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자유게시판

퀵 서비스 류 NO.127 * MON

페이지 정보

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63회 작성일 05-03-08 12:49

본문

2005年 3月 7日 月曜日  *  祝 誕 生 * 05-03-08-TUE-AM3:02-4.40KG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점심시간 * 강동구 길동 프라임 PC방
손님 답장 고맙습니다.
가락동 사시는 그 손님이신지?
사진관 하얀 머리카락 사장님을 아시는 그 손님이신지?
정말 손님이신지....?

오후 5시 평생 友에게 전화가왔다. 한 평생 동반했고 * 한 평생 동행할 友 . 트리스탄(별명). 아내 진통 시작되어 병원으로 출발한다며 영탄퀵을 부른다. 하여 퀵끝내고 트리스탄과 아내에게 방문한다. 트리스탄어머니 * 형근이도 동행하여 존재한다. 문이 10CM열여야 하는데 아직 2CM밖에 안열려 다시 집으로 * 영탄이도 트리스탄의 집으로 동행한다.

밤8:00 * 분만대기실.
다시 트리스탄과 아내 * 형근이를 태우고 영탄퀵은 병원으로 퀵간다.
분만대기실에서 트리스탄과 아내는 전쟁을 하고있다.
계속들리는 아내의 고통속의비명 !
영탄이는 아묷도 도와주지 못하고 트리스탄과아내를 위해 神께 기도드린다.
고통이여....!
고통이여....!
고통이여....!

새벽 1:10
잠시 분만실에서 나온 트리스탄도 초죽음이되어있었다.
아내가 똥을 싸서 항문을 소중하게 정성것 닦아주고 다시 대 귀저귀를 갈아주러 나왔다고 한다. 영탄이 트리스탄에게 아무말도 못하고 손만잡아준다. 아내는 계속해서 비명을 지르며 무통주사를 거절한다. 트리스탄은 영탄이에게 질문한다. 무통주사를 써야하냐고? 영탄이는 그냥 고통을 받아드리며 진행하라고 잔인한 충고를 하고 트리스탄과아내는 승낙한다. 다시 아내는 오줌과 똥을 반복해서 싸고 트리스탄은 남편의사랑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며 고통속에서 아내와존재한다.

새벽 2:30
트리스탄은 의사의 진단을 듣고 급하게 여의사와 함께 동행하여 영탄이에게 질문한다.
7CM문이 열렸는데 아가가 더 이상 내려오지 않고 * 산모 * 아가 모두 7시간의 전쟁으로 지쳐있고 * 문제는 아가가 胎便 (태변)을 너무 맣이 먹게되면 위험하고 * 지금도 맥박이 80~100박에 안뛰고 있는 상태라서 위험하다며 * 7시간 동안 무통주사도 안맞고 정상분만위해 참아왔는데 * 아쉽지만 * 아가 * 엄마위해서는 재왕절개를 해야한다는 것이다. 맥박이 170~160을 위지하다가 갑자기 급락한것은 분명히 아가가 태변을 너무많이먹은것을 알고있는 영탄이도 여의사의 생각에 동의하고 * 트리스탄과아내를 안심시키고 수술을 결정한다.

새벽 2:50
7시간의 삶과죽음의 경계선에서 방황한 트리스탄의 아들과 아내는 수술을 시작한다.
새벽 3:02 * 트리스탄의 아들 4.40KG 탄생 !
아내도 건강하고 * 아들도 건강하다.
트리스탄 축복드린다 !

트리스탄의 아들이여 !

강인함 !

냉철함 !

정중함 !

침묵함 !

평온함 !

이 다섯명의 전사를 소유하라 !

하여

삶을 즐겨라 !

함에

존경받는 긴 삶을 살아라 !

한후

저 우주의 별이 되거라 !

영탄퀵도 트리스탄과 아내와 동행한다.

트리스탄의 아들이여 강건하라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