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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들 지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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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en 댓글 0건 조회 535회 작성일 05-03-21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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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와서 하는거 없이 너무 바빴네요 -_-;;
보수공사 하러 다닌다궁 치과나 피부과 이런거 있죠 -_-;;
지송지송 못 와봐서...
그 외엔 다리도 신지 않고 집에서 뒹굴었어요
살이 장난 아니게 찌기도 했고 앵글도 맞지 않는거 같아
다리만 신으면 부어서요 머가 문젠지 한번 앵글을 바꿔보고 싶단 생각ㄷ 하지만..
돌아갈 그날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여기서 한분을 만나볼지 ㅡ.ㅡ;;;

예정으로 하면 4월 4일날 돌아가는건데요
그전에 이달에 데코 한번 온라인 말고 오프라인으로 뵙고 싶었는데 ..
넘 게으르네요 -_-;;;
진짜 날잡을게요 ㅠㅠ
암튼 미국 인터뷰 날짜가 25일로 나오는 바람에 4월 29일로 비행이 옮겨져서 또 여유를 부리고 있습니당 ㅡ_ㅡ;;;

한국 가면 가장 먼저 만나보고 싶은 분들이였는데 너무 죄송하네요
서울에 가지도 않구...살좀 빼서 걷는거 편해지면 꼭 찾아뵐게요

아참 그리고...저희 아버지가 차를 바꾸시려는데..제이름으로 ㅋㅋㅋ
제가 장애인증인가 그걸 받았습니다..
혜택 받고 하는것도 바꾸고 신청하러 가야 하는데 게을러서..아직....
차 어떤게 조을가요?
신차랑 중고랑....이에프나 엑스지가 어떨지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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