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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써비스 류 NO.121 * T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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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6건 조회 636회 작성일 05-03-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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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5年 3月 1日 火曜日 * 한가한 하루

오전 8:00
좌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뮤지컬 * < 오페라의유령 > 다시 경험하고 싶습니다 !
올림픽 공원안에 본부?를 마련한 영탄이는 열심히 PDA만을 직시하며 라디오를 경청하면서 오다를 선별하고 있습니다. 한가한 * 평온한 아침입니다. 지나가는 차도 별로 없고 오가는 사람도 그저 그런 아침 9시입니다. 아버지가 된다는 것은 책임의심화 인가봅니다. 공휴일에는 퀵해본적이없는데 *아들에게....! 이렇게 퀵하고 있습니다.

공휴일에 퀵하는 라이더들을 위해서 부장님께서 한턱 쏘신다며 퇴근후 집합 ! 영탄이 신고식 위해 부장님과 몇명의 고참라이더들과 만나 *평일 禁 했던 술한잔 얻어먹습니다. 그런데 일어나보니 < 베스트모텔 > * 평일에는 평소에는 禁 酒 하는데 마시면 끝장을보는 영탄이 * 음주운전 절대불가 하는 부장님 덕분에 몇명의 라이더들과 함께 꽁짜로 취침 후 홀로 기상하여 PC방으로 향하는데 눈님이 오셨습니다. 오늘 퀵 운행정지 예정 ! 그러나 글 올리고 천천히 시험운행 해보고 불가능하면 회사주차장에 바이크두고 집으로 !

강남에 존재하는 현대백화점 * 롯데백화점 * 신세계백화점에 입주한 상점들의 오다를 찍어 퀵합니다. 압구정동 현대백화점 명품관에서 픽업하여 오후 1시경에 논현동 나가요? 촌 섹시한 아가씨들에게 퀵갑니다. 도착하자 잠에서 방금일어난듯 보이는 여성분3명이 영탄이를 맞이합니다. 화장없는 얼굴인데도 3명모두 영화배우 친구같은 외모를 소유한 청춘아가씨들입니다. 수고했다며 퀵요금외 팁도 줍니다. 감사히 받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선수끼리 쪽팔릴것도 없고 * 이아가씨들 자신의 직업에 대해서 당당함이 좋습니다. 강남 모 룸싸롱에 나간다고 하는군요 ! 좋습니다요 ! 이왕 미모로 돈버는거 * 하루왠종일 서서 말도안되는 웃음을 지며 인사하는 섹시한 아가씨들 수입보다는 몇배의 고수익 업종입니다. 물론 그 안내아가씨들의 직업이 사회통념상은 좋습니다. 이아가씨들 수입은 좋으나 100명중에 90명의 끝 삶은 불행합니다. 술에 찌들고 * 담배에 파묻히고 * 섹스의노예가 된 후 퇴근하면 나가요 남녀끼리 또 진짜 술한잔하는 절대반복의심화 ? !

그러다가 청춘이질때면 대부분의 女 청춘들은 막차를 타고있습니다. 임권택감독님의영화 < 창 > 으로 다시 배우로 인정받은 신은경처럼....! 그러나 그중에서도 단기간에 돈을 벌어 조기은퇴? 한후 자신의신분을 철저히 숨기고 장사로 성공한 현명한 여우들도 한 1 %정도 존재합니다. 논현동 슈퍼 주인의 증언에 의하면 슈퍼 10년하면서 한명보았다고 하는군요 !

다른 아가씨들은 퇴근후에 남자 밤업소종사자들과 어울려 자신들의집에 가면서 술잔치를 또벌리며 그날 술시중 * 몸판돈으로 * 허무함을 떨치기위해서 한잔술과 섹스를 위해서 마음것돈을 쓰는데 * 내일 또 현금은 들어오니 오늘 돈 쓴들무엇이 아까울소냐? ! 하며 열나게 돈을 쓰며 슈퍼 매상 팍팍팍 올려주는데 * 한아가씨는 새벽퇴근후 언제나 홀로와 간단한 음료수나 다음날 식사준비할 음식을 위해서만 지출을하더니 3년후에는 고향가서 슈퍼한다며 서울을 떠나더랍니다.

운명은 받아들이고 개척하는 것은 나 !

아니면 말고....! ^ 8 ^

그 술집아가씨에게 영탄이 큰 깨달음을.... !


師父 曰

운명은 우리에게 즐기듯 장난을 친다.

그리고 알아체지 못하는 사이에 우연으로 가장한 큰 일을 일으킨다.

그러므로 언제나 머리와 지혜와육체 * 용기 * 그리고 아름다움을 지녀 대비하라.

걱정없던 어느 날 * 우리에게 절단이라는 운명이방문하였다.

걱정없던 어느 날 * 우리의 명망이 곤두박질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걱정없던 어느 날....!

또한 적의를 품은 운명은 때로 우리의 완전성이 부주의할 때 그것을 엄격한 시험에 놓

이게 한다. 사탄은 우리를 직시하고 사랑한다 . 나와 너의 파멸을 즐기기위해서....!

인구는 감소하고 천당과지옥에서는 스카우트를 위해서 간절한 노력을 하고있다. 

축제의 날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문에 운명의 간계는 이 날을 놓치지 않는다.

축제의 날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문에 운명의 간계는 이 날을 놓치지 않는다.

축제의 날은 누구나 알고 있다. 때문에 운명의 간계는 이 날을 놓치지 않는다.

운명과 사탄은 영탄이는?! 전혀 예기치 못했던 날을 택해 우리의 가치를 시험하는 것

이다. 단 하루도 태만히 보내지 말라 ! 반복의 심화를 즐겨라 ! 귀찮아하지말라 !

사탄은 이우주에 가장 큰선물을 선사한 후 저 구름위에서 열나게 좆나게 즐기고있다.

개에쌔끼....! 

이 우주의 최대의 敵 은 귀찮음이다 ! ^ 8 ^


우리는 * 사랑하는 데코님들이여 !영탄아 ! 똥탄아 ! 똥개야 !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기술이라기보다는 幸 運 이다.

우리는 가장 빨리 잊엉 할 일을 가장 잘 기억한다.

기억은 우리가 그것을 가장 필요로 할 때 비열하게 우리를 버린다.

그리고

전혀 필요치 않을 때에 어리석게도 우리에게 달려온다.

기억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는 일에는 자상함을 보이며 우리에게 기쁨을 줄 수 있는 일

에는 태만하다. 우리는 잊어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절단은 끝난일이다 !

홀로 찾아오는 것은 없다.

행복이든 불행이든 모든 것은 사슬로 연결되어 있다.

모든것이 불행에 빠지면 생각과 이상도 예외가 될 수 없다.

불행이 잠들어 있으면 그것을 깨우지 말라.

조금만 미끌어지면 불행은 계속될 것이며 그 나락의 끝을 알 수 없을 것이다.

행복이 완성을 알지 못하듯 재앙도 결코 완결되지 않는것이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일은 인내로 감내하자 !

지상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지혜를 가지라 !

사소한 재앙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말라 !

CYBERRIA P*C ROOM 에서....!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한정모님의 댓글

한정모 작성일

와~회장님 기분 좋으시겠다 ㅎㅎ 지소영님한테도 고맙네요 이런 글도 남겨주시고~~^^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소영아 소원아.기억해 줘서 너무 고맙다. 아직까지 용기가 안났나부다.아니 어쩌면 사고때 기

김진희님의 댓글

김진희 작성일

억을 잊고 싶었나봐.고맙고 눈물이 난다.앞으로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는.부모님께 안부 전해줘

이지숙님의 댓글

이지숙 작성일

회장님 옛 생각이 새록새록 나시겠네요^^  모든일이  잘 될거예요 힘 내시고  화이팅!!

김형준님의 댓글

김형준 작성일

울 회장님 정말 멋지시네요. 가르침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제자들을 두셨네요. 존경합니다.

가규호님의 댓글

가규호 작성일

7살 꼬마 학생이 성인이 되어 지금껏 기억해주고 찾아주니 감회가 남다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