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12 <日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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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98회 작성일 05-02-21 03:22본문
2005年 2月 20日 日曜日 * 씨원한 바람과零下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밤 11:00
나 ! 오직 그대 사랑해 ! 떠나지말아요 ! 그대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 사랑합니다 !
내가 눈감고 바람이되면 그대의 별들도....! * 아름다운 詩의友 노래 감상합니다.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
만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
추고 날아 가고파 *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 먼길 그대 무
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나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
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말아요 *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말 할 수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
리쳐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 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 그날 처음 우리는 만났지 아름
다운 그 길을 우연히 스쳐간 순간에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아침햇살 가득히 하늘에
빛나던 날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위 꽃잎만 쌓여갔지 그날 우린 밤
하늘 보았지 우리 둘의 가슴에 하얗게 쌓이던 함박눈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오래 전
에 보았던 것 같은 그대 눈빛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그대의 어깨위 흰 눈만 쌓여
갔지 *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 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 속에서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
버린 사랑 갖던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 밤이오는 거리로 그대는
내게 입맟춰었네 난 너에게 한마디 인사도 못하네 그저 눈물만 짓네 새벽어둠속에 그
대의미소 볼 수가 없었네 돌아가는 모습도 가로등 불빛아래 멀어져 가네 그렇게 떠나
네그대 밤이 머무는 곳에 밤이 가면 내게로 그렇게 오려나 그저 마중 나가려네 난 너에
게 한마디 할말도 없다네 그저 고개만 젓네 *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돈보다도 귀한게 있다는걸 알게 될 꺼야 그대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다는걸 알게 될 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냐가 중요해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을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 하늘보면 잊어지
나 흰 구름만 흘러가지 어제 같은 세월 속에 눈물만 흘러나옵니다 푸른 하늘 저 밑으론
그사람도 있으련만 이 세상이 너무 넓어 슬픈 미소만 보냅니다. 거리에 흐르는 세월에
지는 꽃잎처럼 또 다른 만남도 알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대와 나는 어느새 추억의꽃처
럼 시들은 가지를 내려다 보지 *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가득한 그림을 보다가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났죠 모두 너무 지나쳐버렸죠 슬픈 사랑 잊
을 수 있도록 세월 가득 쫒기어 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그런 대로
살아 온 그 세월 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떡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이세상은 너를 사랑해 모두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
월 가득 쫒기어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어질 땐 잊어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
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ㅡ 이 문세 노래 中에서 ㅡ
일주일의 잠을 보충하고 늦은 아침을 시작한다. 영탄이 * 편집장님 * 어머니는 ㅅ구수한 돌솥설렁탕으로 식사를 즐긴다. 하남시청 옆 광장에서는 이 번 주말에도 무슨행사가펼쳐지고있다. 아주머니 * 아저씨 그리고 아름다운 靑春들이 하나되어 * 친구되어 세월을 넘어 * 풍악패들이 한 판 놀고있다. 들여오는 꽹가리소리는 서양악기들 못지않은 파워를 소유하며 우리나라 고유의춤새 ! 어깨춤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 아름다운靑春 男을 아름다운 靑春 女가 유혹하듯 * 저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하여 영탄이 사진을 3방쏘아 아름다운 사람들을 기억한다.
일요일은 오뚜기 카레 * 홈런친선수가 한 턱낸데요 * 오뚜기카레 ! 아~ ! 이건 CM쏭이구나 ! 어디서 많이 들어다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과 긴 通 話 !
용석씨 * 그 아내 * 두 딸 * 승진이 * 그 어머니 * 치매걸린 82세의 어머니와 절친한 할아버지 * 81세가 되어서도 그 남편을 간호하는 운명속에 삶 꼬부랑 할머니 * 어머니는 이 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신다. 영탄이는 어머니와 절친한 82세 할아버지 尊 待 (존대)하나 尊 敬 (존경)하지는 않는다. 그 많은 재산과세월을 먼지처럼 날려버리고 그 아들들 역시 개털되어 살아가야하는 지금의현실 ! 내 운명의 주인은 * 지겹도록 쓰지만 * 나 ! 꼬부랑할머니는 말씀하신다. 영탄이에게. 신선같은 얼굴로 * 감히바라볼수도없는 웅장함으로 가볍게 한 마디 던지신다.
[ 옛날에 * 일제치하에서 * 심한 부상속의 소 를 맹수가 본능적으로 목을 물어 고통을 끊어주는 것을 본적이있어. 안락사를 시켜준거야 ! 편안하게 가라고 !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부터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밤 11:00
나 ! 오직 그대 사랑해 ! 떠나지말아요 ! 그대 나를 위해 울지말아요 ! 사랑합니다 !
내가 눈감고 바람이되면 그대의 별들도....! * 아름다운 詩의友 노래 감상합니다.
우리들 만나고 헤어지는 모든 일들이 어쩌면 어린애들 놀이 같아 슬픈 동화 속에 구름
타고 멀리 날으는 작은 요정들의 슬픈 이야기처럼 그러나 우리들 날지도 못하고 울지
만사랑은 아름다운 꿈결처럼 고운 그대 손을 잡고 밤하늘을 날아서 궁전으로 갈 수도
있어 난 오직 그대 사랑하는 마음에 밤하늘을 날아서 그대 잠든 모습 바라보다가 입맞
추고 날아 가고파 *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 먼길 그대 무
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나가는 구름을 보면 찾고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
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말아요 *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슬픈 그대 얼굴 생각이
나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말 할 수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은 너 뿐이야 소
리쳐부르지만 저 대답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그 세월 속에 잊어야 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 감아요 소리 없이 그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 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이 저 타는 노을 붉은 노을 처럼 어데로 갔을까 사랑하던 슬픈 그대
보고싶어 깊은 사랑 후회 없어 저 타는 붉은 노을처럼 * 그날 처음 우리는 만났지 아름
다운 그 길을 우연히 스쳐간 순간에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아침햇살 가득히 하늘에
빛나던 날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 그대의 어깨위 꽃잎만 쌓여갔지 그날 우린 밤
하늘 보았지 우리 둘의 가슴에 하얗게 쌓이던 함박눈 사랑이란 그렇게 시작해 오래 전
에 보았던 것 같은 그대 눈빛 걸음을 멈추고 그대를 보았지그대의 어깨위 흰 눈만 쌓여
갔지 * 생각나니 별을 보던 너의 모습 생각 아름다운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나였어
그게 나였어 어느 날 부끄러웁겠지 그냥 살아온 인생 거짓과 위선 속에서 서로 속이며
정직한 나 필요한 내가 되고 싶었어 아름다운 날 만들기 위해 생각나니 지난 시절 잃어
버린 사랑 갖던 마음이 오래됐지만 그게 너였어 그게 너였어 * 밤이오는 거리로 그대는
내게 입맟춰었네 난 너에게 한마디 인사도 못하네 그저 눈물만 짓네 새벽어둠속에 그
대의미소 볼 수가 없었네 돌아가는 모습도 가로등 불빛아래 멀어져 가네 그렇게 떠나
네그대 밤이 머무는 곳에 밤이 가면 내게로 그렇게 오려나 그저 마중 나가려네 난 너에
게 한마디 할말도 없다네 그저 고개만 젓네 * 우리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돈보다도 귀한게 있다는걸 알게 될 꺼야 그대가 마음먹은 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슬픔 보단 기쁨이 많다는걸 알게 될 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냐가 중요해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해야 할 일을 사랑해요 어둔
밤하늘을 날으는 밤 구름 아침이 되면 다시 하얗게 빛나지 새로웁게 * 하늘보면 잊어지
나 흰 구름만 흘러가지 어제 같은 세월 속에 눈물만 흘러나옵니다 푸른 하늘 저 밑으론
그사람도 있으련만 이 세상이 너무 넓어 슬픈 미소만 보냅니다. 거리에 흐르는 세월에
지는 꽃잎처럼 또 다른 만남도 알 수 없는 운명인 것을 그대와 나는 어느새 추억의꽃처
럼 시들은 가지를 내려다 보지 * 나는 알고 있어요 그 추억도 잊지 않고 있죠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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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온 그 세월 속에 눈 나리면 그대가 그리웠죠 내 초라한 거짓말에 고개 끄떡이던
그대 슬픈 목소리 이세상은 너를 사랑해 모두 지나버렸죠 슬픈 사랑 잊을 수 있도록 세
월 가득 쫒기어온 나의 모습 보면 그대 생각에 웃음이 나죠 *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어질 땐 잊어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
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ㅡ 이 문세 노래 中에서 ㅡ
일주일의 잠을 보충하고 늦은 아침을 시작한다. 영탄이 * 편집장님 * 어머니는 ㅅ구수한 돌솥설렁탕으로 식사를 즐긴다. 하남시청 옆 광장에서는 이 번 주말에도 무슨행사가펼쳐지고있다. 아주머니 * 아저씨 그리고 아름다운 靑春들이 하나되어 * 친구되어 세월을 넘어 * 풍악패들이 한 판 놀고있다. 들여오는 꽹가리소리는 서양악기들 못지않은 파워를 소유하며 우리나라 고유의춤새 ! 어깨춤을 오가는 사람들에게 * 아름다운靑春 男을 아름다운 靑春 女가 유혹하듯 * 저절로 들썩이게 만든다. 하여 영탄이 사진을 3방쏘아 아름다운 사람들을 기억한다.
일요일은 오뚜기 카레 * 홈런친선수가 한 턱낸데요 * 오뚜기카레 ! 아~ ! 이건 CM쏭이구나 ! 어디서 많이 들어다했다.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 과 긴 通 話 !
용석씨 * 그 아내 * 두 딸 * 승진이 * 그 어머니 * 치매걸린 82세의 어머니와 절친한 할아버지 * 81세가 되어서도 그 남편을 간호하는 운명속에 삶 꼬부랑 할머니 * 어머니는 이 분들을 사랑하고 존경하신다. 영탄이는 어머니와 절친한 82세 할아버지 尊 待 (존대)하나 尊 敬 (존경)하지는 않는다. 그 많은 재산과세월을 먼지처럼 날려버리고 그 아들들 역시 개털되어 살아가야하는 지금의현실 ! 내 운명의 주인은 * 지겹도록 쓰지만 * 나 ! 꼬부랑할머니는 말씀하신다. 영탄이에게. 신선같은 얼굴로 * 감히바라볼수도없는 웅장함으로 가볍게 한 마디 던지신다.
[ 옛날에 * 일제치하에서 * 심한 부상속의 소 를 맹수가 본능적으로 목을 물어 고통을 끊어주는 것을 본적이있어. 안락사를 시켜준거야 ! 편안하게 가라고 !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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