맛으로 성공하길 기원한다. 그러나 영탄이는 안먹으러 간다. 그 맛이 지금도 기억난다. 맛없는 돼지갈비 ! 형편없는 반찬 ! 어두운 종업원들 !

강남구 수서동 로즈데일빌딩 1603호 * 1610호 < 슬픈연가 > 공식홈페이지를 관리하는 벤처회사가 몰래존재하고 있다. 여성분들 좋아하는 권상우와 남성분들 좋아하는 김희선을 관리하나보다. 02-3411-5367 * 관심있는 데코님들께서는 정중한 전화문의 하면 슬픈연가 * 권상우 * 김희선의 정보를 도움받지 않을까? 사람들이 젊고 정중하며 열정들이좋다. 영탄이와 처음만남인데도 서로의 대화가 어색하지 않고 순수함으로 오해없이 대화할수 있었다.

무슨 말을 * 글을 순수함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꼬는 사람들이 있다. 오해없는 대화* 글 나눔을 기원한다. 송승헌 짤리고 대타로 현빈인가? 와 조한선 * 연정훈등을 놓고 갈등하다 망설이다 연정훈으로 낙찰 ! 연정훈만의 미스캐스팅은 아니지만 송승헌을 대신하지 못함에 연출자의 역량부족인지? 작가의 잘못인지? 시청률은 형편없다고 한다.

영탄이도 못받는데 의리상 한번 구경해야겠다. www. wwcast.com 슬픈연가를 관리하는 회사홈페이지라고 한다. 전화하기 쑥스러운 데코님들께서 이용하시면 좋을듯하다. 권상우 * 김희선 * 연정훈등의 싸인원하시는 데코님들께서 말씀하면 영탄이가 구해오겠다. 이작은 벤처회사도 < 슬픈연가 >를 발판삼아 대기업으로 성장하는 희망을 같고있는데 * 잘 이겨내고 < 제일기획 > 능가하는 회사로 성장함을 기원한다. 멋있고 정중한 젊은이들을 위하여 !

우리 <데코>도 지금은 작은협회 * 동아리지만 언젠가는 아름다운 거인으로 성장한다 !


師父 曰

거대한 저택에서 많은 하인들을 거느리고 사는 부자가있었다. 그 부자는 순례여행을 떠날참이었다. 그여행은 2 * 3년이 걸릴지도 모르는 긴 여행이될것이었다. 또한 그가 돌아올지도 확실하지 않았다. 그는 하인들을 모아놓고 말했다.

[명심하라! 나는 언제돌아올지모른다. 나는 순례여행을 끝내지못하고 도중에 돌아올수도 있다. 그러니 너희들은 게으름을 피어서는 안된다. 언제하도 나를 맞이할 준비를하라. 열심히 쓸고 딱고 정돈하고....!

하인들은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명세했다. 처음 몇칠동안 그들은 열심히 일했다. 그러나 3년이지나자 그들은 서서히 변하며 게으름을 피기시작했다. 3년은 너무 긴 시간이었다. 그리고 주인은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 아마 그는 죽었거나 수도승이 되어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그는 돌아오지 않을것이다. 그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시작한다.

집안청소를 비롯하여 모든일이 서서히 중단되었다. 그리고 하인들은 교대로 정문앞에서 망을 보기로 결정하였다. 주인의 마차가 보이면 즉시 우리에게 알려라. 그러면 우리는 빠르게 모든일을 처리할것이다. 주인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우리가 무슨이유로 청소를 계속한다는 말인가? 그래서 그들은 교대로 정문을 지키며 서있었다.

그 집은 언덕의 숲속에 너무나 아름답게 자리잡고 있었다. 그집은 아주 독특한 양식으로 지어진 집이었다. 그래서 그 집을 지나가는 여행객들은 정문을 지키는 하인들에게 묻곤했다. [이 집의 주인은 누구요?] 하인들 모두는 주인이 결코 돌아오지 않으리라 믿었다. 아니 그렇게 믿기를 원했다.

그래서 정문을 지키는 하인은 이렇게 대답하곤 했다. [이 집은 내집이오. 내가 바로 이집의 주인이요.] 그러나 여행객들은 매우 혼란스러웠다. 그들이 돌아오는 길에 보면 다른사람이 서있고 [내가 이 집의 주인이오]라고 말했기 때문이다.

그대는 일관된 하나의 <나>가 아니다.

마음에 관한한 * 그대는 수많은 <나>로 존재한다.

이것은 인간의 허약함이다.

무엇이든지 잘못된것을 믿기를 원할때 * 인간은 편한방향으로 믿기시작한다.

그대안에는 수많은 <나>가 존재한다.

주의깊게 지켜보라 !

그러면 그대는 그대의 배후에 수 많은 <나>의 행렬이 줄지어 서있음을 알수 있다.

하나의 <나>가 이것을 하려고 하면 다른 <나>는 저것을 할려고한다.

그들은 결코 동의할 수 없다.

거기에는 내적인 투쟁이 끊임없이 계속된다.

[ 누가 이 집의 주인인가 ? ]

진정한 <나>를 소유하라 !

ㅡ 구제프의 글 中에서 ㅡ


성공한 놀부보쌈사장의 <나>와 실패한 하남보쌈집주인의 <나>는 다를것이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꼼꼼하게 정리해준 팁 덕분에 물놀이를 접하지 못한 회원님들께 충분한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