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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퀵 서비스 류 NO.122 * W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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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기삼 댓글 6건 조회 608회 작성일 05-03-03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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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방송건은 주변에 나가려고 하는 분이 아무도 없어서
제가 결국에는 나갔다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내일 3월4일(금) KCC(강남) 아침에 들려서 다우케미칼(무역센타)
에 서류 전달 가능하신지요....
이왕이면 류영탄님께 예약하려고합니다.
다우에 가서 도장받고 저에게 다시 오면 되는 건입니다. 운송비는 다우케미칼
에서 왕복으로 지불 할 것입니다.

(뀍요금 싸게 해줄 필요업는 곳이니 받을금액 다받으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답글 보시면 연락 부탁합니다.(02-3480-5626,  019-9433-3038)



류 영탄님의 글입니다.

:2005年 3月 2日 水曜日 * 눈님이 소복 소복 오셨습니다.
:
:밤 9:4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영탄이 6년 次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戶 主 制 廢 止 ( 호주제폐지) ! 오늘 드디어 法  效 力 (효력) 시작되었습니다 .
:2008년 완전폐지 ! 
:대 환영합니다. 여성독립만세 ! 류 관순 누나 만세 ! ^ 8 ^
:未 亡 人 (미망인) * 離 婚 女 (이혼녀) 여러분 이제 당당하게 再 婚 (재혼)하세요 !
:사랑은 소리없이 아름다운 당신 곁에서 유혹합니다. 영화 < 소살리토 > 처럼 당신을 누군가가 살며시 * 폭풍처럼 사랑할것입니다. 어느날 누군가가....!
:
:눈님이 아름답게 샇여있습니다. P * C 방에서 아침 데코방문後 퀵을 할것이냐 말것이냐 * 죽느냐 ? * 사느냐 ? * 그것이 문제로다 !  갈등中 우선 늦은 아침부터 해결합니다. 그런데 눈님이 그만 안녕하십니다. 하여 사랑하는 영탄이 친구 피터팬 ( 영탄바이크 애칭 ) 세차시켜줍니다 . 홀로 외롭게 회사앞 주차장에서 영탄이 그리워하며 온몸으로 눈님을 반겨서 하이얀 흰색털코트를 입고 있습니다.
:
:눈님을 물로 대신하며 피터팬을 애무합니다.
:얼굴에 한 없는 키스를 해봅니다. 아름다운 가슴을 소중하게 어루만져봅니다. 그리고 섬세한 다리를 살며시 느껴봅니다. 삶을 존재하게 해주는 영탄이 愛 人 피터팬과 限 없는 사랑을 나눕니다. 단정한 * 멋있는 * 아름다운 피터팬을 눈님오신 오전에 바라보는 영탄이 마음도 행복해집니다.
:
:기계피터팬과 結 婚 할수 없지만 한 평생 피터팬과 愛 人 할 수 있도록 영탄이 강인함으로 * 존경받는 긴 삶을 즐길수 있도록 神 께 祈 禱 드립니다 . 눈님 오신 아침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
:神 이여....!
:하늘의 분노와 대지의 고독이 숨쉬는 이 우주를 피터팬과 경험하게 허락하소서 .
:영탄이 심장이 살아 숨쉬는 그날까지 폭풍처럼 살다가게 하소서 !!!
:
:눈님의 눈부신 아름다움은 어느새 추함으로 변환 * 도시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습니다. 여인의 눈물은 온 우주를 물들입니다 . 아름다움 뒤에 숨어 * 사슬로 연결되어있는 추함은 서서히 영탄퀵 운행을 허락하며 급속하게 녹아내려버렸습니다 . 대지의 기계들은 大 路 (대로)의고독이 무서워 무참한 워커발들로 가녀린여인을 짓밟고 하늘의 아폴론은 그 옛날 세계명작동화속 나그네의 코트를 벗기며 바람님과 술내기에서 승리하여 쐐주한잔 * 꽁술 먹었던 奸 計 利 用 ( 간계이용 ) * 강력한 빛은 여인의 아름다움을 죽여버렸습니다 .
:
:아름다운 눈님과 힘겨운 안녕 고하고 다시 영탄퀵은 현실충실 * 안전운행 퀵 즐긴 後 오후6시에 조기퇴근 합니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모든 것은 사슬로 연결되어 해진 밤 눈님의 눈물은 온도급감함에 사고위험 * 눈님슬픈 分 身 ( 분신 ) 눈물은 어느덧 結 氷(결빙)을 준비하고 있고 조금만 미끌어지면 불행은 계속될 것이며 그 나락의 끝을 알 수없을 것이라는 師父 曰 을 명심하고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지혜롭게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말씀도 다시 상기하며 불행을 잠들게 하고 어둠의사탄이 영탄퀵을 유혹하기前 * 그 옛날 우리나라 명작동화속 오누이 ㅡ 해님과달님 ㅡ의 슬픈교대시간 * 뒤로하고 외로운 여동생을 경험하기 前 지상의천국으로 原 宅 復 歸 ( 원택복귀 ) 합니다 .
:
:하여 평일에는 경험하기 어려운 영화감상합니다.
:
:
:< 소 살 리 토 >  홍콩 * 미국  ㅡ 개봉 2001년 06 . 16
:
:감독 ㅡ 유 위 강
:출연 ㅡ 장만옥 & 여명
:
:< 첨밀밀 > 그 후 5년 * 더 아름답고 깊어진 그들을 만난다.
:
:1 분의 눈맞춤 * 그것만으로고 충분한 시작 ..... 사랑 !
: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예술인 마을 소살리토에 벽화를 그리는 엘렌 . 그녀의 꿈은 사
:
:랑하는 사람과 소살리토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이다. 어느 날 * 친구의 부름을 받고 찾
:
:아간 재즈바에서 그녀는 한 남자와 마주친다. 소년같은 그의 미소에 엘렌은 알 수 없
:
:는 설레임을 느끼지만 아무 말도 건네지 못한 채 혼자 돌아오던 달빛 가득한 밤거리 *
:
:그녀가 그려놓은 벽화 앞에 서있는 마이크를 발견한다 . 그녀를 돌아보며 미소짓는 마
:
:이크 . 운명과 행운이 다시 사랑의 주사위를 던지는데....!
:
:
:* 소살리토 ?
:
:해변과 금문교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을 가진 도시로 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
:주택가 . <천가지 표정>을 가진 도시라는 애칭에 걸맞게 화가 * 작가 * 음악가 등의 외
:
:계인들이 모여 사는 예술인 마을이다. 영화 < 소살리토 > 에선 무명화가 장만옥이 꿈
:
:과 희망을 담아 그리는 그림의 배경이며 여명과의 사랑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다.
:
:
:
:
:사랑의 기적이 이루어지는 도시....!
:
:무명화가 엘렌은 결혼에 실패한 후 * 아들 스콧을 데리고 센프란시스코로 이주한다. 촉
:
:망받던 화가였던 그녀지만 생활을 위해 택시 운전을 직업으로 삼는다. 그러나 고된 일
:
:고가 끝나는 밤이면 스콧과 함께 샌프란시스코 거리 벽에 그래피티 (벽화)를 그리며 그
:
:림에 대한 꿈을 달랜다 . 그녀의 그림의 소재는 언제나 소살리토 . 세계에서 가장 아름
:
:다운 경관을 가졌다는 그 예술인 마을에 보금자리를 만드는것이 그녀의 꿈이다 . 밤에
:
:는 소살리토를 그리고 * 낮에는 소살리토를 바라보며 택시운전을 하며 하루를 이어가
:
:는 그녀....! 그리고 어느 고요한날 방문한 사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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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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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서자님의 댓글

정서자 작성일

준비안된 채 찍힌사진 올리는거 우쒸~~~뾰

정서자님의 댓글

정서자 작성일

이거 글자수 제한되는겁니꺄,,뾰에서 짤렸네,,

관리자님의 댓글

관리자 작성일

네에...아쉽게도 27자 쯤이면 한줄이라 제한이..죄송 합니다.뾰다음글이 궁금해집니다.ㅋㅋ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활동하는분들이 많이 계셔서 힘든시기를 겪는분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날려주세요.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초코릿 잘 먹었다~운동복이 예쁜네요.다음에는 좋은성적 기대합니다~

이은화님의 댓글

이은화 작성일

정모야/ 어찌 사진까지 찌질해보이는것을......굳이 점수공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