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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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90회 작성일 05-02-09 02:34본문
2005年 2月 8日 火曜日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5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정보를 희망 * 처음방문하는 님은 < 퀵 서비스 류 NO.50 >을 참고 하십시오.
여기 데코님들의 위대한 정보의 바다가 存在합니다.
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밤 11:30
어머니 * 남동생 * 영탄이가 주방장을 하고 편집장님을 제외한 여자분들이 보조주방장을함에 밤10:00경 설음식장만이 완성되었다. 전을 부치며 동생들과 이런저런 대화를하며가벼운야기 심도있는대화 * 동생들과의 만남은 어느새 한평생을 함께할 친구의만남이다.영탄이는 반듯이 두명 이상의 피줄을 만들어줄것이다. 아들이 태어난 후 다시 동생을 만나게 해줄것이다. 동생이 딸이라도 좋다.
외로운 한명의 生 存 은 아들에게 罪 를 짓는것이다. 두명이상의 핏줄을 * 兄 弟 나 男 妹 가되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평생친구를 서로 소유할수있다. 이것이 아비된 최소한의 道 理 가 아닌가 싶다. 물론 현대의 시대에서 말함은 한명만 낳아 잘키우자는 주장도 일리가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교육비부담이 크다는것도 선배님들을 경험함에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상상해보면 어떨까 ? 영탄이와 아내가 저 우주의별이 된후 설날 * 외로이 전을 부치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싫다 외롭고 어두울때 형제와
와 남매 * 자매 그리고 친구이상의 존재가 이 우주에 存 在 하겠는가 ?
영탄이 더 열심히 퀵하고 소비를 최대한 줄일 예정이다. 아버지가 되는 과정인가보다. 얼마전에 둘째 공주를 출산한 여동생은 시댁에서 음식준비 제외 해주시는 시어머니의 사랑으로 영탄이집에서 아가들과 놀고있다. 아름다운 두 공주님들 * 아가의 발7CM로기억된다. 탄생하여 부모의 사랑으로 인간이 되어가는 저 생명들의 아름다움을 소중하게 사진에 담아본다. 시끌벅적한 설음식준비 ! 힘들기도 하지만 그 보다 더한 즐거움을
선사함에 감사드린다. 설음식장만하며 친구들과의 통화 * 고맙고 정겹다.
데코님들과 친구되어 천천히 친해지는 과정 ! 우리모두가 함께 늙어짐은 축복이리라 !
서로의 肉 身 과 精 神 을 이해하고 사랑함에 시작된만남 ! 라오쯔의말씀처럼 < 끝을삼가함을 처음과 같이 하라 ! > * 初 志 一 貫 함을 영탄이 다짐한다.
친구는 인간에게 神 이 내린 선물이라는 말씀을 銘 心 한다.
가족들과 즐거운 술자리를 함에 행복하고 친구들과 통화함에 所 重 하다.
데코님들과 친구로 한평생 동행하기를 祈 願 한다.
師父 曰
친구란 批 判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낯선 나그네에게 대문을 열어주고 뛰어나와서는 * 밝은 웃음으로 나그네의 지팡이와 외투를 받아드는 사람이다. 이 나그네가 세상에 봄이 왔음을 이야기하면 진심으로 고개를 끄떡이며 봄을 찬미하는 이가 바로 친구이며 * 나그네의 지나온 마을의 참화에 대하여 말하면 * 눈물 흘리며 불행을 당한 그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리는 이가 바로 친구인 것이다.
인간에게서 친구란 신이 내리신 선물이다. 그는 그대를 위하여 준비된 아름다운 꽃이다. 그 향기로운 내음은 당신의 체취 속에서만 풍겨나온다. 그러므로 그대를 향한 친구의모든 언동은 진실이라고 믿으라. 친구사이에는 어떠한 신분의 구별이나 부의 많고 적음이 전혀 문제 될것이없다. 오로지 평등한 마음의 교감만이 있을 뿐. 내가 육군대위이고 그대가 하잘것없는 가게의 점원일지라도 마찬가지이다.
서로는 그 처지에 상관없이 내면의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발견했고 * 그리하여 서로가 마주하면서도 침묵을 용인할 수 있게 된다. 친구여 ! 그대와 나의 우정은 내가 그대를 일국의 대사로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그들을 접대할 때 * 아주 머언 그들의 나라의 음식이 내입맛에 다소 맞지 않았다거나 * 그들 나라의 풍습이 내 제국의 관습과 다르다는이유로 그들을 무시하며 쉽게 대하진 않는다.
우정이란 무엇보다도 화해를 기반으로 하며 * 하찮은 일상사를 넘어선 정신의 위대한 교류인것이다. 환대와 예절과 우정은 인간의 내면적인 만남의 원천이다, 키와 건강에대하여 왈가왈부하는 학교에 누가 발걸음을 옮길 것인가 ? 나의 말은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나를 평가하기 위해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는 사람의 집에서는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다.
그대여 ! 세상의 변방을 헤쳐 나가노라면 그대는 스스로 판단하고者 하는 인간들을 숱하게 접할것이다. 만일 변하고자 한다거나 스스로를 단련시킬 목적이라면 우선 敵 들에게 그일을 맡겨야 할것이다. 그들은 삼나무를 다듬는 폭풍우처럼 그대를 강인하게 훈련시킬것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 친구는 어떠한 지경에 이를지라도 오직 친구일 뿐이라는 것을. 그대가 聖 殿 에 들어갈 때 神 은 너의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도 심판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맞이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友 情 을 간직하자고 한다면 우선 인간에대한 존경심을 품고 있어야한다. 批 評 이 없는 세상에서만 어떤 종족이 숨을 쉬기 마련이다. 만일 친구에대한 어떤 부적절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면 * 그 이유는 분명히 서로의 만남이 적었던 탓이리라. 그러한 문제는관용도 나약함도 아니다.
관념의 엄격함도 별 문제가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대는 스스로에 대한 재판관이라고 생각하라. 그대의 언도로 인하여 사형을 선고 받은 이가 있을 경우 * 그 사형수가 몸이 아프다면 그대는 그를 우선적으로 치료하려 들지 않겠는가 ? 자신의 서투른 말투로 인한 분쟁을 겁내지말라. 본래 말이란 그런 허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는 심판할 권리를 가진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대상에대하여 이처럼 상반된 판단이 양립한다는 자체가 사실 내 제국의 신비이다. 물론 이렇게표현할수밖에 없는것 역시 언어의 편협성에서 근거하는것이다. 따라서 나는 제국의 논리학자들과 빚어지는 허다한 논쟁에 별 무게를 두진 않는다. 사막의 황량함을 딛고 * 우리는 서로 싸우고 증오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하찮은 말싸움으로 인한 시비에 서로의 소중한 관계를 걸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영혼 속에서 진리의 뿌리를 발견하고는 서로를 외경의 눈으로 바라보며 * 사랑으로 굳게 손을 잡는다.
ㅡ 쌩떽쥐뻬리의 < 성 채 > 中에서 ㅡ
데코님들은 神이 선물한 친구들입니다 !
데코님들 설날 福 많이 받으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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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한명의 生 存 은 아들에게 罪 를 짓는것이다. 두명이상의 핏줄을 * 兄 弟 나 男 妹 가되면 이세상 살아가는 동안 평생친구를 서로 소유할수있다. 이것이 아비된 최소한의 道 理 가 아닌가 싶다. 물론 현대의 시대에서 말함은 한명만 낳아 잘키우자는 주장도 일리가 있음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교육비부담이 크다는것도 선배님들을 경험함에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상상해보면 어떨까 ? 영탄이와 아내가 저 우주의별이 된후 설날 * 외로이 전을 부치는 아들의 모습을 상상하기가 싫다 외롭고 어두울때 형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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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인간에게 神 이 내린 선물이라는 말씀을 銘 心 한다.
가족들과 즐거운 술자리를 함에 행복하고 친구들과 통화함에 所 重 하다.
데코님들과 친구로 한평생 동행하기를 祈 願 한다.
師父 曰
친구란 批 判 하지 않는 사람이다. 그는 낯선 나그네에게 대문을 열어주고 뛰어나와서는 * 밝은 웃음으로 나그네의 지팡이와 외투를 받아드는 사람이다. 이 나그네가 세상에 봄이 왔음을 이야기하면 진심으로 고개를 끄떡이며 봄을 찬미하는 이가 바로 친구이며 * 나그네의 지나온 마을의 참화에 대하여 말하면 * 눈물 흘리며 불행을 당한 그 마을 사람들을 위해 기도드리는 이가 바로 친구인 것이다.
인간에게서 친구란 신이 내리신 선물이다. 그는 그대를 위하여 준비된 아름다운 꽃이다. 그 향기로운 내음은 당신의 체취 속에서만 풍겨나온다. 그러므로 그대를 향한 친구의모든 언동은 진실이라고 믿으라. 친구사이에는 어떠한 신분의 구별이나 부의 많고 적음이 전혀 문제 될것이없다. 오로지 평등한 마음의 교감만이 있을 뿐. 내가 육군대위이고 그대가 하잘것없는 가게의 점원일지라도 마찬가지이다.
서로는 그 처지에 상관없이 내면의 아름다운 무엇인가를 발견했고 * 그리하여 서로가 마주하면서도 침묵을 용인할 수 있게 된다. 친구여 ! 그대와 나의 우정은 내가 그대를 일국의 대사로 인정하는 것이다. 내가 그들을 접대할 때 * 아주 머언 그들의 나라의 음식이 내입맛에 다소 맞지 않았다거나 * 그들 나라의 풍습이 내 제국의 관습과 다르다는이유로 그들을 무시하며 쉽게 대하진 않는다.
우정이란 무엇보다도 화해를 기반으로 하며 * 하찮은 일상사를 넘어선 정신의 위대한 교류인것이다. 환대와 예절과 우정은 인간의 내면적인 만남의 원천이다, 키와 건강에대하여 왈가왈부하는 학교에 누가 발걸음을 옮길 것인가 ? 나의 말은 하나도 들어주지 않고 나를 평가하기 위해 눈을 게슴츠레 뜨고 있는 사람의 집에서는 아무것도 기대할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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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억하라 ! 친구는 어떠한 지경에 이를지라도 오직 친구일 뿐이라는 것을. 그대가 聖 殿 에 들어갈 때 神 은 너의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도 심판하지 않는다. 다만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맞이한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友 情 을 간직하자고 한다면 우선 인간에대한 존경심을 품고 있어야한다. 批 評 이 없는 세상에서만 어떤 종족이 숨을 쉬기 마련이다. 만일 친구에대한 어떤 부적절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면 * 그 이유는 분명히 서로의 만남이 적었던 탓이리라. 그러한 문제는관용도 나약함도 아니다.
관념의 엄격함도 별 문제가 아니다. 어떤 의미에서 그대는 스스로에 대한 재판관이라고 생각하라. 그대의 언도로 인하여 사형을 선고 받은 이가 있을 경우 * 그 사형수가 몸이 아프다면 그대는 그를 우선적으로 치료하려 들지 않겠는가 ? 자신의 서투른 말투로 인한 분쟁을 겁내지말라. 본래 말이란 그런 허점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다.
그대는 심판할 권리를 가진 동시에 신뢰할 수 있는 이성을 가지고 있다. 하나의 대상에대하여 이처럼 상반된 판단이 양립한다는 자체가 사실 내 제국의 신비이다. 물론 이렇게표현할수밖에 없는것 역시 언어의 편협성에서 근거하는것이다. 따라서 나는 제국의 논리학자들과 빚어지는 허다한 논쟁에 별 무게를 두진 않는다. 사막의 황량함을 딛고 * 우리는 서로 싸우고 증오하며 지금에 이르렀다. 그러므로 중요한것은 하찮은 말싸움으로 인한 시비에 서로의 소중한 관계를 걸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각자의 영혼 속에서 진리의 뿌리를 발견하고는 서로를 외경의 눈으로 바라보며 * 사랑으로 굳게 손을 잡는다.
ㅡ 쌩떽쥐뻬리의 < 성 채 > 中에서 ㅡ
데코님들은 神이 선물한 친구들입니다 !
데코님들 설날 福 많이 받으십시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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