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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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37회 작성일 05-02-18 00:58본문
2005年 2月 17日 木曜日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밤10:00
<오늘 MBC 9시 뉴스 >
죽어도 같이살자 !
두남자는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하고 하산中입니다.
그런데 후배가 50M 눈속함정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 곳은 깊은죽음의골짜기입니다.
수 많은 산악인들의 무덤이된곳입니다.
선배는 지상위에서 후배를 애타게불러봅니다.
[ 몸은 어떻냐? 살아있는거냐? 살아있어야돼! ]
후배는 겨우 정신을 가다듬고 떨리는 음성으로 답합니다.
[ 선배님 팔이 * 다리가 부러졌나봐요 ! 선배님 살수있는방법을 살고싶습니다 ! ]
후배의 生 을 확인한 선배는 깊은 갈등속에 惡과善이 겨루고있는* 자신의 정신과 육신이 싸우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후배와 선배사이에는 생명줄하나 밖에 없습니다.
선배는 눈덮인 지상위에서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이생명줄을 끊고 홀로 탈출할것인가?
이줄을 버릴것인가?
후배의생명을 포기할것인가?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암실기심이라 했던가 ! 선배는 다른 자신이 본인을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깨달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神께서도 사랑으로 바라보십니다.
하여 선배는 인간의한계를 넘어선 초인의힘으로 1시간의 사투끝에 후배를 50M죽음의눈골자기 아래에서 구출합니다. 후배의 머리가 보이자 선배는 살았구나 ! 하며 외마디가 나왔다며 인터뷰를 합니다.
그러나 죽음과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부상을 당한 후배를 데리고 하산해야합니다. 강인한 선배와후배는 神의 사랑과 자신들의 힘으로 죽음의神을 감동시켜 부활합니다. 선배는 이제곧 <데코>처럼 손가락 8개를 절단해야하는 수술을 받아야하고 * 후배는 손가락과 발가락 절단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등반하겠다며 선배와후배는 함께 아름답게 웃고 있습니다 !
선배는 자신의 正義와哲學을 소유하고 행동한 사람입니다.
師父 曰
사람마다 한 권의 경전이 있는데
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다.
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다.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영탄이는 바이크 즐기며 퀵 달리며 人間과自然을 感官(감관)함에 그 속에서 삶의길을 경험한다.
아침* 상황실 전화기는 고요히 잠자고 있다. 하여 밀린 책 읽어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있다.
生 者 必 滅 (생자필멸) * 會 者 定 離 (회자정리)
태어난것은 언젠가 한 번은 죽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
다는 사실!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인데 * 그런 것인 줄은 뻔히 알면서도 노상 아쉽고 서
운하게 들리는말이다. 사람이 산다는 게 뭘까? 잡힐 듯하면서도 막막한 물음이다. 그
런 것인 줄은 뻔히 알면서도 노상 아쉽고 서운하게 들리는 말이다. 내 차례는 언제 어
디서일까 하고 생각하면 순간순간을 아무렇게나 허투루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사람마
다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을 익혀두고 싶다.
이 다음 세상 어느 길목에선가 우연히 서로 마주칠 때 * 오 아무개 아닌가 하고 정답게
손을 마주 잡을 수 있도록 지금 이자리에서 익혀두고 싶다. 이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들
을 사랑해주고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다.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이글을 쓴 師父는 9월을 사랑으로 안고 있다.
영탄퀵 길은 사람과자연을 맺어주며 오늘의삶에 감사할수있게해준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다. 라는 작가의문장이 오늘의주제가 되어 영탄정신세계에서 맴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단 한사람에게도 火 전하지안음에 그사람에게 禍 (화) 없는 하루를 혼자라도 선사함이 소중한 하루의길이 아닐까?
그러다가 相反 (상반)되나 서로 通하는 감정이 어느덧 정신을 蠶食 (잠식)한다.
人 生 * 浮 沈 (부침)이라는 말이 갑자기 기지개를 편다. 사물이 물 위에 떳다 가라 앉았다하는 * 인생의 덧 없는 변천을 비유하여 일컬은 말이라고 한다. 누군가 말해주었는데 * Changes of the time ! 人生變遷 (인생변천) 두려워할것이 무엇있는가?머리나쁜
영탄이가 이 긴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다니 놀라워라! 장하다!? 하는 대견한 생각에 지가 지 칭찬하면서 갑자기 설날에 먹었던 부침개생각이 간절하다. 뭐야 ~ ! 쌩뚝맞게 무슨 먹는 생각이냐 ! 이 단순무식한 영탄아 !
이런저런 생각과 행동거지속에서 맑은오전을 소유하며 영탄퀵은 <주니디자인>으로픽업갔다 ! 그런데 15분안에 픽업 도착했는데 사장이라는 대머리는 너무 늦게와서 자기회사직원이 택시타고 가버렸다며 그냥가라고한다. 한마디 사과도 없이 * 오히려 영탄이에게 모든 죄를 다뒤집어씨우며 * 이런 X같은 메너가있단 말인가?
먼저 사과하고 전후사정을 말하는것이 순서인것을 * 캔슬하면 캔슬비 삼천원을 라이더에게 지불해야하니 * 늦게왔다는 핑계를 대고 * 그럼 얼마나 더 빨리 픽업을 온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말로 대머리사장은 삼천원을 절약하기위해서 거짓말을한다. 영탄이 캔슬비 받아본적도 없다 ! 누구나 실수할수있다.
하여 능글맞은 면상이 보기 싫어 * 영탄이 눈을 피하며 머뭇머뭇 거리는 행동거지가 모두 얄미워서 火가 치밀어오르는 순간 바로 아침에경험한 사부의말씀이 갑자기 순식간에 머리를 스치고지나간다 ! 아 ~ ! 영탄아 멀었구나! 멀었어! 이작은 거짓말에 금방 火를 일으켜 禍 (화)를 불르려고 한다. 살아온 세월을 존중하여 * 영탄이 하루를 火로 시작하여 禍로 끝낼수도있는 이중의피해를 범하지 않기위하여 그냥 속아주고 웃으며 그 대머리사장을 등진다.
퀵의 일상생활은 인간과자연을 경험함에 상관관계속에 自 己 省 察 의 길이 되고있다 !
그래도 영탄이 나오면서 한마디했다.
개새끼 !
독백으로 !
대머리사장에게 안들릴만한 소리로 !
정말 사람은 오래 살아온것이 *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인것이다.
아침 師父의 맑은책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지상의천국에 안착한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밤10:00
<오늘 MBC 9시 뉴스 >
죽어도 같이살자 !
두남자는 에베레스트 등반에 성공하고 하산中입니다.
그런데 후배가 50M 눈속함정으로 빨려들어갑니다.
이 곳은 깊은죽음의골짜기입니다.
수 많은 산악인들의 무덤이된곳입니다.
선배는 지상위에서 후배를 애타게불러봅니다.
[ 몸은 어떻냐? 살아있는거냐? 살아있어야돼! ]
후배는 겨우 정신을 가다듬고 떨리는 음성으로 답합니다.
[ 선배님 팔이 * 다리가 부러졌나봐요 ! 선배님 살수있는방법을 살고싶습니다 ! ]
후배의 生 을 확인한 선배는 깊은 갈등속에 惡과善이 겨루고있는* 자신의 정신과 육신이 싸우고 투쟁하고 있습니다.
후배와 선배사이에는 생명줄하나 밖에 없습니다.
선배는 눈덮인 지상위에서 너무 지쳐있었습니다.
이생명줄을 끊고 홀로 탈출할것인가?
이줄을 버릴것인가?
후배의생명을 포기할것인가?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습니다. 암실기심이라 했던가 ! 선배는 다른 자신이 본인을 지켜보고 있다는것을 깨달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神께서도 사랑으로 바라보십니다.
하여 선배는 인간의한계를 넘어선 초인의힘으로 1시간의 사투끝에 후배를 50M죽음의눈골자기 아래에서 구출합니다. 후배의 머리가 보이자 선배는 살았구나 ! 하며 외마디가 나왔다며 인터뷰를 합니다.
그러나 죽음과의 싸움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부상을 당한 후배를 데리고 하산해야합니다. 강인한 선배와후배는 神의 사랑과 자신들의 힘으로 죽음의神을 감동시켜 부활합니다. 선배는 이제곧 <데코>처럼 손가락 8개를 절단해야하는 수술을 받아야하고 * 후배는 손가락과 발가락 절단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합니다. 그러나 언젠가는 다시 등반하겠다며 선배와후배는 함께 아름답게 웃고 있습니다 !
선배는 자신의 正義와哲學을 소유하고 행동한 사람입니다.
師父 曰
사람마다 한 권의 경전이 있는데
그것은 종이나 활자로 된 게 아니다.
펼쳐보아도 한 글자 없지만
항상 환한 빛을 발하고 있다.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영탄이는 바이크 즐기며 퀵 달리며 人間과自然을 感官(감관)함에 그 속에서 삶의길을 경험한다.
아침* 상황실 전화기는 고요히 잠자고 있다. 하여 밀린 책 읽어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문장이있다.
生 者 必 滅 (생자필멸) * 會 者 定 離 (회자정리)
태어난것은 언젠가 한 번은 죽지 않을 수 없다는 사실 * 만나는 사람은 반드시 헤어진
다는 사실! 우리가 알 수 있는 말인데 * 그런 것인 줄은 뻔히 알면서도 노상 아쉽고 서
운하게 들리는말이다. 사람이 산다는 게 뭘까? 잡힐 듯하면서도 막막한 물음이다. 그
런 것인 줄은 뻔히 알면서도 노상 아쉽고 서운하게 들리는 말이다. 내 차례는 언제 어
디서일까 하고 생각하면 순간순간을 아무렇게나 허투루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사람마
다 따뜻한 눈길을 보내주고 싶다. 한 사람 한 사람 그 얼굴을 익혀두고 싶다.
이 다음 세상 어느 길목에선가 우연히 서로 마주칠 때 * 오 아무개 아닌가 하고 정답게
손을 마주 잡을 수 있도록 지금 이자리에서 익혀두고 싶다. 이가을에 나는 모든 이웃들
을 사랑해주고싶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다.
가을은 정말 이상한 계절이다.
이글을 쓴 師父는 9월을 사랑으로 안고 있다.
영탄퀵 길은 사람과자연을 맺어주며 오늘의삶에 감사할수있게해준다.
단 한 사람이라도 서운하게 해서는 안될 것 같다. 라는 작가의문장이 오늘의주제가 되어 영탄정신세계에서 맴돌고 있다.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것도 중요하지만 단 한사람에게도 火 전하지안음에 그사람에게 禍 (화) 없는 하루를 혼자라도 선사함이 소중한 하루의길이 아닐까?
그러다가 相反 (상반)되나 서로 通하는 감정이 어느덧 정신을 蠶食 (잠식)한다.
人 生 * 浮 沈 (부침)이라는 말이 갑자기 기지개를 편다. 사물이 물 위에 떳다 가라 앉았다하는 * 인생의 덧 없는 변천을 비유하여 일컬은 말이라고 한다. 누군가 말해주었는데 * Changes of the time ! 人生變遷 (인생변천) 두려워할것이 무엇있는가?머리나쁜
영탄이가 이 긴 영어단어를 외우고 있다니 놀라워라! 장하다!? 하는 대견한 생각에 지가 지 칭찬하면서 갑자기 설날에 먹었던 부침개생각이 간절하다. 뭐야 ~ ! 쌩뚝맞게 무슨 먹는 생각이냐 ! 이 단순무식한 영탄아 !
이런저런 생각과 행동거지속에서 맑은오전을 소유하며 영탄퀵은 <주니디자인>으로픽업갔다 ! 그런데 15분안에 픽업 도착했는데 사장이라는 대머리는 너무 늦게와서 자기회사직원이 택시타고 가버렸다며 그냥가라고한다. 한마디 사과도 없이 * 오히려 영탄이에게 모든 죄를 다뒤집어씨우며 * 이런 X같은 메너가있단 말인가?
먼저 사과하고 전후사정을 말하는것이 순서인것을 * 캔슬하면 캔슬비 삼천원을 라이더에게 지불해야하니 * 늦게왔다는 핑계를 대고 * 그럼 얼마나 더 빨리 픽업을 온다는 말인가? 말도 안되는 말로 대머리사장은 삼천원을 절약하기위해서 거짓말을한다. 영탄이 캔슬비 받아본적도 없다 ! 누구나 실수할수있다.
하여 능글맞은 면상이 보기 싫어 * 영탄이 눈을 피하며 머뭇머뭇 거리는 행동거지가 모두 얄미워서 火가 치밀어오르는 순간 바로 아침에경험한 사부의말씀이 갑자기 순식간에 머리를 스치고지나간다 ! 아 ~ ! 영탄아 멀었구나! 멀었어! 이작은 거짓말에 금방 火를 일으켜 禍 (화)를 불르려고 한다. 살아온 세월을 존중하여 * 영탄이 하루를 火로 시작하여 禍로 끝낼수도있는 이중의피해를 범하지 않기위하여 그냥 속아주고 웃으며 그 대머리사장을 등진다.
퀵의 일상생활은 인간과자연을 경험함에 상관관계속에 自 己 省 察 의 길이 되고있다 !
그래도 영탄이 나오면서 한마디했다.
개새끼 !
독백으로 !
대머리사장에게 안들릴만한 소리로 !
정말 사람은 오래 살아온것이 * 오래 사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어떻게 사느냐가 문제인것이다.
아침 師父의 맑은책 덕분에 오늘도 무사히 지상의천국에 안착한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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