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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수 있을지 걱정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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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봉춘 댓글 0건 조회 614회 작성일 05-03-0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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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데코가족여러분..

모두들 건강하게 잘지내시죠..제가 3월1일 아버지랑 같이 거제도에 갯바위 낚시를

갔다 왔습니다.처음에는 배에서 내릴때와 갯바위에서 어떻게하나 걱정했었는데..

잘갔다왔구요..잡어 몇마리 잡았습니다.아마 아버지가 매운탕으로 다 드셨을 겁니다.

그래도 발목이 움직이질 않으니 조금 위험할수도 있겠더라구요..

그래도 낚시를 할수 있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수술하기전에 했던것을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서 전부 다 해볼려구요..

다음은 농구 입니다.열시미 노력해서 성공하면 동영상으로 보여드리지요..

그럼 다음 뵐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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