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01 <꽁시파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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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05-02-10 03:57본문
2005年 2月 9日 水曜日 < 설 날 >
데코님들 福 많이 받으십시오 ! 사랑합니다. ^ 8 ^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5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데코님 답장 고맙습니다.
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밤 1:58
즐거운 설날 ! 조상님과 가족들과의 만남 ! 서로의 눈을 보고 손을 만져보며 얼굴에 가만히 손을 천천히 가져간다. 전해져오는 소중함 * 피줄의 향기여 * 내 동생들 * 내 어리고 아름다운 조카들 * 굵은 주름이 이제는 주인이 되어버린 존경하며 보호해야할 늙은 사람들 * 그리고 이우주의 단 하나로 존재하는 영탄이 어머니와의 술 한잔 ! 탄생을 기다리는 아들이여 ! 사랑하며 존경한다. 그리고 영탄이 강건하며 존경받는 * 긴 삶을 살며 내 가족들을 보호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친구들과 동행한다.
이 설날이 존재할수있게 해준 편집장님께 깊은 感 謝 드린다.
만약 데코님들이 장애를 使 用 하여 나약함과 비굴함으로 가족에게 存 在 한다면 우리는 가족들에게 癌 으로 기생하며 동반침몰 하리라 ! 강인한 데코님들을 존경한다 ! 절대 강인하소소 ! 영탄이가 사랑하는 데코님들 ! 가족에게 癌 이 아닌 希 望 이 되소소 !祈 願 한다 ! 영탄이 ! 강인한 데코님들을 본받아 장남으로 * 남편으로 * 아버지로 존재한다. 보헤미안의 삶을 살며 제주도 푸르른 바다가에서 어느 어부에게들은 말씀을 * 누구나 알지만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려 잊고 살수 도 있는 우리들의 道 (길)로 설날을 축복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거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 노여움과 질투 * 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길로 인도받을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 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수는 있으나 다른 이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수 없음을 알라.
* 그대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연있는 이들을 잘 배려하라.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존경과 경이로 대하라.
* 자신의 것을 아닌것을 탐하지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그 무엇이건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그대의 것이 아닐 것이라.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대해.
* 다른이의 생각과 소망과 말들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것과 같지 않을 지라도 결코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알라. 각각의 고유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정도에 가장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 자신의 길을 가게 허용하라.
* 다른 이들에게 험담하거나 악담하지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방사한 그 부정적인 에너지는 몇 갑절이되어 그대에게 되돌아오리라.
* 모든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떤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게되고 마음의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
* 자연과 환경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부분이여 그대의 지구적 공동체 가족의 동반자이리라.
*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 씨앗들이다. 그들의 순수하게 비어있는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주자.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라. 그들이 성장해 나갈때 * 성장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어라.
* 다른 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말라. 그 대의 상한 감정의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리라.
영탄 曰
조심하고 두렵습니다. 영탄이 글을 경험하시는 님께 * 님의 고통을 모르고 장애를 알수없는 인간의 지껄임이 상처를 드릴까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고 * 질책하여주십시오 !
우리는 가족입니다. 쌩떽쥐뻬리의 말씀처럼 < 만일 친구에 대한 어떤 부적절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면 * 그 이유는 분명히 서로의 만남이 적었던 탓이리라 ! > 하여....!
2005년 2월 13일 일요일 오후 12:00.
영탄이 글을 경험하시는 님들께 식사대접 하고싶습니다 !
강남구 압구정역 앞 식당 !
011-359-7116
전화주시면 초대하겠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
* 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진실함을 유지하라. 정직은 이 물질 우주에서 삶을 가진 모두가 거쳐야할 시험이다.
* 그대 자신의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라. 육체 * 감정체 * 멘탈체 * 영체 * 모든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모두 굳세고 순수하며 건강해야한다. 건강하게 단련된육체는 마음을 또한 강화시킨다. 의식을 풍요롭게 성장시키는것은 손상된 감정의 상처를 치유한다.
* 어떤 결정을 내릴 때 *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건가에 대해 인식하며자각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모든 행동에 이어지는 책임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 다른 이의 고유한 영역과 그들을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개인적인 것에 허락없이 접근하지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되는것이리라.
* 먼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대는 우선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것을 하고 난 연후에 다른이를 키워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주어야한다. 자신을 잊은상태에서 하는봉사는 진정한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다른이가 가진 각각의 철학적 *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지말라.
* 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 지혜 그리고 행운을 다른이들과 나누어라. 나눔과 베품 * 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자선활동에 참여하도록하라.
ㅡ Native American Code of Ethics 中에서 ㅡ
데코님들 강건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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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5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데코님 답장 고맙습니다.
성규님 답장 고맙습니다.
以 後 ㅡ ? 니다. 를 ㅡ 다. 로 表現합니다.
밤 1:58
즐거운 설날 ! 조상님과 가족들과의 만남 ! 서로의 눈을 보고 손을 만져보며 얼굴에 가만히 손을 천천히 가져간다. 전해져오는 소중함 * 피줄의 향기여 * 내 동생들 * 내 어리고 아름다운 조카들 * 굵은 주름이 이제는 주인이 되어버린 존경하며 보호해야할 늙은 사람들 * 그리고 이우주의 단 하나로 존재하는 영탄이 어머니와의 술 한잔 ! 탄생을 기다리는 아들이여 ! 사랑하며 존경한다. 그리고 영탄이 강건하며 존경받는 * 긴 삶을 살며 내 가족들을 보호한다. 그리고 아름다운 친구들과 동행한다.
이 설날이 존재할수있게 해준 편집장님께 깊은 感 謝 드린다.
만약 데코님들이 장애를 使 用 하여 나약함과 비굴함으로 가족에게 存 在 한다면 우리는 가족들에게 癌 으로 기생하며 동반침몰 하리라 ! 강인한 데코님들을 존경한다 ! 절대 강인하소소 ! 영탄이가 사랑하는 데코님들 ! 가족에게 癌 이 아닌 希 望 이 되소소 !祈 願 한다 ! 영탄이 ! 강인한 데코님들을 본받아 장남으로 * 남편으로 * 아버지로 존재한다. 보헤미안의 삶을 살며 제주도 푸르른 바다가에서 어느 어부에게들은 말씀을 * 누구나 알지만 이제는 어른이 되어버려 잊고 살수 도 있는 우리들의 道 (길)로 설날을 축복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師父 曰
*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 자신의 길을 잃은 어떤 이들을 만나거든 관대히 자비로 대하거라. 길 잃은 영혼에서 솟아나오는 것은 무지와 자만 * 노여움과 질투 * 그리고 욕망뿐이니 그들이 제길로 인도받을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 기도하라.
* 그대 자신의 진정한 자아를 탐구하라. 다른 누구에게도 의지하지 말고 오직 홀로 스스로의 힘으로 하라. 그대만의 고유한 여정에 다른이가 간섭하지 못하게 하라. 이 길은그대만의 길이요....! 그대 혼자 가야할 고유한 길임을 알라. 비록 다른 이들과 함께 걸을수는 있으나 다른 이 어느 누구도 그대의 고유한 선택의 길을 대신 가 줄수 없음을 알라.
* 그대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연있는 이들을 잘 배려하라.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존경과 경이로 대하라.
* 자신의 것을 아닌것을 탐하지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그 무엇이건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그대의 것이 아닐 것이라.
* 이 땅에 존재하는 모든 만물에 감사와 경의를 표하라, 인간이건 동식물이건 그 모든 것에대해.
* 다른이의 생각과 소망과 말들에 경의를 표하라. 비록 그대의 것과 같지 않을 지라도 결코 간섭하거나 비난하거나 비웃지알라. 각각의 고유한 개성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의정도에 가장 알맞은 여정을 가지고 있기에 그들 자신의 길을 가게 허용하라.
* 다른 이들에게 험담하거나 악담하지말라. 그대가 우주를 향해 방사한 그 부정적인 에너지는 몇 갑절이되어 그대에게 되돌아오리라.
* 모든 인간은 실수하게 마련이며 용서받지 못할 그 어떤한 실수도 존재하지 않는다.
* 부정적인 생각은 결국 육체의 질병을 일으키게되고 마음의 영혼에 상처를 주나니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면을 보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라.
* 자연과 환경은 우리를 위해 있는 것이라기보다는 그것은 우리의 소중한 부분이여 그대의 지구적 공동체 가족의 동반자이리라.
* 어린이들은 우리의 미래를 만들 씨앗들이다. 그들의 순수하게 비어있는 가슴을 사랑으로 채워 길러주자. 삶의 학습과 체험의 지혜라는 물을 뿌려주라. 그들이 성장해 나갈때 * 성장할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주어라.
* 다른 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말라. 그 대의 상한 감정의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아오게 되리라.
영탄 曰
조심하고 두렵습니다. 영탄이 글을 경험하시는 님께 * 님의 고통을 모르고 장애를 알수없는 인간의 지껄임이 상처를 드릴까 죄송합니다. 용서해주시고 * 질책하여주십시오 !
우리는 가족입니다. 쌩떽쥐뻬리의 말씀처럼 < 만일 친구에 대한 어떤 부적절한 판단을
내리게 되었다면 * 그 이유는 분명히 서로의 만남이 적었던 탓이리라 ! > 하여....!
2005년 2월 13일 일요일 오후 12:00.
영탄이 글을 경험하시는 님들께 식사대접 하고싶습니다 !
강남구 압구정역 앞 식당 !
011-359-7116
전화주시면 초대하겠습니다.
만나고 싶습니다 !
* 언제나 어디서나 오직 진실함을 유지하라. 정직은 이 물질 우주에서 삶을 가진 모두가 거쳐야할 시험이다.
* 그대 자신의 균형잡힌 삶을 유지하라. 육체 * 감정체 * 멘탈체 * 영체 * 모든 어느 한 부분에만 치우침이 없이 조화롭게 모두 굳세고 순수하며 건강해야한다. 건강하게 단련된육체는 마음을 또한 강화시킨다. 의식을 풍요롭게 성장시키는것은 손상된 감정의 상처를 치유한다.
* 어떤 결정을 내릴 때 *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어떻게 대응할 건가에 대해 인식하며자각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모든 행동에 이어지는 책임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 다른 이의 고유한 영역과 그들을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개인적인 것에 허락없이 접근하지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되는것이리라.
* 먼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대는 우선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것을 하고 난 연후에 다른이를 키워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주어야한다. 자신을 잊은상태에서 하는봉사는 진정한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다른이가 가진 각각의 철학적 *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다는 이유로 다른이들에게 강요하지말라.
* 그대에게 주어진 물질과 행복* 지혜 그리고 행운을 다른이들과 나누어라. 나눔과 베품 * 봉사와 헌신을 필요로 하는 자선활동에 참여하도록하라.
ㅡ Native American Code of Ethics 中에서 ㅡ
데코님들 강건 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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