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반가워...
잘 지내고 있네..

언제가..윤미이야기들은것 같애.

정확히는 잘 모르겠고..

사고 때문에...못 움직일정도로 힘들었다가...

다시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거라고....

처음 ...내가 윤미씨를 봤을때..그냥..대단하다.

나이도 어린사람이..또 거기다..자기 몸무게보다 몇배나 무거운 사람들을..

부축하고..돕고...도와주는 모습에서....

참...대견하다 생각햇엇는 데...

그러 사연이 있었다는 것에...

한번 더 놀랬어. 윤미..참 씩씩하고 밝아서 좋다...

분명..윤미는 그 마음...그 생각...

때문이라도 잘 살거구..뭐든 잘할거라 생각해

힘내고..

아싸...화이팅!!






황윤미님의 글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돌아 오는 휴무이지만...
:그 하루 하루가..어찌나 눈물나도록 반가운지..ㅋㅋㅋ
:구정도 다 지나갔고,,흠...이제서야..조금 아주 조금 한가해진듯 하구요,,ㅎㅎㅎ
:구정 전에..서울에 다녀 왔었는데...
:그때 아쉽게도,,울 주현오빠...얼굴도 못보고,,그냥 돌아 와버려서리..
:그게 좀...주현오라버니는 잘 지내시고 계신지..ㅋㅋㅋ
:
:님들,,,모두,,,,구정잘 지내셨나요??
:ㅋㅋㅋ 윤미는 명절을 맞이 하면서 이번 처럼 이렇게 혼자 놀기를
:해본적은...ㅋㅋㅋ 처음인거 같네요,,ㅋㅋㅋ
:2일동안 집에 있으면서,,밖에도 안나가고,,,
:먹고,,놀고,,자고,,,또 먹고,,,놀고,,,자고,,,혼자서,,ㅎㅎㅎ
:
:그렇게 잘 쉬고,,,백화점 출근한날..ㅋㅋㅋ
:너무 잘 쉬어서 그런지..ㅎㅎㅎ 아침부터,,
:사고치고,,,이마 찢어져서 다치고, 피보고,,,쌩~~~쑈를 했답니다..ㅋㅋㅋ
:흠~~이런,,,선머슴 같은..덜렁 데는 성격...ㅋㅋㅋ
:올해는 어찌좀,,고쳐 지려나 했는데...ㅡㅡ;;
:20대 중반이되어도,,,병은 병인가 봅니다..ㅋㅋㅋ
:
:날씨라도 괜찮으면 카메라 들고,,,잠시 나가고 싶은데...
:비가 촉촉히..오고 있네염,,ㅡㅡ 지금 나가도,,난 괜찮은데..
:카메라가..비 맞을까..그게 걱정이 되서리..ㅋㅋㅋ
:
:으흐흐흐~~~
:심심해서 잠시,,,주접 떨고 갑니다..ㅎㅎㅎ
:그동안 사진도 많이 업되어 있더군요,,^^
:올만에 구경도,,,많이 했고,,ㅋㅋㅋ 쓰리스타..중에..ㅋㅋㅋ
:
:주현오빠..ㅋㅋㅋ 오빠..살 쪚어,,ㅋㅋㅋ 왜케..시커먼 거야..ㅎㅎㅎ
:
:조만간에..또,,서울 한번,,날아 갈듯 싶은데..ㅎㅎㅎ
:그땐...누굴 좀 보고 올수 있을려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