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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새해 첫 방문 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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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ECO 댓글 0건 조회 703회 작성일 05-02-18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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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

새네기라뇨...

우섭님이...누군데...

설 잘보냈죠

어쩜 그리도 무심한지..뭐가 그리 바쁜지..

연락도 통안하궁...

삐짐...

모처럼의 전화받고..반가웠는 데...

헤헤헤 시간이..

벌서...3학년이라...

와...정말 시간 빨리가네요.

큰일났네...

우섭님 3학년이라 바빠서

앞으로 우리일 못 도와주는 거 아닌지 몰라요.흑흑흑

졸업하기전에..우리 데코일 많이 많이 도와줘요.

음..그리고 종종 흔적좀 남겨줘용...

궁금해요.







심우섭님의 글입니다.

:모두 안녕하세요
:새내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겠군요...
:제가 방학동안 컴퓨터 앞에 앉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핑계)
:이렇게 늦게나마 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지요?  올해에도 모두에게 건강한 날들 즐거운 날들
:계속 되시길 바랍니다.
:
:1월부터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야간에 하는데요..,.
:다치기 전에 야간 일을 했던것을 만만하게 보고는 시작 했다가
:지금은 약간 후회를 하고 있답니다..
:낮에 12시간 근무를 하는것과 밤에 하는것이 참 큰차이라는걸 느꼇네요..
:그래서 요즘은 올빼미가 되어 버렷답니다.
:학생분들은 아직 방학동안이라 배우고 싶은것도 배우고 아르바이트도 하고
:모두 바쁘겠군요,,,
:
:요즘 티비에서 댄스하는것도 나오고, 여러 도전기에도 나오고
:좀 놀랄때가 있습니다,, 준영,세진이,수정누나까지,,와,,,, 이거 넘 신나는군요...
:프로 있을때마다 올려 주세요,, 
:
:언제 또 모임이 있을랑가 기다려 집니다...
:보고 싶은 분들이 많은데... 휴,,,,
:그럼 오늘하루도 즐거운 날 보내시구요.,
:건강 하세요...
:이만,, 꾸뻑,,,
:휘리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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