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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4건 조회 713회 작성일 05-02-20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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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2月 19日 土曜日  *  오전 눈님 조금오시다 갬 ! 후 강풍 !

밤 11:00
여기는 중남미의 한 마피아의 술집 !
조금 띨띨해 보이는 영탄이는 한 인상 * 두 덩치하는 터미네이터빠텐더에게 시원한 맥주 한 잔 주문합니다. 맥주의찬맛은 첫잔을숨쉬지않고머리가빠게지는차가운전율을느끼며단숨에들이마신후 * 크~으으 ! 꺼~억 ! 죽이는맛입니다요. ^8^ . 아 ! 이밤에 씨원한 맥주한잔간절하구나 !

 하지만 다이어트위한 禁 酒 ! 글쓰는놈은 금주하고 글속의영탄이나 씨원한맥주한잔해라 ! 이러튼 저러튼 영탄이는 터미네이터에게 주접을 싸기시작합니다.

[ 이맥주잔을 당신빠앞에놓고 내가 10M뒤에서 오줌을갈겨서 단 한방울도 흘리지않고 골인시킬수있소 ! 만약 ! 내가 단 한방울이라도 오줌을 흘리거나 맥주잔에오줌을 가득채우지못한다면 여기 이돈 삼십만원은 당신거요 ! 그러나 내가 성공한다면당신이나에게 삼십만원을주시요 ! 내기 한번해볼테요! ]

터미네이터는 말한다. 아주 좋아서 ! 꽁돈생겼구나 ! 왠 바보같은새끼가별거지같은내기를다하는군하며말한다.

[응 ! 그려 ! 내기혀자 ! 시작혀라 ! 아그야 ! ]

전라도에서 이민온 빠탠던가보다 ! 하여 띨띨하게생긴 영탄이는 맥주잔을 빠앞에놓고 바이크바지를 척내리고 듬직한거시기를척꺼내더니 여인들의야릇한시선과 터미네이터의벙진시선을바라보며 쏜다 ! 오줌은 정확학게 빠위에있는맥주잔으로힘좋게날라가지만 너무힘이좋은 영탄이오줌발은 맥주잔을한없이 * 잠실야구장을넘겨버린심정수의홈런마냥 * 터미네이터의면상에적중하고* 빠에뿌려지고* 온술집의테이블에뿌려진다. 영탄이 체격만큼 오줌량도많구나 !

그래도 터미네이터빠텐더는좋타고 껄껄걸웃는다 ! 삼십만원벌었다. 하며 ! 내기에 진 바보 영탄이는 머리를글적거리며 여전히 띨띨한표정으로 * 입을 해벌리고 뒤에서포켓볼 열라치고있는 5명의친구 병휘 * 은석 * 성경 * 종준 * 영미에게다가간다 ! 그리고 테미네이터에게 웃으며다시돌아와 거금 삼십만원을 턱준다 ! 아직가지 좋다고 웃고있는 터미네이터는 내기에서깨지고 이불경기에 거금삼십만원을주면서 웃고있는 바보같은영탄이에게묻는다 !

[ 아니 * 나야 돈 삼십만원벌어서웃지만 너는 왜 ? 웃는거냐 ? 이 바보 * 똥개야 !]

하며 띨띨한영탄이를 비웃으며 한손에는 삼십만원을 움켜지고 말한다.

그러자 영탄이는 돈따쓰니까 써비스 맥주한잔더달라며 다시 씨원하게 한잔마시고 말한다 !

[너하고 내기하기전에 우리친구들하고 내기를 했단다 ! 이 덩치야 ! 내가 니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내물건을 꺼내들고 니 술집에 오줌을싸도 * 네 면상에 오줌을 갈겨도 너는 좋다고 웃을거라고 ! 1인당 30만원씩 내기를했거든 ! ]
ㅡ 영화 <데스페라도> 중에서 ㅡ
以 後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새벽 2:00
영화감상후 * 영탄이가 尊 敬 하고 사랑하는 배철수님의 < 7080 >경험하고 다시 筆 !
그 옛날 사람좋은 < 신촌블루스 >의 代 父 이정선님의 오늘같은밤을 존경하는 어머니와 사랑하는 편집장님과 吟 味 한다.
 

< 오늘같은 밤 >

오늘같은밤 나는 무엇을할까? 잠은 안오고 그대 곁에 없는데. 밤은 깊은데 비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전화를 걸까 편지를 쓸까 볼수가 없어 더욱 그리워지네

오늘 같은밤 무엇을 할까 그대없으면 나는 할일이없네 오늘같은밤 비는내리고 나는 할

일이없네 오늘같은 밤 나는 무엇을할까 그대 없으면 나는 할일이없네  오늘 같은밤 비

는 내리고 너무 생각나 그대 너무 생각나 오늘 같은 밤

ㅡ 이정선님 작사 * 작곡 그리고 목소리에 세월을 담아 詞 * 曲 * 부르짖는다 ! ㅡ

영탄이 이노래를 경험함에 소설처럼 행복하다 !

그리고 과거의 영웅들을 경험하고 존경함에 이제는 그들의 哲 學 을 소유하며 자신들의 음악을 개척하는 현대의청춘들 !


< 미쳐보는거야 >


거리는 매일 빙빙 돌아가고있구나 오늘 오늘은 잊어버리고 지금 지금은 미쳐보는거야

미쳐보는거야

미쳐보느거야

미쳐보는거야

청춘은 사진처럼 젖어버이고 지금은 여기서 미쳐보는거야 내일은 내일 말하고 지금 지

금은 미쳐보는거야 유난히 빛나는 저 별을 동경했어 지금은 여기서 미쳐보는거야 오늘

은 여기서 미쳐보는거야 !

상원아. 공연 축복한다 !

사랑하고 존경하는 상원이그룹 < 아웃 > 꿈을 위하여 ....!  兄 이 기원한다 !

미쳐라 ! 상원아 ! 너의 꿈을 위하여 ! 미쳐보는거야 ! 욜라 홀라 !

아직은 너에게 * 모든 동생들에게 < 데코 > 를 말하지 못한다. 아주 작은 일에도 눈물이 나오는 兄 은 내동생들에게 아직은 내눈물을 너에게 * 동생들에게 보이고 싶지않구나 ! 창넘어 먼 산이 가만히 나를 보듯 나는 너희들을 直視하고있다. 언젠가는 너희들에게 <데코>를 말하리라 !
강건하라 !

밤 3:00

영탄이 바이크는 강풍을가른다. 영탄이 성격중에 특이한것이 한두가지가아니지만 敵?을만나면 행복해진다. 진정한 敵? 이없다면 영탄이 筆 끝날것이다. 삐꼬는 바보가아니라라 ! 세월을 넘어 당당하게 말씀하시는 ??휘님의 청춘의 힘 ! 그리고 연민의 情과 정중함으로 말씀해주셨던 * 지금은 말씀안하시는 ??늘님 !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해주시는 ??규님 ! 그리고 멀리서 오신 아름다운 선생님의답장과선물!!! 고맙습니다 ! 선생님 연락주시면 영탄이 언제라도 날라가겠습니다 ! 강건하십시오 ! ^ 8 ^

영탄이 기상 아침 6:00
그리고 현재를 경험하는 1시간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한겨례신문 精讀하며 하루를 시작한다 !
아침 8:00
바이크앞에 시동을 거는데 아름답지만 영탄이에게는 부담스러운 눈님이나리신다.
그래도 돟다 !
마음겻 오소서 ! 그냥 ! 마냥 ! 내리소서 !
영탄이에게는 싫치만 누군가에게는 * 다음 해 농부님들의 풍년을 위한 눈이 땅의 내림은 농부님들에게는 풍요의상징일것이다.
다행히 * 오전 10:00가 넘어서자 눈님은 어느덧 이별한다.
그러나 바람님은 심술을 부리신다.
영탄이 敵 은 죽인다 !
하여 敵이되신 * 자연현상으로 인한 * 敵이되신 바람님을 가른다.
바람님을 가슴속깊이 초대한다. 바이크의속도를 일부러 더욱올리며 바람님을 경험한다.
바람님이여 오라 ! 너에게 간다 !
언제나 굳게 다문 입술 * 정면을 직시하나 < N * E * W * S * >를 직시하는 눈 * 그리고 정신과육신. 영탄이는 바람님 * 즐긴다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권영복님의 댓글

권영복 작성일

저는 대퇴절단입니다...절단장애분들은 누구나 다 그럴거에요 조금만 덜 절단할껄..

권영복님의 댓글

권영복 작성일

항상느껴요...정말 무릎이 있는것과 업는것은 심하게 차이가납니다...

권영복님의 댓글

권영복 작성일

발목 절단 이나 정강이부위절단은 나중에 의욕있으시면 족구..도하시고..계단도

권영복님의 댓글

권영복 작성일

불편업이...오르락내리락합니다..정말 절단해야한다면 최대한 덜 절단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