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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116 <木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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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710회 작성일 05-02-2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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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2月 24日 木曜日  * 새로운 시작 해님은 밝고 바람님은 차갑습니다.

아침 9:0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이슬픔을 알랑가 모르겠어요 *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마세요. * 밤이 깊었네 * 이 밤에 취해 * 크라잉넛의 음악에 도취해 * 영탄이는 한 여인과 모두를 그리워합니다. 오늘 날씨처럼 밝고 차갑습니다.

7년전에만 만났어도 이여인과 결혼해서 대화하고 여행하며 섹스했을텐데 * 물론 지금아내 편집장님을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아내가 존재하지 않았고 아내와 결혼하지 못했다면 가족이라는 소중한 공간을 영탄이는 절대 소유하지못했을것입니다. 아내는 이글을 읽어도 충분히 이해하리라 믿고 그냥 마냥 생각나는데로 글을 씁니다, 어차피 행동으로 * 경험으로 * 行 하지는 않았고 미래에도 行 하지 않을것입니다. 지은씨 사랑합니다.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 글은 글로만.... ! >

現 法 이 싫다. 一 夫 多 妻 制 *  一 女 多 男 便 制 * 法 改 正 하면좋겠다.

아내를 사랑하지만.... ! 어떻게 한 여자와 한 남자와 한 평생 섹스 할 수 있단 말인가?

살다보면 시간차로 인해 늦은 사랑을 * 만남을 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해야 한단말인가? 이혼하라고 ? 싫다. 아내를 사랑하고 존경한다. 아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이여인도사랑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그냥친구로지내라고? X까는소리다! 무슨 영탄이가 성인군자인줄아나? 그럼니마음데로하라고! 걱정마시라!

이여인 내일 결혼한다고 전화왔다.

하여 긴통화후헤어졌다. <DID>벽지라는 회사의 30세 디자이너다. 퀵을하며 2002년 11월에 처음만났다. 그리고 가끔 술한잔하거나 식사하며 대화하고 그냥 헤어졌다. 절대 맹세코 섹스안했다. 편집장님이후 이렇게 정신이 通 하고 생각은 다른점이 많치만 같은 점도 너무 많은 외계인친구같은 섹시하고 아름다운여인이다. 행복을 기원한다 !

現) 제도에서는 까미의 < 異 邦 人 >같은 * 외계인일지도 모르는 바보영탄이는 생각과행동을 이제는 구분하고 現) 법규 * 법칙 * 법도 * 법제 * 질서를 존중하고 살아야하는한 가정의 男 便 한 아이의 아버지가되어가며 천천히 人間 * 평범한 男 子 되어가는 모습을 영탄이를 바라보며 기쁘게 * 슬프게 경험한다. 지금도 그냥 훌쩍 떠나고 싶은 급한 충동에 휩쌓일때가 많다고 영탄이는 말한다. 그때마다 나는 영탄이에게 소중하고 정중하게 말한다.

영탄아 네가 말했잖아 <슬플땐~~ 울어버리자고 * 기쁠땐~~ 웃어버리자고> 잠깐 그런데 이거 노래가사아니냐? 음 ^8^ 그런가보다. 따지지말자 ! 제발 ! 말하다보면 쓰다보면 영탄이도 모르게 表現 할 수도 있으니 그냥 이해해준다. 짜식아 ! 그래 너 잘났다.
영탄아 ! 지상의천국인 가정이 가장 소중하단다. 앞으로도 너는 사랑하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시간을 소유할것이다. 그냥 친구로 한 평생 友로 사귐도 좋을것이다. 너 할 수 있잖아 ! 영탄아 ! 네 새로운 또 하나의 좌우명 깊이 생각해라 !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자 !

단 한사람에게도 서운하게 하지 말자 !

筆 行 一 例

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먼저 행동해라 !

아내에게 * 어머니에게 * 그리고 가족에게 먼저 !

그것이 순서일것이다.

언젠가 너는 < 인디언의 도덕경 > 筆 했다.

너는 경中에서 이 문장을 다시 기억하고 명심해라 ! 영탄아 !


師父 曰

먼저 자기 자신에게 진실하라 !

그대는 우선 자기 자신이 성장하고 자신에게 도움이 되는것을 하고 난 연후에 다른이

를 키워주고 그들의 성장을 도와주어야한다.  자신을 잊은 상태에서 하는 봉사는 진정

한 그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  그대의 거처에 머물고 있는 인연있는 이들을 잘 배려하

라. 가장 좋은 숙식을 제공하고 그들을 尊 敬 과 驚 異 로 대하라.  *  자신의 것이 아닌

것을 탐하지말라. 그것이 사람이건 공동체건 버려진 것이든 그 무엇이건 그대의 땀과

노력이 스며들지 않은 곳은 그대의 것이 아닐 것이라.

음~ ! ?... 아름다운여인에게 작업하는데도 땀과 노력이 충분히 스며드는데....?  ^ 8 ^

다른이의 가슴에 상처를 입히지말라. 그대의 상한 감정의 독기는 결국 자신에게로 돌

아오게 되리라. 명심하라 !  *  어떤 결정을 내릴 때 자신이 되고 싶은 모습과 어떻게 대

응할 건가에 대해 인식하며 자각한 상태에서 하라. 그대의 모든 행동에 이어지는 책임

은 바로 자신의 책임이기 때문이다.  *  다른이의 고유한 영역과 그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하라. 남의 개인적인 것에 허락없이 접근하지 말라. 그것은 해서는 안되는 것이리

라 ! 다른이가 가진 각각의 철학적 종교적 신념을 존중하라. 자신의 지식과 믿음이 옳

다는 이유로 다른 이들에게 강요하지말라. 떠오르는 태양을 보며 기도하라. 혼자서 그

리고 자주 기도하라. 그대가 무엇을 말하건 위대한 영혼은 귀를 기울이리라.

그래 섹스를 超 越 해보자 !

좋은 친구였던 한 女人을 이제 한 男子에게 보낸다. 행복하기를 기원하며 이제는 만남을 영원히 끝낸다.


師父 曰

나를 바다에 던지십시오....!

왜냐하면 나는 * 당신들에게 이 폭풍을 일으키는 것이 나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화가인 질베르 조나스는 자기의 별을 믿고 있었다. 남의 종교 앞에서 비

록 경의와 심지어는 감탄까지 하기도 했지만 * 결국 그는 별을 믿을 뿐이었다.

ㅡ 까뮈 < 조나스 > 中에서 ㅡ

<주>드림델 입사한다.
금요일오후 1:00이후 PDA프로그램 완성되면 오후에 몸풀고 토요일도 시험운행하고 2월 28일 월요일부터 새로운 방식의 광역퀵 시작한다. 성실하고 열심히 퀵 즐겨봅시다 !

단 한 사람에게도 서운하게하지말자 !

잘 벌고 잘 먹고 잘 살자 !


師父 曰

광역퀵은 오다를 폭식 * 과식 * 편식하면 돈벌기 힘듭니다.

우리 인생과 동일합니다.

성실함으로 퀵 하시면 연봉 4000만원 이상은 분명히 보장합니다.

ㅡ<주>드림델 퀵사장말씀 中에서 ㅡ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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