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133 *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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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562회 작성일 05-03-14 09:28본문
2005年 3月 13日 日曜日
아침6:0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일요일입니다.
늦은 아침을 여유롭게 열며 황제의식사를 한 후 ㅡ 감자탕 ^8^ㅡ 몸을 보호해야하는 편집장님을 뒤로하고 산책을 나간다. 탁구장이라 ! *고등학교부터 절단후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했던 운동이었는데 * 그냥 방문해본다. 구경을 한 후 사장이 정해준 파트너와 언 20여년만에 탁구를 쳐본다.
40대 날씬한 아주머니가 상대를 해준다. 하남 탁구동아리 회원이며 하남시 3부리그 선수라고 한다. 그래도 영탄퀵이 운동이라면 자신있고 아무리 20여년만에 * 절단후 처음치는 탁구지만 * 그래도 강남구 압구정동 구정국민학교 6학년부 우승을했던 몸인데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현자들의 말씀처럼 * 20여년만에 경험하는 탁구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무식한 영탄퀵은 40대 날씬하고 섹시한 아줌마와 탁구를 시작한다, 몸이풀리고 어느정도 적응이된후 시합을 제의한다, 아주머니는 곱게웃으며 당당하게 받아준다. 하여 영탄퀵 20여년만에 탁구시합 시~~작 ! 결과 !
1 세트 ㅡ 21 대 10 영탄퀵 敗 * 2 세트 ㅡ 21 대 8 또 敗 * 3세트 ㅡ 21대 7 완전 敗北
지금은 11점으로 계산하여 경기하지만 적응안되는 영탄퀵을 위해서 예전방식으로 시합을 하였다. 아~~ 쪽팔리다. 40대 예쁜 아주머니에게 완전히 깨지다니 * 아주머니께서는 웃으며 말한다. [ 지금 속으로 여자한테 졌다고 창피하게 생각하죠? 후후후 탁구는 남자가 유리한 운동만은 아닙니다. 남자는 힘과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지만 여자들은 빠른공격과 부드러움으로 경기를 해요. 그러면 아마추어끼리는 남자들이 지는경우가 많아요. 누가 하루하루 열심히 즐기느냐에 * 시합에 승패가 결정됩니다. 앞으로 평일에도 운동하로 오세요. 저는 매일 탁구칩니다. 다음에 한번 더 시합해보죠 ! ]
영탄퀵 위로의 말을 들으며 어느정도 수긍도가고 좋은 운동함에 시원하게 땀도흘리고 더 시원한 맥주한잔 마신다. 평일에는 탁구 즐길시간이 없지만 토 *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며 동적인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6학년때부터 탁구즐기다가 고등학생이되면서 이상하게 탁구를 우습게알고 멀리했다. 영탄퀵 다리의 동작이 조금이상함을 눈치첸 아주머니는 목발을 집고 탁구치시는 분의 이야기를 해준다. 굉장한 실력이라고 한다. 그분과 시합응 했는데 졌다고 한다. 목발을 집고 탁구를 친다. 역시 사람은 노력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홀로 산책즐기고 다시 지상의천국으로 돌아와 위대한 영화 다시 경험한다.
< 그랑 블루 > * THE BIG BLUE * LE GRAND BLEU * 1988年
프랑스 * 이탈리아 ㅡ 개봉 1993年 5月 15日
감독 : 뤽 베송 * LUC BESSON
출연 :
쟝ㅡ마르 바 * JEAN-MARC BARR
장 르노 * JEAN RENO
로잔나 아퀘트 * ROSANNA ARQUETTE
음악 : 에릭 세라 * ERIC SERRA
<시놉시스>
그리스의 작은 어촌 출신인 자크 (쟝-마르 바 분)는 아버지가 잠수 사고로 죽은 뒤 * 바
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 그런 그에게는 단 하나 엔조(장 르
노 분)라는 친구가 있어 둘은 잠수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다져간다. 성인이된 자크는
오랫만에 엔조와 재회하는데 * 세계챔피언인 엔조의 초청으로 잠수대회에 참가하면서
여기자인 조안나(로잔나 아퀘트 분)와 다시 재회를 하며 깊은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대회에 자크가 승리하고 * 도전의식과 세계챔피온이라는 자존심이 강한 엔조는 패배
를 인정하면서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최고를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끝없이
인간의 한계 깊이를 넘어 저 깊은 바다속으로 한 없는 잠수를 시도* 결국 인간의 한계
를 넘어서고 숨을 거두기 직전 엔조는 자크에게 바다속 깊은 곳에서 떠나고 싶다며 아
름다운 눈동자로 자크에게 말한다. 자크는 아버지를 저 바다속으로 보낼때의 슬픔을
다시 경험하며 엔조를 저 한 없이 깊고 푸르른 바다속 심연으로 보내준다. 자크는 자책
감과 스스로도 바다와 한 몸이 될 수 없음에 괴로워하다 * 어느 날 밤 * 심연 속으로 잠
수해 간다. 사랑하는 조안나와 모태속 또 하나의 자신의 분신을 뒤로하고....!
< 홍성진 영화해설 >
잠수부의 이야기를 장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펼쳐지는 뤽 베송의 작품.
다이빙 모습이나 심리적인 묘사 등 <니키타>의 특이한 영화작가 베송의 독특한 연출
감각이 살아있으며 * 무엇보다 수중촬영이 뛰어나다. 미국의 기술로 촬영한 웅장한 수
중 장면들이 * 베송 특유의 프랑스적인 감각과 어울렸다. 스토리보다는 영상미에 주안
점을 두고 보아야 할 듯 . 오리지널 런닝 타임은 132분이며 * 미국 등에 개봉된 상영 시
간은 120분 내외다. 168분 확장판 * EXTENDED VERSION 도 있다.
프랑스에서 세운 210주의 롱런 즉. 4년여의 상영과 관객동원 1500만명의 대기록은 세
계영화사에 있어서도 점무후무한 것으로 * 감독 뤽 베송을 현대의 명감독 10걸에 올려
놓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또한 유럽영화에서는 늘 인색한 헐리우드 평론가들조차 <
베어> * <니키타> * <그랑블루>를 축으로 프랑스 영화의 발전사를 써내려가야 할 것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 영탄 경험 >
바다의 自由人들의 폭풍같은 그러나 조용한 삶을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으로 그려준 위대한 영화이다. 13여년전 개봉한 영화라 청춘데코님들은 감상하지 못한 * 감상하였더라도 다시한 번 차분하게 경험해봄도 즐거운 하루일것이다. 청춘데코님들이 잘아시는 <레옹> * <제5원소>를 만든감독의 작품입니다.
즐거운 月요일 즐겁게 퀵즐겨보겠습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날까요?!
오늘은 무슨일이 펼쳐질까요 !?
신밧드의모험처럼....!
두근두근 용기가 용서숨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세계 !
우리 우리 가고싶다.
모험의 세계 * 영탄퀵 세계 ^ 8 ^
데코님들 불멸의 용기를 소유하고 행동하십시오 !
영탄퀵 출근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아침6:00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행복한 일요일입니다.
늦은 아침을 여유롭게 열며 황제의식사를 한 후 ㅡ 감자탕 ^8^ㅡ 몸을 보호해야하는 편집장님을 뒤로하고 산책을 나간다. 탁구장이라 ! *고등학교부터 절단후에는 이런저런 이유로 멀리했던 운동이었는데 * 그냥 방문해본다. 구경을 한 후 사장이 정해준 파트너와 언 20여년만에 탁구를 쳐본다.
40대 날씬한 아주머니가 상대를 해준다. 하남 탁구동아리 회원이며 하남시 3부리그 선수라고 한다. 그래도 영탄퀵이 운동이라면 자신있고 아무리 20여년만에 * 절단후 처음치는 탁구지만 * 그래도 강남구 압구정동 구정국민학교 6학년부 우승을했던 몸인데 *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현자들의 말씀처럼 * 20여년만에 경험하는 탁구지만 자신감이 넘치는 무식한 영탄퀵은 40대 날씬하고 섹시한 아줌마와 탁구를 시작한다, 몸이풀리고 어느정도 적응이된후 시합을 제의한다, 아주머니는 곱게웃으며 당당하게 받아준다. 하여 영탄퀵 20여년만에 탁구시합 시~~작 ! 결과 !
1 세트 ㅡ 21 대 10 영탄퀵 敗 * 2 세트 ㅡ 21 대 8 또 敗 * 3세트 ㅡ 21대 7 완전 敗北
지금은 11점으로 계산하여 경기하지만 적응안되는 영탄퀵을 위해서 예전방식으로 시합을 하였다. 아~~ 쪽팔리다. 40대 예쁜 아주머니에게 완전히 깨지다니 * 아주머니께서는 웃으며 말한다. [ 지금 속으로 여자한테 졌다고 창피하게 생각하죠? 후후후 탁구는 남자가 유리한 운동만은 아닙니다. 남자는 힘과 드라이브를 많이 사용하지만 여자들은 빠른공격과 부드러움으로 경기를 해요. 그러면 아마추어끼리는 남자들이 지는경우가 많아요. 누가 하루하루 열심히 즐기느냐에 * 시합에 승패가 결정됩니다. 앞으로 평일에도 운동하로 오세요. 저는 매일 탁구칩니다. 다음에 한번 더 시합해보죠 ! ]
영탄퀵 위로의 말을 들으며 어느정도 수긍도가고 좋은 운동함에 시원하게 땀도흘리고 더 시원한 맥주한잔 마신다. 평일에는 탁구 즐길시간이 없지만 토 * 일요일에는 탁구를 치며 동적인 운동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6학년때부터 탁구즐기다가 고등학생이되면서 이상하게 탁구를 우습게알고 멀리했다. 영탄퀵 다리의 동작이 조금이상함을 눈치첸 아주머니는 목발을 집고 탁구치시는 분의 이야기를 해준다. 굉장한 실력이라고 한다. 그분과 시합응 했는데 졌다고 한다. 목발을 집고 탁구를 친다. 역시 사람은 노력하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홀로 산책즐기고 다시 지상의천국으로 돌아와 위대한 영화 다시 경험한다.
< 그랑 블루 > * THE BIG BLUE * LE GRAND BLEU * 1988年
프랑스 * 이탈리아 ㅡ 개봉 1993年 5月 15日
감독 : 뤽 베송 * LUC BESSON
출연 :
쟝ㅡ마르 바 * JEAN-MARC BARR
장 르노 * JEAN RENO
로잔나 아퀘트 * ROSANNA ARQUETTE
음악 : 에릭 세라 * ERIC SERRA
<시놉시스>
그리스의 작은 어촌 출신인 자크 (쟝-마르 바 분)는 아버지가 잠수 사고로 죽은 뒤 * 바
다와 돌고래를 가족으로 여기며 외롭게 성장한다. 그런 그에게는 단 하나 엔조(장 르
노 분)라는 친구가 있어 둘은 잠수 실력을 겨루며 우정을 다져간다. 성인이된 자크는
오랫만에 엔조와 재회하는데 * 세계챔피언인 엔조의 초청으로 잠수대회에 참가하면서
여기자인 조안나(로잔나 아퀘트 분)와 다시 재회를 하며 깊은 사랑에 빠진다. 마침내
대회에 자크가 승리하고 * 도전의식과 세계챔피온이라는 자존심이 강한 엔조는 패배
를 인정하면서도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최고를 지켜야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끝없이
인간의 한계 깊이를 넘어 저 깊은 바다속으로 한 없는 잠수를 시도* 결국 인간의 한계
를 넘어서고 숨을 거두기 직전 엔조는 자크에게 바다속 깊은 곳에서 떠나고 싶다며 아
름다운 눈동자로 자크에게 말한다. 자크는 아버지를 저 바다속으로 보낼때의 슬픔을
다시 경험하며 엔조를 저 한 없이 깊고 푸르른 바다속 심연으로 보내준다. 자크는 자책
감과 스스로도 바다와 한 몸이 될 수 없음에 괴로워하다 * 어느 날 밤 * 심연 속으로 잠
수해 간다. 사랑하는 조안나와 모태속 또 하나의 자신의 분신을 뒤로하고....!
< 홍성진 영화해설 >
잠수부의 이야기를 장대한 바다를 배경으로 해서 펼쳐지는 뤽 베송의 작품.
다이빙 모습이나 심리적인 묘사 등 <니키타>의 특이한 영화작가 베송의 독특한 연출
감각이 살아있으며 * 무엇보다 수중촬영이 뛰어나다. 미국의 기술로 촬영한 웅장한 수
중 장면들이 * 베송 특유의 프랑스적인 감각과 어울렸다. 스토리보다는 영상미에 주안
점을 두고 보아야 할 듯 . 오리지널 런닝 타임은 132분이며 * 미국 등에 개봉된 상영 시
간은 120분 내외다. 168분 확장판 * EXTENDED VERSION 도 있다.
프랑스에서 세운 210주의 롱런 즉. 4년여의 상영과 관객동원 1500만명의 대기록은 세
계영화사에 있어서도 점무후무한 것으로 * 감독 뤽 베송을 현대의 명감독 10걸에 올려
놓은 결정적 계기가 되었다. 또한 유럽영화에서는 늘 인색한 헐리우드 평론가들조차 <
베어> * <니키타> * <그랑블루>를 축으로 프랑스 영화의 발전사를 써내려가야 할 것
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
< 영탄 경험 >
바다의 自由人들의 폭풍같은 그러나 조용한 삶을 아름다운 바다의 영상으로 그려준 위대한 영화이다. 13여년전 개봉한 영화라 청춘데코님들은 감상하지 못한 * 감상하였더라도 다시한 번 차분하게 경험해봄도 즐거운 하루일것이다. 청춘데코님들이 잘아시는 <레옹> * <제5원소>를 만든감독의 작품입니다.
즐거운 月요일 즐겁게 퀵즐겨보겠습니다.
오늘은 누구를 만날까요?!
오늘은 무슨일이 펼쳐질까요 !?
신밧드의모험처럼....!
두근두근 용기가 용서숨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세계 !
우리 우리 가고싶다.
모험의 세계 * 영탄퀵 세계 ^ 8 ^
데코님들 불멸의 용기를 소유하고 행동하십시오 !
영탄퀵 출근합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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