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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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69회 작성일 05-02-15 00:51본문
2005年 2月 14日 月曜日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5년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손님반갑습니다. 과거정보들을 희망하시면 <퀵서비스류NO.50>을우선 참고하십시오. 손님께서는 아주 힘든 양대퇴시군요! 데코회원중에서 진병휘님 * 빅하늘님 * 박대운님께서도 양대퇴입니다. 서로 말씀나누시면 큰 도움이될것입니다. 전화번호는 데코님께개인메일보내시면 알려드릴것입니다, 좋은정보 공유하십시오! 강건하십시오 !
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밤10:10
을지로 롯데백화점 옆에는 20몇층높이의 롯데빌딩이존재한다. 바이크를 인도근처에주차시켜 놓고도 한 50M이상을 걸어서 들어가야한다. 그런데 들어가는 둥르런 벽전체에배용준의 현광브로마이드가 빛나고있다. 해가진후 밝게 웃는 배용준의 사진을 두명의여인이 덩달아 환한웃음을 지며 카메라폰으로 쏘고있다.
얼마나 함박웃음을 배용준에게보내는지 침흘릴것같아 옆에살며시 가보니 역시 일본여성분들이었다.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호텔인지라 배용준의 대형브로마이드로 롯데입구진입로에 도배를한것이다. 정말 욘사마의 위력은 일본여성들을 아직까지는 매료시키고있었다.
한사람의 매력이 다수의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일이란. 본인의 절대적인 노력과 성실함이없이는 그리고 운이 따르지않는다면 불가능할것이다. 배용준은 부드러운 외모와는 달리 못하는 운동이없는 사나이라고한다. 언젠가 무슨 화보를 찍는다며 헬스로 몸을만드는 과정속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다. 멋있고 강인한 근육을 언제 저렇게 소유했단말인가? 운동하는 모습하나를 보아도 배용준의 성실함을 알수있었다.
헬스만큼 정직한운동도 드물것이다. 반복의연속. 지겨운반복운동이다. 누구와시합을하는것도 아니고 오직거울속의 나를 보며 홀로 성실히운동해야지만 6개월후 쯤에서 각이잡히고 1년이 지나야 근육의 멋이 생긴다. 설경구가 역도산을 찰영하기 위해서90KG의 육체로변환후 영화끝난후 바로 몇개월사이에 다시 본모습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에 존경을보낸다.
영탄이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술로인한 체중의 요요현상으로 힘들다. 그러나 이것도 핑계일뿐이다, 이제 설도 끝났고 술먹을 핑계를 안찾아도된다. 배용준은끈기와 성실함으로 헬스하여 근육맨으로 육신을 변환시켰고 설경구 또한 다이어트에멋있게 성공하였다. 이두사람과 영탄이도 같은 인간이다. 이 둘은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절실함과 인내가 영탄이보다 월등히 높았다.
금연은 거의 성공한것같다. 술자리에서도 담배가그립지 않다. 하여 목표한 육신으로 만들때까지 금주한다. 토요일 술마시는것도 다이어트에 치명타가된다. 5일 다이어트 힘들게 성공하고 아무리 낮에 마셔도열량이 너무많아서 5일의 다이어트결과를 단하루의 음주가 얼마간의 비계로 다시되돌아온다. 일주일에 1KG정도 감량되는것같다.
한 5개월만 금주하며 다이어트하고 팔굽펴펴기등의 운동을하면 목표를 달성할수 있을것같다. 그 후 여름에 데코님들과 이소룡육신으로 만나겠다. 금연에는 성공했다. 이제는 금주한다. 그리고 다이어트성공하겠다. 20KG 다이어트를 설날이끝나는 오늘부터 다시 시작한다. 그러기위해서는 무조건 금주한다. 그리고 운동한다. 배용준과 설경구는 충분히 성공했다. 영탄이가 성공못할 이유가없다. 初 志 一 貫 !
<류 영탄과 사람들>
김복영과 강원석
어제 잔치집에서 오랫만에 만난 두분과도 간단하게 대화하며 술한잔씩 올리고 인사나누었다. 이두사람은 25년전부터 <유백주택>이라는 회사에서 함께 근무했다. 이곳은 부동산경매와 연립건설 * 후에는 전라도에 대단히 아파트공사를 하다가 정권이교체되면서 후폭풍을맞고 큰건설회사로 도약할려는 순간에 부도가나고 사장은 운명을다했다. 하여 두사람은 부동산을 각각 시작하였다.
김복용씨는 강남에서 주로 빌딩매매를 하였다. 옃십년의 고객장부가 보물이되어 본인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강남재개발 아파트를 사들이고 팔고 빌딩을 매매하며 이제는中 부자가 되었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게 시작하였다. 한방에서 다섯식구가 엉켜자며그부인은 화장품판매부터 파출부를하며 고정월급을 벌어들였고 남편이 벌어오는 몫돈으로는 재테크를 잘하여 이제는 강남구 논현동 54평짜리 아파트에서 집들이를 멋있게하며 울음짓는 아름다운 부인의 얼굴을 경험했다.
술을 거의안하는 김복용씨는 영탄이의술을 한잔받으며 반가움을 표시한다. 그리고 부인에게 술한잔 권하는데 * 이번에 도곡동에 5층짜리 빌딩을 경매에서 구입했다고 하며 여전히 수줍게 웃는다.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분들이다. 영탄이에게 부동산경매를 함께하자고 그렇게 권했는데 워낙 장사꾼소질이 없는지라 거절했다. 두 부부의 지나온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 강건하십시오 !
강원석씨는 주로 강동에서 땅을 매매했다.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 하는 그야말로 호인이다. 지금까지 * 60이다된 현재까지 자동차면허증도 없고 * 물론 자가용도 없고 * 아니 자가용은 있다. 싸이클 ! 외모와 덩치도 정말 멋있다. 모르는 사람은 무슨 대기업사장님인줄 착각한다. 정말 사람은 좋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유도가 3단이다. 그러나 능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집안에 쌀이떨어지는지 지자식들이 피라미드하며 돈을 날리던지 말던지 * 좋아하는 술처먹으며 사람들만나며 그렁 저렁 30여년을 변함없이 일관되게 이렇게 초지일관?하며 살아왔다.
물론 지금까지 공인중개사면허증도 없고 * 그냥 백수로살면 쪽팔리니까 부동산하는 사람갔다. 하여 지금 강동에서 방두칸짜리 전세집에서 쳐박혀서 살며 두아들들에게 무시당하고 아내에게 구박받으며 꿋꿋하게 낮술도 마시고 등산도 가고 그의 애마인 싸이클타고 인생을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잔치집에서도 술은 혼자 다마시는것같다. 그분의 애주 쏘맥을 즐기며 말없이 혼자서 가장구석에서 그의찌들은 부인과 음식과 술을마신다.
영탄이는 두부부에게 찾아가서 좋아하나 답답한 강원석씨께 술한잔따라드리며힘없고 항상 근심이 많은 그의 착한아내에게도 맥주한잔 드린다. 기독교인인 이여인은 정말 신앙의 힘으로 저분과 이혼안하고 살고 있는것같다. 대학교때 조정선수였던 그녀가 이런 삶을 꿈이나 꾸었겠는가? 멋있는 풍채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이런 者일줄은 꿈에도 몰랐을것이다, 그녀의 키는 대략 168CM되는것같다. 50중반인 이여인의 몸무게54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얼마나 고생을하고 걱정을 하며 살아왔으면 이런 날씬한 몸매를 지금까지 유지할수 있단말인가? 이제는 남편을 포기하고 사고나 안치기만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산다고한다. 음~! 저런 남편만나면 날씬한 몸매를 그냥 유지할수 있어서 좋겠다. 그러나 속은썩어문드러지고 있을것이다. 김원석씨 아버님 80생신잔치에 예전에 갔었다.
그런데 잔치집 출입구에 장남인 강원석씨 이름이없고 세째딸이름과 남편즉 그할아버지의 교수사위이름만 있는것이다. 장남인 강원석씨가 아버님 잔치를 못해주고 할 능력도 * 노력도 없는것이 너무도 얄미운 형제들이 이잔치를 주도하는 세째딸과남편의 이름으로 잔치집정문앞에 이름을 걸어버린것이다. 이게 무슨 집안망신인가?
잔치를 즐기면서도 장남인 영탄이기분이 묘함을 느꼈다. 그때 영탄이를 좋아하는 강원석씨 부인은 못하는 술몇잔마시고 한탄을했다. 아무리 못나고 바보같은 장남이지만 * 잔치에 낼돈이없는 무능한장남이지만 그래도 옆에라도 이름을 함께 적어주었으면 하며 섭섭함과 쪽팔림을 한없이 눈물지으며 고개를 떨구었다. 강원석씨는 말은 안하고표정에 동요는 없었지만 나중에 전해듣기로는 창피함속에 겨우 잔치집속에 머물렀다고한다. 누구를 탓할것인가? 내 운명의 주인은 나다 !
두분을 오랫만에 다시 경험함에 웃고 울수 밖에 없었다.
이나라에서 장남으로 살아감은 힘들다 !
장애자라고 처음에는 이해해주겠지만 세월이흐르면 형제들도 사람들도 장애에대한 시선에 마비가온다. 잘 벌고 * 잘 먹고 * 잘 산는 장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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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밤10:10
을지로 롯데백화점 옆에는 20몇층높이의 롯데빌딩이존재한다. 바이크를 인도근처에주차시켜 놓고도 한 50M이상을 걸어서 들어가야한다. 그런데 들어가는 둥르런 벽전체에배용준의 현광브로마이드가 빛나고있다. 해가진후 밝게 웃는 배용준의 사진을 두명의여인이 덩달아 환한웃음을 지며 카메라폰으로 쏘고있다.
얼마나 함박웃음을 배용준에게보내는지 침흘릴것같아 옆에살며시 가보니 역시 일본여성분들이었다. 일본관광객들이 많이 이용하는 롯데호텔인지라 배용준의 대형브로마이드로 롯데입구진입로에 도배를한것이다. 정말 욘사마의 위력은 일본여성들을 아직까지는 매료시키고있었다.
한사람의 매력이 다수의 사람들을 매혹시키는 일이란. 본인의 절대적인 노력과 성실함이없이는 그리고 운이 따르지않는다면 불가능할것이다. 배용준은 부드러운 외모와는 달리 못하는 운동이없는 사나이라고한다. 언젠가 무슨 화보를 찍는다며 헬스로 몸을만드는 과정속에서 찍은 사진을 보았다. 멋있고 강인한 근육을 언제 저렇게 소유했단말인가? 운동하는 모습하나를 보아도 배용준의 성실함을 알수있었다.
헬스만큼 정직한운동도 드물것이다. 반복의연속. 지겨운반복운동이다. 누구와시합을하는것도 아니고 오직거울속의 나를 보며 홀로 성실히운동해야지만 6개월후 쯤에서 각이잡히고 1년이 지나야 근육의 멋이 생긴다. 설경구가 역도산을 찰영하기 위해서90KG의 육체로변환후 영화끝난후 바로 몇개월사이에 다시 본모습으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에 존경을보낸다.
영탄이 지금도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만 술로인한 체중의 요요현상으로 힘들다. 그러나 이것도 핑계일뿐이다, 이제 설도 끝났고 술먹을 핑계를 안찾아도된다. 배용준은끈기와 성실함으로 헬스하여 근육맨으로 육신을 변환시켰고 설경구 또한 다이어트에멋있게 성공하였다. 이두사람과 영탄이도 같은 인간이다. 이 둘은 목표를 달성하기위한 절실함과 인내가 영탄이보다 월등히 높았다.
금연은 거의 성공한것같다. 술자리에서도 담배가그립지 않다. 하여 목표한 육신으로 만들때까지 금주한다. 토요일 술마시는것도 다이어트에 치명타가된다. 5일 다이어트 힘들게 성공하고 아무리 낮에 마셔도열량이 너무많아서 5일의 다이어트결과를 단하루의 음주가 얼마간의 비계로 다시되돌아온다. 일주일에 1KG정도 감량되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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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영탄과 사람들>
김복영과 강원석
어제 잔치집에서 오랫만에 만난 두분과도 간단하게 대화하며 술한잔씩 올리고 인사나누었다. 이두사람은 25년전부터 <유백주택>이라는 회사에서 함께 근무했다. 이곳은 부동산경매와 연립건설 * 후에는 전라도에 대단히 아파트공사를 하다가 정권이교체되면서 후폭풍을맞고 큰건설회사로 도약할려는 순간에 부도가나고 사장은 운명을다했다. 하여 두사람은 부동산을 각각 시작하였다.
김복용씨는 강남에서 주로 빌딩매매를 하였다. 옃십년의 고객장부가 보물이되어 본인의 노력과 성실함으로 강남재개발 아파트를 사들이고 팔고 빌딩을 매매하며 이제는中 부자가 되었다. 정말 찢어지게 가난하게 시작하였다. 한방에서 다섯식구가 엉켜자며그부인은 화장품판매부터 파출부를하며 고정월급을 벌어들였고 남편이 벌어오는 몫돈으로는 재테크를 잘하여 이제는 강남구 논현동 54평짜리 아파트에서 집들이를 멋있게하며 울음짓는 아름다운 부인의 얼굴을 경험했다.
술을 거의안하는 김복용씨는 영탄이의술을 한잔받으며 반가움을 표시한다. 그리고 부인에게 술한잔 권하는데 * 이번에 도곡동에 5층짜리 빌딩을 경매에서 구입했다고 하며 여전히 수줍게 웃는다. 정말 열심히 성실하게 사는 분들이다. 영탄이에게 부동산경매를 함께하자고 그렇게 권했는데 워낙 장사꾼소질이 없는지라 거절했다. 두 부부의 지나온 노고에 존경을 표한다. 강건하십시오 !
강원석씨는 주로 강동에서 땅을 매매했다. 술 좋아하고 사람좋아 하는 그야말로 호인이다. 지금까지 * 60이다된 현재까지 자동차면허증도 없고 * 물론 자가용도 없고 * 아니 자가용은 있다. 싸이클 ! 외모와 덩치도 정말 멋있다. 모르는 사람은 무슨 대기업사장님인줄 착각한다. 정말 사람은 좋다. 한양대학교를 졸업하고 유도가 3단이다. 그러나 능력도 없고 노력도 안하고 집안에 쌀이떨어지는지 지자식들이 피라미드하며 돈을 날리던지 말던지 * 좋아하는 술처먹으며 사람들만나며 그렁 저렁 30여년을 변함없이 일관되게 이렇게 초지일관?하며 살아왔다.
물론 지금까지 공인중개사면허증도 없고 * 그냥 백수로살면 쪽팔리니까 부동산하는 사람갔다. 하여 지금 강동에서 방두칸짜리 전세집에서 쳐박혀서 살며 두아들들에게 무시당하고 아내에게 구박받으며 꿋꿋하게 낮술도 마시고 등산도 가고 그의 애마인 싸이클타고 인생을 나름대로 살아가고 있다. 그 잔치집에서도 술은 혼자 다마시는것같다. 그분의 애주 쏘맥을 즐기며 말없이 혼자서 가장구석에서 그의찌들은 부인과 음식과 술을마신다.
영탄이는 두부부에게 찾아가서 좋아하나 답답한 강원석씨께 술한잔따라드리며힘없고 항상 근심이 많은 그의 착한아내에게도 맥주한잔 드린다. 기독교인인 이여인은 정말 신앙의 힘으로 저분과 이혼안하고 살고 있는것같다. 대학교때 조정선수였던 그녀가 이런 삶을 꿈이나 꾸었겠는가? 멋있는 풍채에 반해서 결혼했는데 이런 者일줄은 꿈에도 몰랐을것이다, 그녀의 키는 대략 168CM되는것같다. 50중반인 이여인의 몸무게54KG밖에 나가지 않는다.
얼마나 고생을하고 걱정을 하며 살아왔으면 이런 날씬한 몸매를 지금까지 유지할수 있단말인가? 이제는 남편을 포기하고 사고나 안치기만 하나님께 기도드리며 산다고한다. 음~! 저런 남편만나면 날씬한 몸매를 그냥 유지할수 있어서 좋겠다. 그러나 속은썩어문드러지고 있을것이다. 김원석씨 아버님 80생신잔치에 예전에 갔었다.
그런데 잔치집 출입구에 장남인 강원석씨 이름이없고 세째딸이름과 남편즉 그할아버지의 교수사위이름만 있는것이다. 장남인 강원석씨가 아버님 잔치를 못해주고 할 능력도 * 노력도 없는것이 너무도 얄미운 형제들이 이잔치를 주도하는 세째딸과남편의 이름으로 잔치집정문앞에 이름을 걸어버린것이다. 이게 무슨 집안망신인가?
잔치를 즐기면서도 장남인 영탄이기분이 묘함을 느꼈다. 그때 영탄이를 좋아하는 강원석씨 부인은 못하는 술몇잔마시고 한탄을했다. 아무리 못나고 바보같은 장남이지만 * 잔치에 낼돈이없는 무능한장남이지만 그래도 옆에라도 이름을 함께 적어주었으면 하며 섭섭함과 쪽팔림을 한없이 눈물지으며 고개를 떨구었다. 강원석씨는 말은 안하고표정에 동요는 없었지만 나중에 전해듣기로는 창피함속에 겨우 잔치집속에 머물렀다고한다. 누구를 탓할것인가? 내 운명의 주인은 나다 !
두분을 오랫만에 다시 경험함에 웃고 울수 밖에 없었다.
이나라에서 장남으로 살아감은 힘들다 !
장애자라고 처음에는 이해해주겠지만 세월이흐르면 형제들도 사람들도 장애에대한 시선에 마비가온다. 잘 벌고 * 잘 먹고 * 잘 산는 장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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