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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할수 있을지 걱정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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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05-03-03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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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가워요.
하시려는 일은 잘 되고 계신지 무척 궁금해요.
잘되고 계신거죠?

낚시를 다녀오셨다구요...
그렇게 하나하나 느껴가며 익숙해 져가는것 같아요.

저는...
여자들 끼리만...
( 엄마, 언니, 저)
보광 휘팍으로 다시 스키를 타러갔어요.
언니와저는 스키타고 엄마는 사우나 하고...
돌아오는 길에는...
치악산에들러...
절 구경도 하고...
쌓였던 스트레스도 확풀고 왔습니다.

그래요...
분명 다 하실 수 있을 거에요
예전 처럼 똑같지는 않겠지만...노력여하에 따라..많이 다르겠죠...

아자아자 화이팅!!






이봉춘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데코가족여러분..
: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시죠..제가 3월1일 아버지랑 같이 거제도에 갯바위 낚시를
:
:갔다 왔습니다.처음에는 배에서 내릴때와 갯바위에서 어떻게하나 걱정했었는데..
:
:잘갔다왔구요..잡어 몇마리 잡았습니다.아마 아버지가 매운탕으로 다 드셨을 겁니다.
:
:그래도 발목이 움직이질 않으니 조금 위험할수도 있겠더라구요..
:
:그래도 낚시를 할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
:제가 수술하기전에 했던것을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서 전부 다 해볼려구요..
:
:다음은 농구 입니다.열시미 노력해서 성공하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지요..
:
:그럼 다음 뵐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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