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 서비스 류 NO. 131 *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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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류 영탄 댓글 0건 조회 690회 작성일 05-03-12 10:55본문
2005年3月11日 金曜日
또 아침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겨울이오고 있습니다. 바람님은 매섭게 영탄퀵을 가르며 질주합니다. 오가는 외로운 사람들의 어깨를 움추려주고 연인들의 팔장은 틈없이 하나되게 해주십니다.
영등포 롯데 백화점 * 영등포역 노숙자들은 쐐주 한병에 빵한조각으로 허기와 추위를 대신합니다. 백화점정문옆에는 싸움이 아니 일방적인 폭력을 姿 行 (자행)하고 있습니다.
한남자 노숙자가 술에 취해서 술취한 한여자 노숙자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며 난리를 부리고 있지만 영탄퀵을 포함한 누구하나 말리지 않습니다. 그저 바라만볼뿐입니다. 조금뒤에 경찰차가 와서 두명의 남녀를 연행합니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던 하루가 다시 시작됩니다. 디시 사람들은 오가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얼굴들을 영탄퀵은 直 視 (직시)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눈동자가 흐리다는것입니다. 비루한정신과 비천한 육신은 흔들거리고 襤 樓 (남루)한 옷들은 너덜거리며 피다버린 담배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정신장애자들이지만 육신은 온전하다는 것입니다. 두다리로 비틀거릴수 있고 두팔로 쐐주병을 들고 담배를 필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시대의 露宿者 (노숙자)로 NOSTALGIA (고향을 그리는 마음)를 꿈꾸며 목숨을 겨우 겨우 延 命 (연명)하며 染 病 (염병)하고있습니다. 그들의 과거아픔을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글을 쓰는 영탄퀵도 染病하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욕하고 감히 판단할수 있겠습니까? 벼락맞을 소린줄 알지만 답답한 憐憫의精 (연민의정)이라는 이유를 대며 筆해보았습니다.
前주말에 영화 < 파이트클럽 >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영화처럼 영탄퀵도 영등포역 노숙자들에게서 또 다른 영탄퀵을 直 視 (직시)하고 있습니다. 절단을 당한 後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과 결혼을 안하고 가정을 이루지못했다면 다시 바이크를 타며 방랑자가 되었다면 언젠가는 영탄퀵도 노숙자가 되어있었을것입니다. 自由人 ?! 責 任 感 (책임감)없는 자유인은 노숙자와 다른것이 무엇일까요? 책임감없는 무능한 家 長 (가장: 집안의 어른 * 戶主 * 그리고 남편의 높임말로 쓰이는 존경語이다.) 이 노숙자와 무엇이다를까요? 치라리 노숙자들은 개인주의자들입니다. 자신의파멸만 즐길뿐 가족들의 피를 빨아먹는 이기주의자들은 아닙니다.
이기주의 가장들을 주변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신으로 무장하여 세월이 흘러 습관은 무서운 행동을 낳아 수치심을 망각하고 이 가장들은 뻔뻔하게 목숨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피를 빨아먹으며 자식들의 미래를 갈가부수고 홀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또 다시 벼락맞을 소리인줄알지만 이런 家長들은 차라리 노숙자가 되거나 自 殺 하는것이 가정의행복이라고 주관적인 판단을 합니다. 영탄퀵도 존경받는 긴 삶을 즐길수 있는 家長 * 自由人 될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前者 筆한 師父 曰 다시 적어봅니다.
師父 曰
時 間 과 나는 또 다른 時 間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ㅡ 스페인의 王 필립 2세 ㅡ
老 婆 心 (노파심)에서 영탄퀵 보다 젊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청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물론 강인함으로 삶을 즐기고 계신줄은 만남으로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나보지 못한 단 한분이라도 나약함에 빠져들까 두려워 건방진 말씀을 지겹도록 반복합니다. 切 斷 (절단)은 이미끝난일입니다. 무조건 忘 却 (망각)하십시오! <우리데코>를 제외한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사람들에게 苦 痛 (고통)을 絶 對 (절대) 팔지마십시오! 그리고 <우리데코>의 강인한님들 처럼 고통을 이기는 道(길)을 이 우주의 생명체들에게 당당하게 가르쳐주십시오! 절단은 이미 끝난 일입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강인함으로....!
師父 曰
不 滅 의 勇 氣 를 지녀라 ! ( 불멸의용기)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용기의 문제는 익살을 부릴 일이 아니다.
그대가 한 번 굴복하면 또 굴복하고 계속 굴복하게 된다.
그대가 절단의 고통을 팔기 시작하면 또 팔게되고 계속 팔게된다.
영원히 절단의 고통을 팔며 살게된다.
그리고 그대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도....!
이기기 위해 나중에 들인 노력을 처음부터 쓴다면 더 많은 것을 이룰것이다.
정신의 용기는 욱체의 힘을 능가한다.
그것은 인격을 지켜주는 것이다.
정신의 나약함은 육체의 나악함보다 더 많은 것을 그르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나약함이 들어올 틈을 주지마십시오 !
비범한 재능을 가진 많은 이들도 용기가 없기에 죽은 이처럼 산다.
활동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삶을 마감한다.
아니면 영등포 노숙자들과 이기주의 가장들과 친구하며 삶을 마감한다,
육체는 근육과 뼈를 가지고 있다.
그처럼 정신도 한갓 무른 마음만은 아닌 것이다.
하여
인생에 필요한 조건을 두 배로 갖추어라.
그러면
생활 역시 두 배의 가치를 지닐것이다.
토요일에는 영탄퀵 끝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데코님들과 * 통화성공되면 만나 쐐주 한잔 즐길렵니다. 쐐주 생각나는 데코님들 전화때려주세龍龍龍 ^8^ ~~
늦은 출근합니다. 011-359-7116
영탄퀵 삶을 즐기고 만나겠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또 아침
左 하퇴 ㅡ 무릎7CM절단 ㅡ6년 次 영탄이 세상사는 이야기입니다.
다시 겨울이오고 있습니다. 바람님은 매섭게 영탄퀵을 가르며 질주합니다. 오가는 외로운 사람들의 어깨를 움추려주고 연인들의 팔장은 틈없이 하나되게 해주십니다.
영등포 롯데 백화점 * 영등포역 노숙자들은 쐐주 한병에 빵한조각으로 허기와 추위를 대신합니다. 백화점정문옆에는 싸움이 아니 일방적인 폭력을 姿 行 (자행)하고 있습니다.
한남자 노숙자가 술에 취해서 술취한 한여자 노숙자의 얼굴을 때리고 발로 걷어차며 난리를 부리고 있지만 영탄퀵을 포함한 누구하나 말리지 않습니다. 그저 바라만볼뿐입니다. 조금뒤에 경찰차가 와서 두명의 남녀를 연행합니다. 그리고 아무일도 없었던 하루가 다시 시작됩니다. 디시 사람들은 오가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얼굴들을 영탄퀵은 直 視 (직시)합니다. 그들의 공통점은 눈동자가 흐리다는것입니다. 비루한정신과 비천한 육신은 흔들거리고 襤 樓 (남루)한 옷들은 너덜거리며 피다버린 담배사냥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또 다른 공통점은 정신장애자들이지만 육신은 온전하다는 것입니다. 두다리로 비틀거릴수 있고 두팔로 쐐주병을 들고 담배를 필수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이시대의 露宿者 (노숙자)로 NOSTALGIA (고향을 그리는 마음)를 꿈꾸며 목숨을 겨우 겨우 延 命 (연명)하며 染 病 (염병)하고있습니다. 그들의 과거아픔을 모르면서 일방적으로 글을 쓰는 영탄퀵도 染病하고 있습니다. 누가 누구를 욕하고 감히 판단할수 있겠습니까? 벼락맞을 소린줄 알지만 답답한 憐憫의精 (연민의정)이라는 이유를 대며 筆해보았습니다.
前주말에 영화 < 파이트클럽 >을 다시 경험했습니다. 영화처럼 영탄퀵도 영등포역 노숙자들에게서 또 다른 영탄퀵을 直 視 (직시)하고 있습니다. 절단을 당한 後 사랑하고 존경하는 편집장님과 결혼을 안하고 가정을 이루지못했다면 다시 바이크를 타며 방랑자가 되었다면 언젠가는 영탄퀵도 노숙자가 되어있었을것입니다. 自由人 ?! 責 任 感 (책임감)없는 자유인은 노숙자와 다른것이 무엇일까요? 책임감없는 무능한 家 長 (가장: 집안의 어른 * 戶主 * 그리고 남편의 높임말로 쓰이는 존경語이다.) 이 노숙자와 무엇이다를까요? 치라리 노숙자들은 개인주의자들입니다. 자신의파멸만 즐길뿐 가족들의 피를 빨아먹는 이기주의자들은 아닙니다.
이기주의 가장들을 주변에서 경험하고 있습니다. 무능하고 무책임한 정신으로 무장하여 세월이 흘러 습관은 무서운 행동을 낳아 수치심을 망각하고 이 가장들은 뻔뻔하게 목숨을 연명하고 있습니다. 아내의 피를 빨아먹으며 자식들의 미래를 갈가부수고 홀로 잘먹고 잘살고 있습니다. 또 다시 벼락맞을 소리인줄알지만 이런 家長들은 차라리 노숙자가 되거나 自 殺 하는것이 가정의행복이라고 주관적인 판단을 합니다. 영탄퀵도 존경받는 긴 삶을 즐길수 있는 家長 * 自由人 될수 있도록 오늘도 노력하겠습니다.
前者 筆한 師父 曰 다시 적어봅니다.
師父 曰
時 間 과 나는 또 다른 時 間 그리고 또 다른 나와 겨루고 있다.
ㅡ 스페인의 王 필립 2세 ㅡ
老 婆 心 (노파심)에서 영탄퀵 보다 젊은 사랑하고 존경하는 청춘님들께 부탁드립니다. 물론 강인함으로 삶을 즐기고 계신줄은 만남으로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만나보지 못한 단 한분이라도 나약함에 빠져들까 두려워 건방진 말씀을 지겹도록 반복합니다. 切 斷 (절단)은 이미끝난일입니다. 무조건 忘 却 (망각)하십시오! <우리데코>를 제외한 가족들에게 친구들에게 사람들에게 苦 痛 (고통)을 絶 對 (절대) 팔지마십시오! 그리고 <우리데코>의 강인한님들 처럼 고통을 이기는 道(길)을 이 우주의 생명체들에게 당당하게 가르쳐주십시오! 절단은 이미 끝난 일입니다. 다시 시작하십시오! 강인함으로....!
師父 曰
不 滅 의 勇 氣 를 지녀라 ! ( 불멸의용기)
죽은 사자의 갈기는 토끼도 뜯을 수 있다.
용기의 문제는 익살을 부릴 일이 아니다.
그대가 한 번 굴복하면 또 굴복하고 계속 굴복하게 된다.
그대가 절단의 고통을 팔기 시작하면 또 팔게되고 계속 팔게된다.
영원히 절단의 고통을 팔며 살게된다.
그리고 그대의 주변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니도....!
이기기 위해 나중에 들인 노력을 처음부터 쓴다면 더 많은 것을 이룰것이다.
정신의 용기는 욱체의 힘을 능가한다.
그것은 인격을 지켜주는 것이다.
정신의 나약함은 육체의 나악함보다 더 많은 것을 그르친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나약함이 들어올 틈을 주지마십시오 !
비범한 재능을 가진 많은 이들도 용기가 없기에 죽은 이처럼 산다.
활동 한번 제대로 못하고 삶을 마감한다.
아니면 영등포 노숙자들과 이기주의 가장들과 친구하며 삶을 마감한다,
육체는 근육과 뼈를 가지고 있다.
그처럼 정신도 한갓 무른 마음만은 아닌 것이다.
하여
인생에 필요한 조건을 두 배로 갖추어라.
그러면
생활 역시 두 배의 가치를 지닐것이다.
토요일에는 영탄퀵 끝나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데코님들과 * 통화성공되면 만나 쐐주 한잔 즐길렵니다. 쐐주 생각나는 데코님들 전화때려주세龍龍龍 ^8^ ~~
늦은 출근합니다. 011-359-7116
영탄퀵 삶을 즐기고 만나겠습니다.
데코님들 강건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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