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年 3月 9日 水曜日

새벽2:13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손님 답장고맙습니다.
그 옛날 손님이 아니라 다른 손님이셨군요  ^ 8 ^
너무도 긴 * 깊은 통화 즐거웠습니다.
언젠가 쐐주 한 잔 할 날이 오겠지요 !
강건하십시오 !
김기삼님 * 이봉춘님과도 통화만하고 만나지는 못했는데 * 4명이 함께 만나는것도 좋을듯합니다만....!

손님 덕분에 이제 통화끝내고 이제 글 올립니다.
목요일에 비온다는 일기예보를 접함에 점심시간에 글쓸시간이 없을것같아 * 잠을 줄이고 지금 筆 합니다.

18여년전 이렇게 긴 * 깊은 통화를 友와 한적이 있는것으로 어렴풋이 기억이납니다. 전성덕이라는 놈이었는데 * 공부를 잘해서? 경상도 안동대학교 국문학과에 유학아닌 유학을 간 友입니다. 영탄퀵에게 헤르만헤세 < 크눌프 >를 선물한 놈이었습니다. 복싱을하던 놈이었는데 * 갑자기 국문학을 전공하고 싶다며 안하던 공부하더니 시골로 유학갔습니다. 하여 통화를 시작하면 장시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손님과 밤10시부터 새벽 2시5분까지 4시간 통화를 했습니다. 언젠가 만나서 다시 대화 정리할 시간 만들어보겠습니다. 소중한 시간 감사합니다. 직장생활이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순간 * 결혼상대를 선택해야하는 시간에 많은 제약이 있을것입니다. 손님은 좋은 직장을 소유하셨습니다. 너무 겸손하지말고 사랑할수 있는 사람과 한 평생 삶을 즐길수 있다면 좋을듯합니다. 데코회원님들중에서는 좋은 직장을 소유하시고 * 좋은 직장을 위해서 노력하시며 * 결혼하여 행복하게 살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남녀가 만나고 대화하며 경험하다보면 단점도 보이고 장점도 알게되고 通 하는 부분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직업이 마음에들면 성격이 안맞는것같고 * 이런저런 부분과결과들이 갈등의 요소를 만들고 * 아쉽고 * 포기하게되고 * 후회하게 되더군요. 그냥 흐르는되로 흘러가는되로 많은 사람들을 경험해보세요. 영탄이가 결혼한 이야기는 전자에도 筆했고 * 통화상으로도 말씀드렸듯이 * 사랑한다면 무조건 결혼하세요 ! 수단과방법을 이용하십시오 ! 그 후 한 평생 행복하게 해주십시오 !

以 後 ㅡ니다.를 ㅡ다.로 表現합니다.

사람을 만나지 못하고 통화만해도 사랑할수 있는 데코님들이기에 행복하다.
갈등과 고민 속에 존재할 수 밖에 없는 청춘의빛이여 ! 많은 경험과 공부를 부탁한다. 경험과명상을 통한 지적인 통찰력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가 될것이다. 수 많은 질문속에서 영탄이도 많이 배웠고 되돌아볼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대의 청춘은 아름답다. 모든 장애를 부셔버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한 평생 삶을 즐겨라 ! 한가한 어느 날 우연을 가장한 필연으로 그 사람을 만날것이다. 그 때를 위하여 너와나 우리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자 ! 절단은 끝난일이다. 잊어버릴것은 그냥 묻어버리자 !
아름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강인함으로 살아가도록 인내합시다.
존경받는 긴 삶을 살아가도록 기도합시다.
그것으로 충분하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