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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 서비스 류 NO.126 * 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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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807회 작성일 05-03-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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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3月 6日 日曜日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검단산 공원앞에 홀로 존재한다. 편집장님은 집에서 쉬고있고 * 현재는 MP로 음악감상하지만 촌스러운 영탄이는 그 옛날 친구해준 워커맨과 산속에서 만난다. 前 者 약속했던 * NO.119 * 34곡中 후속 曲 들 올려본다. 다운받아 鑑 嘗 (감상) 해봄도 좋을듯합니다.

11. Pablo Ziegler (파블로 지글러)  *  OBLIVION

탱고 역사에서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스트로 피아졸라. 그리고 누에보 탱고장르에 있어서 타의 추종을 불어한다는 파블로 지글러. 이두사람의 만남은 탱고역사가 발전하기 위해 필수적인것 같다. 10여년이상을 함께 활동하면서 누구보다도 피아졸라의 음악을 제대로 이해하고 연주했던 피블로 지글러. 이 곡을 통해 그에 대한 지글러의 강한애정을 느낄 수 있다.

12. SENS (센스)  *  FORBIDDEN LOVE

Sound Earth Nature Spirit을 대표하는 알파벳 S.E.N.S로 이루어진 그룹이름에서 느낄수 있는 것처럼 자연의 신비스러움을 맑은 음악으로 표현해 인기를 얻고 있는 혼성듀오 센스. 그들이 가장 최근에 발표한 28번째 앨범에 수록곡이자 * 일본후지TV드라마 <천년의사랑>의 메인 테마곡이다. 신선한 산소가 혼탁해진 가슴속을 정화하듯 투명처럼 맑은 선율이 지쳐있는 우리영혼을 편안하게 만들어준다.

13. Angels Of Venice (엔젤스 오브 베니스)  *  AS TEARS GO BY

<천사들이 만든 천국같은 음악>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미국 출신의 뉴에이즈 트리오 엔젤스 오브 베니스가 롤링스톤스의 명곡을 신선한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하프와 플룻 * 그리고 첼로가 만들어내는 천상의 하모니가 아침이슬처럼 신선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14. Sweet People (스위트 피플)  *  BALLADE POUR TSI-CO TSI-CO

<치코를 위한 발라드>로 해석되는 이 곡은 경쾌한 휘파람 소리가 무척이나 인상적이다. 스위스 출신의 혼성 4인조 그룹인 스위트 피플은 소위 `` 무드 음악 `` 의 간판그룹으로 유명한데 * 특히 우리에게는 자연의 소리가 효과음으로 쓰인 ``A Wonderful Dayr로 잘알려진 그룹이다.

15. Rosenberg Trio (로젠버그 트리오)  * THE SHADOW OF YOUR SMILE

1965년 영화 <샌드 파이퍼>의 주제곡으로 그 해 아카데미 영화주제가상에 빛나는 재즈의고전이다. 수 없이 많이 뮤지션들이 뛰어난 연주를 남겼지만 * 기타 남성 트리오 로젠버그 트리로의 연주는 조금 색다르게 다가온다. 열정이 느껴지는 집시 풍 로젠버그 스타일의 기타사운드와 원곡을 비교해서 감상해보는 것은 어떨지.

16. Chuck Mangione (척 맨지오니)  *  GIVE IT ALL YOU GOT

``푸르겔 혼``이라는 낯선 악기를 통해 쉽고도 편안한 재즈음악을 선사하여 사랑받고 있는 척 맨지오니아가 1979넌에 발표한 기념비적인 앨범 `` FUN AND GAMES ``에 수록된 곡. 라디오에서도 시그널로도 쓰여 우리에게 잘 알려진 이곡은 그 해 동계올림픽 주제가로 선정됐는가 하면 * 에미 어워드 수상에 이어 그래미 어워즈 후보에 까지 오르는 빅 히트를 기록했다.

17. Bond (본드)  *  QUIXOTE

여러광고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면서 우리에게 이름이 알려진 전자현악 쿼텟 본드의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자신들만의 새로운 실험을 해보자는 도전정신으로 뭉친 네명의 여자들이 뿜어내는 에너지는 시원하고 경쾌하다. 우연히 TV에서 본 제임스 본드 영화를 보고 그룹명을 짓게 됐다는 이들의 솔직하고 싱그러운 감각이 음악에서도 그대로 느껴진다.

18. Joe Hisaishi (조 히사이시)  *  HANA-BI

일본의 명감독 기따노 다케시의 깐 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하나비>의 메인 테마곡이다. 야쿠자와 폭력. 죽음을 다룬 영화의 분위기와는 달리 투명한 아픔이 묻어나는 서정적인 선율이 아이러니컬하게 들린다. 이번 작품 역시 늘 다케시 감독과 함께 작업하는 영화음악가 히사이시 조가 맡았다.

19. Andre Gagnon (앙드레가뇽)  *  UN PIANO SUR LA MER

`` 바다위의 피아노``로 해석되며 광고나 라디오의 배경음악으로 자주 쓰여 우리에게 너무도 익숙한 곡이다. 한적한 해변을 연상케하는 이곡은 `` 피아노의시인 ``이라고 불리는 앙드레가뇽의 서정성이 그대로 녹아있다. 지나간 여름날의 추억을 떠올리기에 이 곡만큼 적당한 곡이 또 있을까 싶다.

20. Jim Brickman (짐 브릭만)  *  PICTURE THIS

조지 윈스턴 만큼이나 감성적인 음악으로 고국인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짐 브릭만이 97년에 발표한 앨범 `` PICTURE THIS `` 에 담긴 곡. 광고음악을 주로 작곡하다. 정식으로 팝스계에 도전장을 내민 짐 브릭만은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서정적인 팝 음악을 들려주고 있고 최근엔 우리가수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욱 친숙하다.


남은 14 곡은 다음주에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가 질려 하는 검단산 바람은 차갑다.

홀로 서있는 저 동산 옆에서 홀로 존재한다.

過 去 (과거)와 現 在 (현재) 그리고 未 來 (미래)에 대한 瞑 想 잠긴다.

삶이라.........!?

삶이란.........!?

열심히 성실함으로 일하고 돈벌어 편집장님께 퀵 나름대로 돈많이 많이 드리자 !

영탄퀵 삶을 즐겨라 !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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