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30 ㅡ TH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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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39회 작성일 05-03-11 09:13본문
2005年 3月 10日 木曜日 * 비님이 오셨습니다.
아침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오랫만에 푹자고 일어났습니다. 비님과 함께 동행한 영탄퀵은 지상의천국으로 무사히 복귀하여 따스한물로 애무받고 훈훈한 목욕탕안의 김속에서 행복한 쉼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탄퀵에게는 서러운 비님이지만 이 우주의 생명체중에서는 비님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가 비님 만남에 행복하겠지요. 비님을 만나 행복하소서 ! 비님을 바라보며 빈대떡에 쐐주한잔 * 추억에 잠겨보심도 즐거움입니다.
영탄퀵도 행복합니다. 이렇게 살아서 비님을 경험하며 동행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생명은 항상 거기에 있지않을것입니다. 살아서 무엇을 지켜볼수 있다는것그것 하나만으로도 삶에 감사함은 충분합니다. 모든 宗 敎 (종교) * 모든 神 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비님오신다고 너무 슬픈생각만 하지마세요 ! 절단은 끝난일입니다. 그냥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고통은 부셔버리십시오. 다시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지금! 강건하십시오 ! 사랑합니다.
前者 너무 흥분함에 神께 무례를 범한 영탄퀵을 용서하소서 !
神의 깊은 사랑으로 트리스탄의 아들은 復 活 하고 있습니다.
眞情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트리스탄의 아들이여 강건하거라 !
고통을 부셔버려라 !
완전함으로 작살을내라 !
敵은 죽여야한다 !
친구에게는 존경과 사랑으로....!
하지만 敵이되는 순간부터는 죽여야한다.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너의 눈도 감히 쳐다보지못할정도로 죽여야한다.
바보도 敵이되면 위험하다.
해서
敵을 만들지 않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이다.
그러나
敵이되면 완전함으로 죽여라 !
복수를 꿈조차 꿀수없을 만큼 완전한 잔인함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神이하실일이다.
너는 친구를 존경하고 사랑하라 !
自身의 運命을 만드는 者가 神이다.
師父 曰
DEAR MY BABY
I THANK GOD FOR BRING YOU IN THE WORLD
MOM AND DAD ARE EXCELLIVELY HAPPY FOR YOUR EXILTENCE
MY LOVELY BABY GROW WELL AND HEALTHY
I LAVED A PRECROUL MOMENT FOR YOU
HOPING TO BE A VALUABLE MEMORY IN THE FUTURE
MOM AND DAD
절망과 허무는 영탄퀵에게 선사하십시오.
트리스탄의 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소서 !
神이시여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師父 曰
지금
그대가 죽어 가고 있을 때
그 동안 이렇게 살아왔으면 ,
하는 바람을 가질 것이다 .
지금 그 소원대로 살아가기를 .
그대가 이별할 때
그 동안 이렇게 사랑했더라면 ,
하는 아쉬움을 가질 것이다 .
지금 그 마음대로 사랑하기를 .
ㅡ 크리스천 퓌르히테가트 겔러트 * 詩 중에서 ㅡ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을 즐겨봅시다용용용 ^8^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아침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오랫만에 푹자고 일어났습니다. 비님과 함께 동행한 영탄퀵은 지상의천국으로 무사히 복귀하여 따스한물로 애무받고 훈훈한 목욕탕안의 김속에서 행복한 쉼을 즐기고 있습니다. 영탄퀵에게는 서러운 비님이지만 이 우주의 생명체중에서는 비님을 간절히 원하고 바라고 기다리고 있다가 비님 만남에 행복하겠지요. 비님을 만나 행복하소서 ! 비님을 바라보며 빈대떡에 쐐주한잔 * 추억에 잠겨보심도 즐거움입니다.
영탄퀵도 행복합니다. 이렇게 살아서 비님을 경험하며 동행할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드립니다. 생명은 항상 거기에 있지않을것입니다. 살아서 무엇을 지켜볼수 있다는것그것 하나만으로도 삶에 감사함은 충분합니다. 모든 宗 敎 (종교) * 모든 神 을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비님오신다고 너무 슬픈생각만 하지마세요 ! 절단은 끝난일입니다. 그냥 잊어버리십시오. 그리고 고통은 부셔버리십시오. 다시 새롭게 시작하십시오. 지금! 강건하십시오 ! 사랑합니다.
前者 너무 흥분함에 神께 무례를 범한 영탄퀵을 용서하소서 !
神의 깊은 사랑으로 트리스탄의 아들은 復 活 하고 있습니다.
眞情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트리스탄의 아들이여 강건하거라 !
고통을 부셔버려라 !
완전함으로 작살을내라 !
敵은 죽여야한다 !
친구에게는 존경과 사랑으로....!
하지만 敵이되는 순간부터는 죽여야한다.
다시는 기어오르지 못하도록....!
너의 눈도 감히 쳐다보지못할정도로 죽여야한다.
바보도 敵이되면 위험하다.
해서
敵을 만들지 않는것이 가장 지혜로운 일이다.
그러나
敵이되면 완전함으로 죽여라 !
복수를 꿈조차 꿀수없을 만큼 완전한 잔인함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은 神이하실일이다.
너는 친구를 존경하고 사랑하라 !
自身의 運命을 만드는 者가 神이다.
師父 曰
DEAR MY BABY
I THANK GOD FOR BRING YOU IN THE WORLD
MOM AND DAD ARE EXCELLIVELY HAPPY FOR YOUR EXILTENCE
MY LOVELY BABY GROW WELL AND HEALTHY
I LAVED A PRECROUL MOMENT FOR YOU
HOPING TO BE A VALUABLE MEMORY IN THE FUTURE
MOM AND DAD
절망과 허무는 영탄퀵에게 선사하십시오.
트리스탄의 아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선사하소서 !
神이시여 !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師父 曰
지금
그대가 죽어 가고 있을 때
그 동안 이렇게 살아왔으면 ,
하는 바람을 가질 것이다 .
지금 그 소원대로 살아가기를 .
그대가 이별할 때
그 동안 이렇게 사랑했더라면 ,
하는 아쉬움을 가질 것이다 .
지금 그 마음대로 사랑하기를 .
ㅡ 크리스천 퓌르히테가트 겔러트 * 詩 중에서 ㅡ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오늘 하루도 삶을 즐겨봅시다용용용 ^8^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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