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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117 <金曜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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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06회 작성일 05-02-25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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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2月 25日 金曜日

저녁 8:30
左 하퇴 ㅡ 무릎7CM아래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바람님이 강하십니다. 흔들리는 영탄이 마음을 바이크질주하는 순간에도 아주아주 저우주의빅뱅처럼 뒤흔들고있습니다. <주>드림델 퀵서비스 첫출근 * 시험비행? 부드럽게 경험합니다. 다시 시작하는거야 ! 통화즐긴 모든 데코님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다시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더 이상 아무것도 피하기 싫고 배고파서 오모리찌게에서 늦은 점심즐기고 * 홀로 혼자서 식사하며 禁 했던 酒 반주로 한잔합니다. 고독이 꼭 나쁜것은 아닙니다. 외로움은 나에게 누구도 말하지 않을 소중한걸 깨닫게 합니다.
以 後 ㅡ?니다. 를 ㅡ다. 로 表現합니다.

제게 있어 그녀는 단 하나의 길임을 용서하소서. 제게 있어 그녀는 아침이며 제게 있어

그녀는 생명임을 용서하소서. 제 자리가 아님을 알며 감히 그녀를 탐함을 용서하시고

그래도 후회하지 않음을 용서 하소서. 이건 제 뜻이 아니었으나 오히려 감사함을 용서

하시고 또 용서하소서. 당신이 가르친 그 사랑을 그녀 앞에 제가 놓게 하시고 사람의

절망과 허무는 제게 버려 그녀 앞엔 아름다움만이 있게 하소서.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

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 척 산다

는 건 살아도 죽은 겁니다. 세상의 비난고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

만사랑합니다.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LY BEGOTTEN SON.

THAT WHO EVER BELIEVES IN HIM SHOULD NOT PERISH BUT HAVE EVERLAS

-TING LIFE  < JOHN 3 : 16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이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

지 않고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니라  < 요한복음 3장 16절 > 中에서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

요. 용서해 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주

소서 !  *  오랫동안 기다려 왔어 내가 원한 너였기에 슬픔을 감추며 널 보내 줬었지. 날

속여가면서 잡고 싶었는지 몰라. 너의 눈물속의 내 모습 아직 까지 남아 있어. 추억을

버리긴 너무나 아쉬운 난 너를 기억해 이젠 말할게 나의 오랜 기다림. 너 떠나고 너의

미소 볼 수 없지만 항상 기억할게 너의 모든걸.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준 난 이젠 깨달

았어 후회하고 있다는 걸. 이젠 모두 떠나갔지만 나에게 넌 남아있어 추억에 갖힌채 넌

울고 있어어. 난 이젠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수 없어 그런 넌 용서할지 몰라. 부족했

던 내 모습을 넌 나를 지키며 항상 위로했었지. 난 그런 너에게 이젠 이렇게 아픔만 남

겼어. 나는 상상했었지 나의 곁에 있는 널. 이젠 모든 꿈들을 너에게 줄게 !  *  이 세상

살다 나 돌아갈 때 나 하나 하나 가질수 있는 세 바로 너이기를 바로 너의 마음이기를

하루도 쉬지 않고 기도 해왔는데 . 하늘이 내 기도를 듣고서 널 지금 내게로 데려다준

거야 . 이제 다시는 널 놓지 않을거야 널 사랑할 연습 그걸로 충분했어 . 하나만 약속할

게 흔한 사랑 고백 행복하게 한단 약속 무색한 그런 얘기 나도 하긴 싫지만 이렇겐만약

속할게 . 나 이젠 너 하나밖에 더 이상 사랑은 없다는 걸 . 뒤돌아 보면 나 부끄럽게 지

나온 서툰 어제가 있기에 누굴 사랑하길 .  누군가의 사랑이 되길 두려워 했던적도 내

게는 있었어 하지만 이젠 말할수 있어 . 그 어떤 모습도 나는 나였던 걸 . 이제 다시는

널 놓지 않을거야 널 사랑할 준비 그걸로 충분했어 !  *  누구나 한 번 쯤은 자신의 세계

에 빠져드는 순간이 있지 . 그렇지만 나는 제자리로 오지 못했어 되돌아 나오는 길을

모르니 . 너무 많은 생각과 너무 많은 걱정에 온통 내 자신을 가둬 두었지 . 이젠 이런

내모습 나조차 불안해 보여 어디부터 시작할 지 몰라서 . 나도 세상에 나가고 싶어 당

당히 내 꿈들을 보여줘야해 . 그토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더 넓게 펼쳐보이

며 날고 싶어 . 감당할 수 없어서 버려둔 그 모든건 나를 기다리지 않고 떠났지 . 그렇

게 많은걸 잃었지만 후회는 없어 그래서 더 멀리 갈수 있다면 . 상처받는 것보단 혼자

를 택한거지 고독이....! 이젠 세상에 나갈수 있어 당당히 내꿈들을 보여줄꺼야 . 그토

록 오랫동안 움추렸던 날개 하늘로 너 넓게 펼쳐보이며 . 다시 새롭게 시작할 거야 더

이상 아무것도 피하지 않아 . 이 세상 견뎌낼 그 힘이 되줄꺼야 힘겨웠던 방황은 !저 해

는 너무 따갑고 사막은 슬프게 고요하기만해 . 난 여기 눈을 감고 누워 깨어나기 싫은

잠이 드네 . 자유를 꿈꾸기 위해 . 탈출을 꿈꾸기 위해 바다 한 가운데 푸른 하늘위에

떠 있는 난 정말 자유로운 영혼 . 눈을 뜨면 잠을 깨면 아마 사라질테지만. 내 맘은 너

무 차갑고 세상은 멋대로 춤을 추기만해 . 지쳐서 잠이 든 건 아냐 깨어나 사는게 힘이

들어 . 자유를 꿈꾸는 거야 . 탈출을 꿈꾸는 거야 .

영원히 난 계속 꿈을 꿀꺼야 이대로.....!

어쩜 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 만

큼 많은 빛을 지고 있어 .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 그렇게

도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

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 그건 아마도 전쟁같은 사랑 . 난 위험하니까

사랑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줄꺼야 . 너를 위해 떠날꺼야 ! 영 원 히 ....!

 ㅡ 임 재범 曰 ㅡ

인생은 짧다 !

내일 죽을수도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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