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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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석정 댓글 0건 조회 619회 작성일 05-02-17 15:2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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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신것 같네요...
저도 대퇴골두무혈성괴사(고관절괴사)로 인하여 처음에는 고관절을 접합하여서
전혀 움직이지못했습니다..너무 불편한것을 제가 잘 압니다..
저는 지금 인공관절치환술을 해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상태를 정확히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만,
인공관절 치환술을 한번생각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참고로 저는 신촌세브란스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의족을 착용하고 걸으실수 있을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aeam74님의 글입니다.
:나는 금년 58세로 6년전 골수염으로 인하여 오른쪽 무릅위를 절단하였으며. 오른쪽 고관절이 염증으로 인하여 경직되어. 의족을 하였으나. 고관절이 없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여...의족을 하지 못하고 지냅니다.. 고관절이 없어도 의족을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절단 장애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난 e-메일의 사용법을 모릅니다.나의 전화번호는 [041]352-9889. 핸드폰은 016-405-9881 입니다 연락 주시면 참 감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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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생이 많으신것 같네요...
저도 대퇴골두무혈성괴사(고관절괴사)로 인하여 처음에는 고관절을 접합하여서
전혀 움직이지못했습니다..너무 불편한것을 제가 잘 압니다..
저는 지금 인공관절치환술을 해서 잘 생활하고 있습니다..
제가 선생님의 상태를 정확히 몰라서 뭐라 말씀드리기가 그렇습니다 만,
인공관절 치환술을 한번생각해보심이 어떨런지요.
참고로 저는 신촌세브란스에서 했습니다..
그러면 의족을 착용하고 걸으실수 있을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늘 건강하시구요...행복하세요...
aeam74님의 글입니다.
:나는 금년 58세로 6년전 골수염으로 인하여 오른쪽 무릅위를 절단하였으며. 오른쪽 고관절이 염증으로 인하여 경직되어. 의족을 하였으나. 고관절이 없기 때문에 너무 불편하여...의족을 하지 못하고 지냅니다.. 고관절이 없어도 의족을 할수 있는 방법이 없을가요...? 절단 장애자님의 의견을 듣고 싶읍니다. 난 e-메일의 사용법을 모릅니다.나의 전화번호는 [041]352-9889. 핸드폰은 016-405-9881 입니다 연락 주시면 참 감사 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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