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4일 서울 벙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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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심 우 섭 댓글 0건 조회 767회 작성일 05-03-06 07:00본문
안녕하세요,, 심우섭입니다.
금요일 늦은 저녁에 대학로에서 벙개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8시가 넘어서면서
김진희님, 병휘형, 은석형, 상민형, 성경형, 주현형, 종준형,저와 지은이까지
9명이 모여 삼겹살로 저녁을 먹었지요..
3일이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맛있게 저녁을 먹고 대학로는 너무 붐비다 보니
옆동네로 자리를 옮겨서 호프집을 찾아 술을 한잔 했지요..
저도 그날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몸이 좀 피곤 하네요...
모두 잘 들어 가셨지요?
주현형, 상민형, 은석형, 병휘형,, 좀 걱정이 되네요,ㅎㅎㅎ
너무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오랫만에 형들도 보고 진희님도 보고,,, ㅡ.ㅡ;;
난 언제나 막내를 면하려나,,
준영이라도 와야 내가좀 기좀 펼 틴디....홍홍
다음달에 장애인의 날 행사때 또 뵐수 있겟군요,,
그날은 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시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데코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만... 꾸뻑,,,
금요일 늦은 저녁에 대학로에서 벙개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8시가 넘어서면서
김진희님, 병휘형, 은석형, 상민형, 성경형, 주현형, 종준형,저와 지은이까지
9명이 모여 삼겹살로 저녁을 먹었지요..
3일이 삼겹살을 먹는 날이라고 하더군요,, ㅡ.ㅡ;;
맛있게 저녁을 먹고 대학로는 너무 붐비다 보니
옆동네로 자리를 옮겨서 호프집을 찾아 술을 한잔 했지요..
저도 그날 많이 먹어서 그런지 아직까지 몸이 좀 피곤 하네요...
모두 잘 들어 가셨지요?
주현형, 상민형, 은석형, 병휘형,, 좀 걱정이 되네요,ㅎㅎㅎ
너무 즐거웠던 하루 였습니다.
오랫만에 형들도 보고 진희님도 보고,,, ㅡ.ㅡ;;
난 언제나 막내를 면하려나,,
준영이라도 와야 내가좀 기좀 펼 틴디....홍홍
다음달에 장애인의 날 행사때 또 뵐수 있겟군요,,
그날은 더 많은 분들이 참여를 해 주시겠지요?
나날이 발전하는 데코가 되길 바라면서...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이만...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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